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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내용은 장 모씨가 청와대 관계자 명함을 보여줬다 인데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했다는건 되려 발언의 신뢰성을 떨어트리는건데, 청와대 관계자가 막았다는 말의 신뢰성은 어찌 보증되나 모르겠습니다
....? 명함이 무슨 계약서도 아니고, '내가 이사람에게 업무를 위임했습니다'라는 표시도 아닌데 명함 하나 주면서 이사람이 막고있어요 라고 증권사 간부가 말한게 BH랑 연계를 심각하게 의심할 수 있는 증거가 되나요? 별로 치명적인 사안도 아닌것같은데요...
이건 별개로, 의도하신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작성자분이 쓰신 이 글의 제목은 제목만 보면 마치 청와대 행정관 목소리가 녹음된것처럼 착각할 수 있어 보이네요.
이건 별개로, 의도하신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작성자분이 쓰신 이 글의 제목은 제목만 보면 마치 청와대 행정관 목소리가 녹음된것처럼 착각할 수 있어 보이네요.
저도 언젠가 받았던 청와대 명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거 보여주면서 아무 이야기나 하면 '청와대 누구 (의혹) 녹음 확보' 이렇게 기사가 뜰 수 있겠군요.
SBS가 이 정도 수준일 줄은 몰랐습니다. 네이버 댓글은 원래 저랬다 치고.
이거 보여주면서 아무 이야기나 하면 '청와대 누구 (의혹) 녹음 확보' 이렇게 기사가 뜰 수 있겠군요.
SBS가 이 정도 수준일 줄은 몰랐습니다. 네이버 댓글은 원래 저랬다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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