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6/01 18:24:25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Subject   덜 답답한 '비말 차단' 마스크 이번주 나온다..마트 등서 자율구매
https://news.v.daum.net/v/20200601135508695

덴탈마스크처럼 가벼우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이 가능한 '비말(침방울)차단용 마스크'가 이번주 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적 판매 마스크 대상에는 포함하지 않고 소비자가 시장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침방울차단용 마스크는 일상생활에서 침방울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고 기존의 덴탈마스크와 거의 유사한 정도의 입자 차단 능력을 갖고 있다. 기존 덴탈마스크가 평균 55%에서 80% 차단 기능을 갖고 있는 것과 동일한 생산 기준을 정했다.

양진영 차장은 "앞으로 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국민적 수요가 많은 만큼 침방울차단용 마스크는 공적 마스크로 흡수 판매하지 않고 민간에서 자동적으로 유통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름을 맞아 덜 답답하지만 차단 성능은 좀 떨어지는 비말 차단용 새 마스크가 이번주 내에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마스크는 개인에게 3개/5개 한정하는 식으로 판매하는 공적 마스크가 아니라 철저히 시장 원리에 맡겨 판매하는 민간 마스크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06 문화/예술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발튀스 작품 '성적 논란' 철거론 제기 6 Beer Inside 17/12/05 4585 0
15926 방송/연예SBS "김성준 앵커 '몰카 혐의' 관련 확인 중" 22 The xian 19/07/08 4585 0
20022 사회'美대사관저 월담' 대학생 4명, 1심서 전원 집행유예 2 empier 20/04/29 4585 1
30520 외신일런 머스크 친구에게 도게자 박다 15 구밀복검 22/07/25 4585 0
20025 사회군 마스크 2100장 빼돌려 판 간부..들키자 자해 소동 6 분투 20/04/29 4585 0
34363 정치윤 대통령 “민간인 학살 방어 무기도 지원하면 안 되나” 8 퓨질리어 23/04/21 4585 0
35391 정치분리징수로 흔들어 놓고 2TV 폐지로 공영방송 '말려죽이기' 5 오호라 23/07/11 4585 0
12352 IT/컴퓨터"아이폰이 고급 세단이라면.. 갤럭시노트9은 우주선" 13 김우라만 18/08/21 4585 0
27456 사회음주 측정 요구하자 양주 들이켜..경찰 간부 난동 4 Regenbogen 22/01/08 4585 1
31810 경제둔촌주공 공사 이틀 뒤 재개…총회 안건 전부 통과 2 syzygii 22/10/15 4585 1
19012 문화/예술홍상수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3 구밀복검 20/03/01 4585 2
15941 사회"우리는 세입자라서.. 이게 무슨 X소리야" 8 알겠슘돠 19/07/09 4585 0
7239 정치홍준표 "성희롱 할만한 사람한테 해야지" 11 유리소년 17/12/30 4585 0
14411 방송/연예"떼인 출연료 6억 달라"…유재석, 대법원서 반전 승소 3 Darker-circle 19/01/22 4585 0
26187 게임밤 10시만 되면 울부짖는 3040… “애 재웠다, 게임 좀 하자” 5 swear 21/10/16 4585 0
26443 정치‘국힘 게이트’라더니…박주민도 ‘대장동 변호사’였다 15 copin 21/11/05 4585 2
8268 방송/연예김유정, 건강 적신호… 활동 중지 "드라마 연기" 3 나단 18/02/26 4585 0
19788 사회학교 쉬니 제자 굶을까 걱정..18kg 배낭 멘 선생님의 밥배달 10 곰곰이 20/04/14 4585 19
20300 사회이용수 할머니·윤미향 당선인 회동..이 할머니 25일 기자회견 3 empier 20/05/20 4585 0
24653 기타'여행가가 된 PC통신 하이텔의 아버지' 이해욱 전 차관 별세 5 다군 21/06/19 4585 0
20814 의료/건강"코로나19 '좀비촉수' 만들어 세포 감염..생각보다 불길하다" 3 메리메리 20/06/27 4585 0
26446 정치與, 윤미향 복당 추진…부동산 명의신탁 무혐의 25 danielbard 21/11/05 4585 0
16975 스포츠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20 Darwin4078 19/10/01 4585 1
21839 국제'한국 사위' 美주지사가 사간 코로나키트 사용중지 논란 2 과학상자 20/09/22 4585 0
25167 경제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21 사십대독신귀족 21/08/02 4585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