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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28 04:15:53
Name   나림
Subject   "명분은 만들면 돼" 여당 마포 회동날 비례정당 합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79475

애초에 이럴 생각으로 법 만든거죠.
누구나 예상가능했던 대로 흘러가고 있는데, 그 정당이 정봉주당일지 손혜원당일지 다른 무언가일지가 문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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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서클
“이해찬 대표가 아니면 우리 다섯 사람이 해야 된다. 누가 있겠느냐”는 말도 했다. 이 대표는 그간 “우린 못 만든다”는 기조였다.

잘 터졌네요.
이시국에 경거망동하다 안팎으로 좀 뚜드려 맞아야.
무적의청솔모
안이 대화내용은 또 어떻게 들었대요? 그것과 별개로 대화내용은 참 옹색하긴 합니다.
안경쓴녀석
회동 정보를 어떻게든 알아내서 옆방이나 근처에서 듣는 '벽치기'라는 수법은 정치부 기자 기본소양입니다(...)
ebling mis
같은 식당 다른 방이라네요.. 그게 고까운 사람들은 "벽치기 취재"라 할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탐사보도"라 할거고...
the hive
애초에 이럴생각이였으면 아마 타 정당과 이야기가 오갔거나 정교했을겁니다
저건 비례정당 지지율 추이에 변화가 없으니까 급하게 무리하는게 티가 팍팍남;;
애초에 이럴 생각이었다고 하더라도
자한당이 먼저 선을 넘지 않았다면 민주당이 먼저 비례정당을 만들지는 못했겠죠.
적어도 민주당은 그정도 눈치는 보니까.
주지육림
결과가 어떻든 저 선거법은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이 되겠군요. 공수처는 남을 것이고. 역시 배신의 대가는 달콤?
어우 진짜... 이럴 줄 알았어요.
공기반술이반
민주당이 당연히 새누리당이 이렇게 비례위성정당 만들줄 알고 자기네들도 같이 위성정당만들려고 선거법을 이따위로 한거라고 굳게믿고계신것같네요

캡이 30이 아니라 20이었으면 양당 모두 비례정당욕심을 안부렸을텐데 라는 얘기도 있고
정의당이 캐스팅을쥐려고 캡욕심을 부려서 이롷게됐다는 얘기도 있고

솔직히 상대방이 이렇게 X같이 나올줄 알았겠어요?
똥묻은개 놔두고 겨묻은개 나무라시네

선거와 전쟁에서 상대방이 체면/명분버리고 개짓거리하는데 니네는 체면을 지켜라 못지키면 병신들 그럴줄 알았다 손가락질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 더 보기
민주당이 당연히 새누리당이 이렇게 비례위성정당 만들줄 알고 자기네들도 같이 위성정당만들려고 선거법을 이따위로 한거라고 굳게믿고계신것같네요

캡이 30이 아니라 20이었으면 양당 모두 비례정당욕심을 안부렸을텐데 라는 얘기도 있고
정의당이 캐스팅을쥐려고 캡욕심을 부려서 이롷게됐다는 얘기도 있고

솔직히 상대방이 이렇게 X같이 나올줄 알았겠어요?
똥묻은개 놔두고 겨묻은개 나무라시네

선거와 전쟁에서 상대방이 체면/명분버리고 개짓거리하는데 니네는 체면을 지켜라 못지키면 병신들 그럴줄 알았다 손가락질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면 병신호구 인증이죠 욕먹어도 이기고봐야지..

빌드업이나 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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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밀밭
전쟁은 적 많이 쳐죽이면 이길 수 있지만 선거를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으면서 이기는게 가능할까요
revofpla
자기와 정치색이 다른 사람에게 없는 욕 있는 욕 다 먹어도 자기 당 지지자들이 결속해서 뽑아만 준다면 그 뒤는 모르쇠 해도 되는게 정치판이니까요....
Blackmore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는걸요.
공기반술이반
새XX당 보면 매우 가능해보여요.
반대죠. 똥 묻은 놈과, 똥 묻히지 말아야 한다면서 똑같이 똥 묻은 놈의 대결이지요. 적어도 제 관점에서는 후자가 전자를 똥 묻었다 비판하는건 어처구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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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다 우미
당연히 가짜뉴스겠죠 이게 말이 됩니까
토끼모자를쓴펭귄
송양지인보다 개싸움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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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re
정의당이 제일 불쌍하네요. 역시 양당의 적대적 공존은 끝나지 않습니다. 둘이 정권 돌려먹어가며 이대로 영원히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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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ore
거긴 말 그대로 관짝이니 나중에 초상치를 때나 관심 받지 싶습니다.
the hive
https://news.joins.com/article/23713882

거긴 미리 협상하자고 했는데 이제와서 하는건 뭔바보짓이냐고 한소리 했습니다.
the hive
흑흑 워낙 소식이 없는 당이라.. 정치판에서는 악명도 명성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비례제가 다당제를 유도한다는 것은 이론과 역사가 증명하는 바, 공리(법칙)입니다. 양당의 적대적 공존을 종식시키는 것은 비례제를 확대하면서 저따위 비례위성정당을 만드는 탈법적 행위를 규제함으로써 완성되겠지요.
Blackmore
맞는 얘깁니다만 민주당이건 미통이건 둘 다 그럴 생각은 전혀 없어보인다는게 문제네요.
미통은 대놓고 정당법 위반하며 대놓고 치팅중.

민주당은 갈등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글쓴이 분처럼 단정 짓기엔 아모른직다 라고 봅니다.
Erzenico
이것도 어둠의 팬픽일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반박문이 안나오면...
녹취 떴겠죠..
맥주만땅
선의를 기대하고 제도를 만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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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eigen
혹시 그 잣대를 자한당에도 가지시나요?
역으로 제가 드려야 하는 질문이네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동안 자한당이 비례정당 만드는 거 가지고 온갖 욕을 하지 않았나요

저는 참고로 민주당이 비례정당 만들거라고 처음부터 쭉 얘기해왔고, 안 만드는게 바보인 걸로 룰을 정해놨으니 만들어도 상관없다는 입장입니다. 제가 불만가진건 민주당측에서 상대편을 공격하면서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것이에요. 정작 자기들도 저럴꺼면서.

그리고 이 사태의 피해자는 자한당이라기보다는 정의당 등 군소야당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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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로 얘기하자면, 저는 노무현도 문재인도 싫어합니다만 김대중 대통령만은 민주당계 정당 대통령 중 유일하게 인정합니다.

왜냐? 다른 둘과 달리 성과를 냈거든요. IMF 극복,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발판 마련, 문화예술산업 진흥, IT인프라 진흥. 노무현과 문재인이 낸 성과는 뭐죠? 집값 등록금 올리기? 한국 정치를 아이돌 팬덤정치로 후퇴시키기?

여튼 DJ는 어느정도 성과를 냈지만, 그 과정에서 5공잔당과의 야합, 의원 꿔주기, 의원 빼오기 등 비례위성정당은 애교로 보일 구태적 정치스킬을 쓰기도 했죠. 근데 전 그거... 더 보기
TMI로 얘기하자면, 저는 노무현도 문재인도 싫어합니다만 김대중 대통령만은 민주당계 정당 대통령 중 유일하게 인정합니다.

왜냐? 다른 둘과 달리 성과를 냈거든요. IMF 극복,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발판 마련, 문화예술산업 진흥, IT인프라 진흥. 노무현과 문재인이 낸 성과는 뭐죠? 집값 등록금 올리기? 한국 정치를 아이돌 팬덤정치로 후퇴시키기?

여튼 DJ는 어느정도 성과를 냈지만, 그 과정에서 5공잔당과의 야합, 의원 꿔주기, 의원 빼오기 등 비례위성정당은 애교로 보일 구태적 정치스킬을 쓰기도 했죠. 근데 전 그거 뭐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유신이나 군사쿠데타처럼 헌법의 근간을 파괴한 선넘은 것도 아니고, 김대중은 어쩔 수 없다고만 했지 정의로운척 착한척은 별로 안했거든요.

이 잣대는 비슷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할려면 잘 좀 하고, 잘 못할꺼면 착하기라도 하고, 착하지 못하면 착한척은 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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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eigen
아이구야... ㅜㅜ

혹시 공격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절대 머라한거 아니에요.

뭐 아시겠지만 전 자한당 계열, 특히 518 빨갱이 간첩폭동 떠드는 저치들은 사람으로 안보거든요. 그래서 일관되게 자한당 욕하는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한당과 민주당의 잣대가 다르거든요. 같은짓을 해도 쟤보단 낫지~ 이런거요.

제가 드린 같은 잣대냐는 질문은 그런 의미였어요. 정치에 대한 잣대는 당연 달라도 되는 것이고 동일하다 해도 뭐 특별히 엄청 고귀한 것도 아닙니다. 정치는 수학이 아니라 그런것이거든요. 내가 지지... 더 보기
아이구야... ㅜㅜ

혹시 공격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절대 머라한거 아니에요.

뭐 아시겠지만 전 자한당 계열, 특히 518 빨갱이 간첩폭동 떠드는 저치들은 사람으로 안보거든요. 그래서 일관되게 자한당 욕하는 포지션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한당과 민주당의 잣대가 다르거든요. 같은짓을 해도 쟤보단 낫지~ 이런거요.

제가 드린 같은 잣대냐는 질문은 그런 의미였어요. 정치에 대한 잣대는 당연 달라도 되는 것이고 동일하다 해도 뭐 특별히 엄청 고귀한 것도 아닙니다. 정치는 수학이 아니라 그런것이거든요. 내가 지지하는 어떤 특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것이 정당정치의 의미라고 봐요. 사안별 동일한 잣대가 아니라 나머지는 곁가지고요. 말씀대로 동일한 잣대를 가지고 평가하시는 것도 나림님께서는 일종의 기준이시겠지요.
더불어 질문은 정확하고 명확하게 해야겠습니다.
단문의 부작용 같네요.
현여당과 대통령을 싫어하시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에 대해 너무 확신을 갖고 말씀하신다는 느낌도 듭니다.
켈로그김
시적허용같은거죠(....)
2
메존일각
앗, 제가 아무말 대잔치를 했군요. ㅡ.ㅡ;; 감사합니다.
코리몬테아스
ㅋㅋㅋㅋ..정당의 선거전략과 관계된 수뇌부 회의를 도청해 보도하는 건 좀 충격적이에요. 선거전략을 폭로하는 게 공익보도라는 이름으로 도청을 이해받을 수 있는 지 모르겠어요. 민주당은 벽치기에 당한 전적이 몇 번이나 있으면서 이걸 계속 당한다는 것도 ㅋㅋ.. 혹시나해서 보도자료를 찾아봤는데 오늘 11시 기준으로, 민주당은 창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네요. 언론 보도는 오보라고요. 도청을 기반으로 폭로를 했는데, 중앙일보가 녹음파일이 있을 지 궁금하네요.
또 남은 시간을 감안할 때 민주당의 창당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 더 보기
ㅋㅋㅋㅋ..정당의 선거전략과 관계된 수뇌부 회의를 도청해 보도하는 건 좀 충격적이에요. 선거전략을 폭로하는 게 공익보도라는 이름으로 도청을 이해받을 수 있는 지 모르겠어요. 민주당은 벽치기에 당한 전적이 몇 번이나 있으면서 이걸 계속 당한다는 것도 ㅋㅋ.. 혹시나해서 보도자료를 찾아봤는데 오늘 11시 기준으로, 민주당은 창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네요. 언론 보도는 오보라고요. 도청을 기반으로 폭로를 했는데, 중앙일보가 녹음파일이 있을 지 궁금하네요.
또 남은 시간을 감안할 때 민주당의 창당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비례정당의 화려한 뻔뻔함은 표로 심판받기 바라요. 정말로, 이 시도가 성공하고 제도를 통해 보완되어야만 한다면 너무나 실망스러운 사태에요. 최소한 제도로 보완해도 실패한 뒤에 보완되었으면 좋겠어요.
1
Blackmore
초원복집 사건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2
코리몬테아스
제가 아는 사건이 아니어서 방금 검색해봤어요. 5분정도 검색한 거라 다 파악하지 못한 것일 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초원복집 회동 참석자는 해당지역의 경찰청장,검사장 등 명백히 선거에 관여해서는 안되는 인물이 섞여있는데
이걸 회담을 취재하고 폭로하는 제겐 공익의 영역이에요. 도청의 정당성을 논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민주당 지도부 회담을 엿듣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어요.
코리몬테아스
아 그리고 처음부터 이럴 생각이었다고 주장하시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계속 비례정당은 없을 것이라고 공식적인 채널로 말하고 있어요. 법이 악한 의도로 제정되었다는건 아주 심각한 혐의에요. 근거가 있으신가요?
1
민주당의 입장에서 역지사지했을 때 가장 이득을 보는 선택지가 그것이고, 언론 보도로 여러 정황이 흘러나오고 있으니까요. 공식적 채널이야 말 뒤집는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1
Blackmore
공식 채널은 그렇긴 한데, 민주당 지지층 중에 목소리 큰 양반들은 창당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지라 그 양반들의 뜻을 거스를 수 있을지가 관건이죠. 그리고 비례정당 안만들면 혼자 손해보는 건 사실이고, 안철수까지 지역구에 후보 안내고 비례로만 나간다고 천명했으니 압박은 더 심하게 느낄겁니다. 안철수가 못해도 3~5% 정도는 가져가는데 그게 야권 비례의석으로 고스란히 돌아가고 미래한국당이 20%만 받아도 미래통합당 지역구 당선자하고 합치면 의석 구성은 20대 국회보다 더 비우호적인 상황일 수 있으니 비례민주당이 창당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죠.
코리몬테아스
본문의 말은 지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비례민주당을 창당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도 아니에요. 처음부터 이럴 의도로 했다는 말의 문제죠. 대담한 추측과 비난이에요. 이 상황에서 뭘 하면 이득을 볼 수 있는 지 따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러나 누구나가 악용할 목적으로 시스템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말은 하지 않아요. 너무 무책임한 추리거든요.
1
Blackmore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0269.html?fbclid=IwAR1TLCAiE5XdFzDNmLkMpGMwc5bo74zuYXPUZOc3cWc8qibfBB5PSujYmds

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비례위성정당 반대하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냈는데, 한겨레 페이스북에 올라온 해당 기사의 댓글에는 쌍욕이 박히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요.
"이럴 목적"과, "이런 것까지 염두에 두었다"는 건 조금 다른 내용일 것 같은데요. 당시를 복기해보면 민주당은 공수처법 통과를 위해 4+1 연합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선거법에서 손해를 감수했지만, 이미 법안이 통과된 뒤로는 다시 딴 생각을 품을 수는 있죠.

"처음부터 뒤통수 칠 생각이었다"라는 주장을 증명해라, 라는 건 거의 허수아비 치기일 것 같구요. 아마 대부분의 관찰자들이, "처음부터 뒤통수 칠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법이 통과된 뒤엔 다시 '내 것 같은' 의석 생각이 날 수는 있겠다 싶죠. 저는 "처음부터 ... 더 보기
"이럴 목적"과, "이런 것까지 염두에 두었다"는 건 조금 다른 내용일 것 같은데요. 당시를 복기해보면 민주당은 공수처법 통과를 위해 4+1 연합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선거법에서 손해를 감수했지만, 이미 법안이 통과된 뒤로는 다시 딴 생각을 품을 수는 있죠.

"처음부터 뒤통수 칠 생각이었다"라는 주장을 증명해라, 라는 건 거의 허수아비 치기일 것 같구요. 아마 대부분의 관찰자들이, "처음부터 뒤통수 칠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법이 통과된 뒤엔 다시 '내 것 같은' 의석 생각이 날 수는 있겠다 싶죠. 저는 "처음부터 그럴 의도는 아닐지라도" 여전히 비례위성정당은 개정된 선거법을 악용한 꼼수라고 생각하고, "처음에 그럴 의도는 아닐지라도" 실제로 비례정당이 창당되면 쏟아질 비난에 대한 면죄부는 될 수 없죠.

저는 이번에는 말을 아끼고, 실제 움직임이 벌어지는지를 봐야겠네요. 당장 민주당 지지자들도 '전쟁터에선 일단 살고 보자'고 말이 갈리는데 말이죠.
코리몬테아스
최소한 비례정당 창당하고난 다음에 그렇게 비난했으면 레토릭으로 이해라도 하죠. 그리고 그 때는 저도 욕하고있을텐데 남의 의도 무당질에 태클걸꺼같지도 않고요.
창당 전에 창당하려는 맥락을 취재한 기사가 그렇게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코리몬테아스
일부러 댓글도 분리해놨는데, 한 번 다시 읽어보세요.
굿캅 배드캅 아닙니까 ㅎ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511226

그와중에 정봉주 전의원은 비례정당 창당 선언.. 아이고 두야.
이 아저씬 잠자코 있는게 여당 도와주는건데 그러질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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