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4/17 13:15:27
Name   步いても步いても
Subject   "제발, 제발 집에 있자"더니..이방카, 아빠 리조트로 휴가여행
https://news.v.daum.net/v/20200417130950672

엄... 며칠 전에 뉴스 게시판에 올라온 이방카 소식에 살짝 훈훈한 기운이 돌았었던 것 같은데 말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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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옆나라 총리 따라하네요.
步いても步いても
비슷한 피가 혈관에 흐르고 있지 않나, 마 그런 의문이 있음니더.
퓨질리어
핸드 메이드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것 보니 아예 양심불량은 아니군요.
步いても步いても
하지만 샤넬의 장인이 한참 한참 꼼꼼하게 만든 마스크라면?
아빠리조트 = 우리집
4
步いても步いても
당사자 측의 변명이긴 합니다.
2020禁유튜브
미국 전체 = 우리 아빠 꺼 = 우리집 ?
맥주만땅
집이 여러개라서
步いても步いても수정됨
그리고, 미국에서는 뉴욕의 퀸즈 쪽에서 치명률이 높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프랑스에서는 환자 폭증으로 인해 의료붕괴에 가까운 현상이 일어났던 동부 알자스 쪽을 제외하고는 흑인이나 북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파리 북쪽 외곽 센 생드니 쪽에서 치명률이 높다는 뉴스 보도를 보았는데요, 그 이유가
1. 소득이 적어서 좁은 아파트에 바글바글 거주한다.
1.1 피신할 별장이나 시골이 없다.
2. 소득이 적어서 위험해도 일을 나가야 하거나 청소부 등 직접 일을 해야 하고 원격 업무가 불가능한 직무가 많다.
3. 가난하고 범... 더 보기
그리고, 미국에서는 뉴욕의 퀸즈 쪽에서 치명률이 높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프랑스에서는 환자 폭증으로 인해 의료붕괴에 가까운 현상이 일어났던 동부 알자스 쪽을 제외하고는 흑인이나 북아프리카 이민자들이 많이 사는 파리 북쪽 외곽 센 생드니 쪽에서 치명률이 높다는 뉴스 보도를 보았는데요, 그 이유가
1. 소득이 적어서 좁은 아파트에 바글바글 거주한다.
1.1 피신할 별장이나 시골이 없다.
2. 소득이 적어서 위험해도 일을 나가야 하거나 청소부 등 직접 일을 해야 하고 원격 업무가 불가능한 직무가 많다.
3. 가난하고 범죄가 많은 동네다 보니 의사가 별로 없더라... 하는 얘기를 본 기억이 납니다.
바이러스는 만인에게 평등하게 대하지만 사람은 바이러스에 각각 다르게 대응하는 것 같아요.
사회적, 생물학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제일 혹독하게 당하는 현실입니다. ㅠㅠ
미국에서 사망자의 70%가 흑인이란 얘길 본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나마 사정이 낫긴 해도 대기업 사무직이나 재택근무를 좀 꿈꿔보지 생산직이나 중소기업 직원들은 재택은 어림도 없죠....
메존일각
헐? (관련뉴스 올린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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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군
이방카가 빵카치고 놀러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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