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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15 18:39:45수정됨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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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더불어민주 155~178석, 미래통합 107~130석..여당 원내 1당 예상




[출구조사]① 더불어민주 155~178석, 미래통합 107~130석..여당 원내 1당 예상
https://news.v.daum.net/v/20200415182540856

[출구조사]② ‘비례대표’ 더불어시민당 16~20석·미래한국당 17~21석 예상
https://news.v.daum.net/v/20200415182539855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여 1당이 확실시됩니다. 민주-진보계를 다 합쳐 개헌선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생당은 1석도 못 건져서 소멸될 운명이고, 정의당은 본전에 만족해야 하고, 돌풍을 일으켰던 열린민주당은 최대 3석 정도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참고 :
MBC 선거 방송 메인 홈페이지
https://imnews.imbc.com/issue/vote2020/elect/p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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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밀밭
아우~ 그럼 다음 선거에도 또 위성정당 나오겠네요.
토끼모자를쓴펭귄
선거법을 고치지 않는다면요..
듣보잡
양심이 있으면 법을 고쳐야겠죠.
쿠르드
출구조사대로는 안 나올 것 같은데ㅋㅋㅋ 내일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2
토끼모자를쓴펭귄
저 범위 안에 나올 겁니다. 다만 경합 지역이 많아서 최하~최상값 범위가 너무 크죠.
16년에 국민의당이 다 가져갔던 전라도쪽을 다 가져왔으나

부산,울산,경남 의석을 다 내주었네요;;

탈원전, 가덕도 신공항 등등 잡음이 너무 많았어요;;
1
토끼모자를쓴펭귄
영남쪽 경제가 너무 안좋고 말씀하신 잡음들도 있었고.. 더민주는 호남을 얻었고 영남을 내주었네요.
은하노트텐플러스
양당제로의 완벽한 회귀군요.
토끼모자를쓴펭귄
안철수-유승민의 제3지대 구축이 실패한 것을 국민 모두가 목도했기 때문에.. 지역구 소선거구제에서 양당제는 필연입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은 기껏해야 누더기로 캡 씌우고 부분적 연동형 비례제한 거라 의미도 없고 또 거대양당들이 위성정당이라는 걸 만들어버려서..
호타루
아니 근데 열린민주당 뭐 12프로 운운하지 않았었나요? 저게 저렇게 적게 나올 수가 있는 건가 싶긴 합니다. 뭐 어차피 제 알 바는 아니긴 한데요 ㅋ
토끼모자를쓴펭귄
제가 열린민주당 지지했어서(주진형 때문에) 이쪽을 꽤 유심히 지켜봤는데,

더시민은 더민주의 정통성있는 적자이고, 열민은 더민주에게서 내쫓긴 서자입니다.
그런데 더민주의 일부 지지자들은 더시민의 앞번호 비례대표들이 완전한 더민주 쪽이 아니고, 열민 쪽이 더민주의 강경한 탱커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니 '매운맛 민주당'을 바랬던 거죠. 그런데 더민주 쪽이 당연히(..) 열민 같은 자식 둔 적 없다 그러고, 더민주-더시민과 열민 양대 구도가 합해서 시너지를 내는 게 아니라 반목이 잦아지고, 더민주가 1당도 못할 거라는 불안심리도 작동했습니다. 그래서 열민 지지자들이 대거 빠져서 더시민 쪽으로 간거죠.
Schweigen
참 답답한게 부울경 좀만 관심 가지고 챙겼으면 이꼴은 안났죠.
1
토끼모자를쓴펭귄
원래 이쪽은 험지입니다. 또 영남 경제도 어려웠고.. 어쩔 수 없었다고 봅니다.
Schweigen
경제야 그렇지만 신공항 삽이라도 떴어야죠.
혹여 새누리가 발목 잡으면 그거 써먹으면 되고요.
이런 꽃놀이패를 놔두고 에잉~
2
정치를 떠나서 손바닥만한 나라에 공항 더 짓는거는 정말 표받아오기용 세금낭비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그거 안한건 진짜 잘한거 같습니다.
Schweigen
아뇽 더 짓는 게 아니라 확장이전요.
김해공항이 한계치라...
그 논리면 김포 놔두고 인천 새로 지은 것도 세금낭비거든요
새로 짓는게 아니라 확장 이전입니다
맥주만땅
그거야 국토부가 반대해서....

그리고 뭐 지금 삽 못 뜨면 그냥 영원히 못 뜨는 것이지요.

이제 일본처럼 항공수요가 중국에 흡수되는 길만 남은 듯...
16년에 10석 가져왔는데, 말씀대로 조금만 관심 줬으면 5석은 가져왔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여권성향이 강한 동부 경남, 서부 부산 민심을 잃은게 매우 안타까워요 ;;
1
Schweigen
긍까요.
경남은 보니까 0~3석 밖에 못가져 오겠네요;;

김해 2석, 양산 1석인데 오차범위 접전이네요.
생각보다는 여론조사에 비해 보수표가 더 많이 나오긴 하네요. 그래도 winner takes all.
토끼모자를쓴펭귄
저게 더민주 178 + 미통 107 조합이 될지, 155 + 130 조합이 될지 모르는거라서.. 전자면 여론조사대로 가는것이고 후자면 미통이 여론조사보다 선방한 거라고 봐야겠죠. 소선거구제는 역시 winner takes it all 이네요 ㄷㄷ
1
이언주후보하고 김진태 후보가 궁금하군요....초접전이네요..
토끼모자를쓴펭귄
저는 민경욱이요.. 아마 될 거 같지만..
1
Schweigen
전 국당 비례 김근태
1
쿠르드
진짜 제발 거기 3석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진짜진짜 싫어하는 유형이라.
bullfrog
사전투표 젊은 층이 많아서 여당 최대치 야당 최소치로 근접하지 않을까 싶네여.
토끼모자를쓴펭귄
이미 사전투표시 민주당 지지자 비율이 더 높을 것이 고려되어서 보정한 값이라.. 그렇게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bullfrog
관외로 대부분 역전했네요 단독 180석 예정...

강남갑도 재미있군요.

첫 탈북 국회의원 나오나요?
토끼모자를쓴펭귄
저쪽은 사실상 확정이죠.
흠 배현진...
토끼모자를쓴펭귄
53.2% vs 43.3% 라서.. 아마 될듯요..
步いても步いても
태, 민, 배, 에휴...
1
토끼모자를쓴펭귄
민(경욱?)은 제발 떨어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 진짜 얼굴만 봐도 싫은데.. 4년을 또 봐야 하다니..
3
步いても步いても
그러게 말씀입니다. 전 사실 태보다도 민이 더 싫어요 ㅠㅠ
세월호 발표 때 실수 하고 웃는 그 모습,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2
공기반술이반
엊그제 집에오는길에도 선거운동원들을 마주쳤는데... 강남한복판에서 탈북자라니... 진짜 계급투표의 절정인가 싶기도 하고.....

여튼 무슨일이 있어도 국방 정보위는 안들어가야할텐데요....
토끼모자를쓴펭귄
나라의 안보 관련한 곳에는 못 들어가게 해야죠.
총선은 승리지만 민주당내 경상도 지지기반이 떨어져서 다음 대선은 민주당도 낙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토끼모자를쓴펭귄
민주당이 영남에의 확장성을 많이 잃었죠. 의석수를 떠나 매우 안좋은 소식입니다.
글쎄요....
사항계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탈북자들이 파워엘리트 그룹에 더 많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정한 우리 사회의 다양성이죠.
이자스민은 물론이고 통진당도 들어간 국회에 탈북자는 안된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임수경처럼 탈북자들을 배신자로 보면 생각이 다르겠지만....
7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토끼모자를쓴펭귄
북한에 살던 일반 시민1이 아니라, 고위직에 있으면서 꿀빨던 북한 고위직1이라서요.
Cascade
탈북자를 배신자로 보는 거 아닙니다.

이전에 비례로 북한이탈주민 들어간 건에 대해서는 별 말 안했습니다. 근데 유독 이번에 논란이 심한 건 영국 대사를 하다가 탈북했기 때문이죠. 북한 대사관 있는 나라 중에서 중국 빼면 가장 큰 곳인데...

북한 고위층이 북한 정권에 지금까지 협력하다가 이제 와서 탈북했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하는 게 싫다 이겁니다.
2
토끼모자를쓴펭귄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북한 고위직은 북한의 일반 시민들을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수탈한 주체이지 일반 탈북민1과 동등하게 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국방 안보 관련해서도 되도록 관련 직책을 안 맡았으면 좋겠네요.
1
그런 뜻이라면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역량이 있어야 사회지도층에 넣어도 제 구실을 할텐데, 그걸 생각하면 어느 정도 지위에서 일하다 온 사람에게 먼저 기회가 갈 수 밖에 없겠죠.
Erzenico
이 논리가 친일 경찰에게 고위직을 준 미군정의 논리이기도 하다는 점은...ㅎㅎ
저도 국회에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제 탈북자 분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집단의 소수자 분들이 국민의 대표가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
1
토끼모자를쓴펭귄
탈북민 집단을 대표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태영호는 소수자 쪽이라기보다는 저쪽 기득권이 이쪽 기득권으로 넘어온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
Cascade
북한이탈주민 평균 소득을 보세요.

지금 남한에서의 대우를 바꿀 후보가 태영호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태영호 말고 좀 더 절실하게 남한행을 택한 사람도 많은 텐데... 북한 고위층들이 얼마나 자국민을 개차반으로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에 탈북해 와서는 갑자기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한다면 다른 북한이탈주민이 얼마나 진정성을 느낄 지 궁금합니다.
토끼모자를쓴펭귄
네.. 태영호가 당선되어봤자 탈북민에게 어떤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 않을 겁니다. 북한에서 북한 주민들 수탈하다가(그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꿀을 빨다가) 한국으로 넘어와서 이쪽에서도 기득권으로 있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것을 탈북민 차별과 동치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기반술이반
태영호를 뽑은 사람들이
우리사회의 다양성을 위해 뽑았을까

를 고민해보면 뭐...ㅎㅎㅎ
망손꽝손
저도 아쉬운 후보긴 하지만 태 후보를 둘러싸고 나오는 코멘트를 탈북민들이 보면 엄청 상처가 될 거고, 위선적이라고 느낄 것 같습니다. 탈북민들도 그가 자신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진 않을 겁니다. 완벽하진 않은 민주주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다양성을 수용하는구나-라는 느낌을 준다곤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아시아 후보를 볼 때 같은 느낌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2
kaestro
이번에 다른 것보다 딱 하나 신경씁니다.
정의당 비례요
그런 후보를 1번 넣고도 받던만큼 비례 들어가면 너무 화날거 같습니다
1
음주동견
정의당이 원래 몇개나 먹었었죠?
kaestro
나무위키 기준 4개네요
Cascade
4개보다는 무조건 많이 먹을 듯...
토끼모자를쓴펭귄
정의당 1번을 많이들 안 좋아하시더군요. 정의당 지지층의 특성상 지지율 많이 빼먹었을겁니다.
kaestro
이런 정치 뉴스에 둔한 제가 알 정도면 이슈화는 꽤 된 것 같은데, 출구조사 기준으로는 크게 영향받지 않은 모양이라 씁쓸하군요
토끼모자를쓴펭귄
정의당 1번 이슈가 막 불거져나왔을때 정의당 지지율이 급격히 빠졌었습니다. 그 이후에 정의당이 여의도에만 있지 않고 노동 현장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진보 세력을 뽑아주세요 읍소한 것이 큰 역할을 해서 다시 지지율이 회복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kaestro
급격히 빠지긴 빠졌었군요. 그런데도 비례에서 배제를 안 했다는건 진짜 어떤 방식으로든 대단한 후보긴 한 모양입니다. 제가 원하는 능력은 아닌 것 같지만요
토끼모자를쓴펭귄
맥락을 잘 모른채 텍스트만 나열되어있는 이력서를 펼쳤을때 여성+청년+마이너장르(게임)+미모 이 4박자를 갖춘 후보를 배제하긴 쉽지 않죠..
kaestro
미모라는 말씀을 들으니 얼마 전에 읽었던 책에서 그리스의 가장 근본 정치인들은 연예인으로 다 잘 생긴 사람들이었다?와 같은 식의 내용을 봤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현 대통령께서도 당선 초기에 외모가 굉장히 부각됐었고 오바마도 잘 생겼단 말을 많이 들었죠
더러운 세상?
토끼모자를쓴펭귄
소크라테스는 최고의 지성을 가진 사람이었음에도 못생겨서(..) 한동안 무시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고대로 갈수록 외적 미와 내적 미가 구별이 잘 안되어서..
kaestro
그게 구분이 안되는건 예나 지금이나 같지 않겠습니까
necessary evil
10년 전이라면 모를까 정의당은 더이상 젊고 이슈에 기민한 정당이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뽑아주지만...
kaestro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이슈에 반응하지 못해서 동일 표를 받았다는 사실이 좀 씁쓸하네요
necessary evil수정됨
태구민이 똥별출신 돌머리 금뱃지들보다는 뭐로 봐도 나은 거 같은데요. 말이 고위직이지 황장엽쯤 되는 인사도 아니고... 오히려 보수세력에 이용만 당하는 이미지의 통상 탈북자들과 달리 정부 입맛에 안맞았을 뿐 별로 극단적인 언행도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물론 미래통합당 지지자들의 표를 얻어 나온 건 진짜 코믹한 일이긴 하지만요. 탈북민 대표가 아니라 북한 전문가로서 가치가 있는 사람 같네요. 그게 꼭 국회의원이어야 할 이유는 없겠지만서도.
여튼, 하후패가 촉에 항복할 때 유선이 발벗고 나왔다고 하죠.
2
토끼모자를쓴펭귄
necessary evil님과 어찌 보면 크게 다른 의견은 아닙니다만, 태영호가 국회의원이 될 수는 있는데 이 사람이 '탈북민 대표' 딱지를 붙이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 정도.. 그리고 이 사람도 간접적으로는 북한 고위직이었어서 어쩔 수 없이 북한 일반시민들을 수탈하는 위치에 올라있던 사람이라 아니꼽다 정도의 포지션입니다. 뭐 제가 불만 가져봤자 표를 얻어서 국회의원 된 건데 별 수 없죠.
할머니
조국과 장하성을 비롯한 금수저집안, 교수, 강남거주들이 서민을 대표하는데요 뭐.. 태영호에게만 너무 엄격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저는 조국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이니 이런 댓글에 대해 대답할 마음이 없습니다.
할머니
조국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금수저로 태어나 금수저로 살면서 서민을 노래하는 강남좌파의 정체성에 대한 담론은 이미 00-10년에 끝난것같은데, 태영호에게는 왜 다시 정체성의 시비를 거는가에 대한 개인적 불만을 이야기한거니 대답하실수도 있지요.
토끼모자를쓴펭귄
강남좌파가 아니라 북한좌파라서.. 김정은에게 싸바싸바를 했었을 수밖에 없었고 북한 주민들을 수탈한 결과물로 기득권을 쥐었던 사람 아닙니까.. 물론 본인이 북한의 고위계급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습니까만 이런 점에서 거부감이 들어요.
공기반술이반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대북정책
지역구 현안
어디에도 강점이 없어보이는데요...

거수기 레벨아닌가요
잘봐주면 탈북러쉬 안내판정도?
대북정책에서 북한 내부의 역학관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면에서는 전문성이 있죠. 지역구 현안에서는 굉장히 밀리겠지만 말이죠. 2018년 초 평창올림픽을 전후한 평화 무드 때 태영호의 지적은 지금 와서 보면 대부분 옳았거든요.
1
기왕 여당이 승리하는거 개헌선먹어서 개헌까지 했으면 좋았겠다 싶은데요, 그렇게까진 안될거같네요.
87년 이후 어느덧 35년정도 되는데, 개헌할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
내 지갑사정은 민주당, 가슴은 통합당. 하.. 심란한밤이구나.
무쓸모인생
개헌 가능한 수준으로 확보했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과반의석 보수당에 내줘도 좋으니 검찰기소독점이랑 대통령 단임제는 해결좀 해주기를..
하 춘천 김진태는 진짜 안되는데...
T.Robin

간절하게 원하신 바, 우주가 움직인 듯 합니다.
4
김진표 나가리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다행입니다
음주동견
김진태 윤상현 카....
T.Robin
절반의 성공..??
Blackmore
김진태만 딱 날려버리면 만족스러운데
T.Robin

이 스크린샷이 Blackmore님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2
출구조사 틀렸네요....
180:101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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