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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9/03/02 00:22:15
Name
듣보잡3
Subject
유통공룡 "아, 옛날이여.." 온라인에 밀려 연쇄 폐점
https://kongcha.net/news/14752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343736
선진국 트렌드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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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랴
19/03/02 06:41
삭제
주소복사
우리 나라같이 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미국이나 중국처럼 온라인 유통이 증가한다는 것도 코메디.. 택배 단가 후려쳐서 가능한 것 뿐인데.. 택비 비용 현실화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그저그런
19/03/02 08:37
삭제
주소복사
땅이 조그만데 인구밀도는 높아서 유통에 유리하지 않을까요 ㄷㄷ
AGuyWithGlasses
19/03/02 09:07
삭제
주소복사
현실화될 리가 없죠. 기업이 나쁜 놈이여서가 아니라, 요 1~2년간의 온라인의 폭발적인 증가세는 막말로 손정의가 자기 돈 꼴아서 쿠팡에 대주니까 가능한 거니까요... 쿠팡이 그 돈 아니었으면 저짓거리가 가능했겠습니까. 그러니 경쟁업체들도 다들 돈 꼴기 시작하는거고.
1
렐랴
19/03/02 09:14
삭제
주소복사
맞습니다. 일반 유통에 너무 유리한 구조지요. 그런데도 온라인 유통을 합니다. 말이 안되지요.
렐랴
19/03/02 09:20
삭제
주소복사
맞습니다. 그래서 더 문제이긴 한데,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쿠팡은 가격이 약간 비싸기는 해도, 배달 기사님들에게 잘 해준다고 해서 온라인은 일부러라도 쿠팡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이 밑빠진 독에 돈을 부을까 의문이갑니다. 분석 기사들을 봐도 느낌이 확 오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장기적 오프라인 매장의 감소는 실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까 싶습니다.
AGuyWithGlasses
19/03/02 09:21
삭제
주소복사
저는 그래서 이 전쟁의 숨겨진 승자는 오히려 전통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에선 SSM 리테일들이 제일 먼저 죽어나요. 가격경쟁력 상실, 편의성 상실...특수성 상실...
5
렐랴
19/03/02 09:29
삭제
주소복사
음? 저는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전통 시장도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고 이러한 흐름에 잘 편승했으면... 정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그저그런
19/03/02 12:05
삭제
주소복사
일반유통에 유리하니까 온라인 유통은 더 유리하죠 ㅋㅋ
렐랴
19/03/02 12:17
삭제
주소복사
네 당연히 유리합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유통이 굉장히 유리한데, 굳이 온라인 유통을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는 겁니다. 즉, 무언가 한쪽으로 유도하는 외부 영향이 있는 상태이고, 그 중 하나가 예를 들면 손정의씨라는 것이죠. 정상적인 현상이리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기먹고싶다
19/03/02 13:45
삭제
주소복사
오 이거 꽤 적절한 분석이신거 같습니다. 최근에 동네 마트중에 문닫은곳이 몇군데 있는데 전통시장쪽은 큰문제 없이 잘굴러가더라구요 애초에 물건 보고 사려는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이라 온라인에 큰 타격을 입지 않는듯 합니다.
알겠슘돠
19/03/02 16:02
삭제
주소복사
이것만 해결되면 쿠팡의 노예가될 수 있는데...
(신용회복위원회 산세를 지는 상황에서 가능한 후불 결재는 휴대폰 뿐인데 현실의 벽이란...)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는 캡쳐 이미지 좌상단 참조)
ArcanumToss
19/03/02 19:30
삭제
주소복사
오! 저도 이 기사 보고 '전통시장이 신나겠네~' 하고 생각했는데 찌찌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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