-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6/10 08:02:39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Subject   미 경찰, 비무장 흑인 사살..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https://news.v.daum.net/v/20200610073608093

미국 뉴저지주 백인 교통 경찰에게 흑인 운전자가 과속으로 적발됩니다.
얼마 뒤 둘은 경찰차 근처에서 차량으로 돌아가라는 반복적 요구와 함께 몸싸움을 벌이다가 갑자기 총성이 울립니다.
비무장 흑인 모리스 고든이 교통경찰의 총격을 받아 숨지는 장면이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긴 것입니다.

경찰은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논란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외에도 인종차별을 의심케 하는 경찰의 여러 과잉 진압 사건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더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755 방송/연예지드래곤 전역 가능성?…"심의 적합판정, 계속 복무" 알겠슘돠 19/03/02 4548 0
16549 IT/컴퓨터MS, 쿠팡·티몬에 경고.."불법 윈도10 팔지마" 7 The xian 19/08/26 4548 0
17573 문화/예술김환기 '우주', 한국미술사 새로 썼다…132억원 낙찰(종합2보) 1 다군 19/11/23 4548 0
19878 방송/연예'톰과 제리·뽀빠이' 만든 진 데이치, 지난주 사망…향년 95세 3 swear 20/04/20 4548 0
14503 정치김경수 지사, 법정구속…'댓글조작' 1심 징역 2년 실형 27 알겠슘돠 19/01/30 4548 1
14508 경제맥도날드, 햄버거 등 23개 제품 가격 1~3% 인상 11 Darker-circle 19/01/31 4548 0
16813 사회전북대 교수의 수업 중 막말.."화류계에 여학생 많다" 12 오호라 19/09/16 4548 1
29869 정치윤 대통령 집앞에 양산 ‘욕설 녹음파일’ 쩌렁…보복집회 현장 14 매뉴물있뉴 22/06/14 4548 0
16304 국제"일본 이번엔 바다 핵재앙" 방사성 오염수 방출 8 The xian 19/08/07 4548 0
37043 정치尹대통령, 韓비대위원장 줄세우기 공천 행태에 기대‧지지 철회 11 공무원 24/01/21 4548 0
10676 정치싱가포르서 KBS 기자 북측에 억류 중...北, 현지 경찰 불러 1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7 4548 0
21173 국제日코로나 확산속도 긴급사태 때 4배 육박…정부는 '괜찮다' 9 다군 20/07/30 4548 1
23477 사회김명수 "제 불찰로 실망·걱정 끼쳐..다시한번 사과" 4 empier 21/03/04 4548 0
23478 정치 문대통령, 신현수 靑민정 사표 전격수리…후임 김진국 7 다군 21/03/04 4548 0
23735 사회김어준, 오세훈 향해 "TBS는 서울시 산하기관 아닌 독립재단" 6 empier 21/03/25 4548 1
14264 스포츠신유용 "고1부터 유도 코치가 성폭행..실명으로 고발합니다" 8 tannenbaum 19/01/14 4548 0
16312 방송/연예'2019 추석 아육대', 배틀그라운드→승마까지 종목 다각화 4 알겠슘돠 19/08/07 4548 0
37816 정치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 14 공무원 24/04/26 4548 0
24506 스포츠'편히 잠드소서' 최측근 기자가 이제야 전하는 유상철 암투병 풀스토리와 못다한 얘기들 swear 21/06/08 4548 1
24763 사회확진자 급증 오후 6시까지 680명, 213명↑…내일 800명 육박할수도 7 다군 21/06/29 4548 0
35259 정치검찰, ‘윤석열 업추비’ 백지 영수증 공개…음식점 이름 무단 삭제 16 과학상자 23/06/29 4548 1
35771 IT/컴퓨터"아이폰 인기는 10대들 막연한 선망" 삼성전자 임원진 위기 진단 두고 회사 내부 비판 커져 27 swear 23/08/11 4548 1
3772 문화/예술미디어 아티스트 그리고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 단독 인터뷰 16 나쁜피 17/06/30 4548 3
20924 사회택시기사와 달랐다···구급차 부딪힌 아반떼 부부 "신경쓰지마라" 3 swear 20/07/06 4548 2
28094 정치‘적폐청산’ 文국정과제 1호였는데... 靑 “오롯이 尹이 수사 주도” 16 주식하는 제로스 22/02/10 4548 8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