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2/22 00:34:49
Name   풀잎
Subject   사우디 실세’ 빈 살만 왕세자, 마지막 순방지는 한국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428621

작년에 뉴스에 잠깐 나왔었는데 사우디 거물인 왕세자방문으로 전 베이지역이 떠들석하고 있다고요.
테슬라와 같은 전기차 회사에 투자할런지 왕세자가 전기차에 관심이 크다고요.

우리나라에 온다니, 이미 기사에도 나와있는데 쿠팡에서도 초대를 했나봅니다.

회사들이 로비 많이해서 투자금 많이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카쇼기땜에 안좋게보긴하지만...일단 그 사람 돈은 돈이니깐... 우리나라도 챙길건 잘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수소차 인프라에 대한 사우디 투자를 우리나라에서 성공시키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745 게임킹존 드래곤X, 강동훈 LoL팀 감독직 해임 7 The xian 19/09/09 4524 0
28777 정치조원진 "유영하 대구시장 출마, 조만간 입장 발표할 듯" 7 Picard 22/03/26 4524 0
21098 스포츠'V10 전설' 무등야구장 한창 철거 중..시민의 품으로 리모델링 [오!쎈 광주] 3 Schweigen 20/07/24 4524 0
24429 경제[자막뉴스] 숙박료 환불해줬는데..통장 확인한 펜션 주인이 얼어붙은 이유 1 Regenbogen 21/06/01 4524 0
23665 정치"봉태규 의원 뱃지 바꿔달라"…펜트하우스2에 편지 쓴 국회의원 9 swear 21/03/19 4524 0
13685 정치오세훈 “다시 돌아가도 무상급식 국민투표 했을 것” 5 우분투 18/12/04 4524 0
19063 외신알리페이/위챗, 개인정보 트래킹 시스템 탑재 5 나림 20/03/04 4524 0
23932 사회한국전력 군필 경력 점수 폐지 22 조지 포먼 21/04/13 4524 0
11902 기타허공에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 '유령 건물'…그 비밀은?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30 4524 1
27779 사회"어린 게 말대꾸" 뺨 때리고 발길질... 농협이사, 낮술 후 직원 폭행 2 구박이 22/01/25 4524 0
28035 정치안민석 “쇼트트랙 사태, 핵심 이유는 삼성의 지원 중단” 30 syzygii 22/02/09 4524 1
25990 문화/예술갯벌 세계유산, '세계 5대' 강화갯벌 왜 빠졌나 엘에스디 21/10/01 4524 4
11143 스포츠'테니스 황제' 페더러, '25년 스폰서' 나이키 결별 후 유니클로 입었다 3 Dr.Pepper 18/07/03 4524 0
28040 사회'5만명 이상 확진' 등 위기시 코로나19 환자도 일반병동에 입원(종합) 7 다군 22/02/09 4524 0
23181 경제최태원 이어 CEO까지…SK하이닉스 성과급 불만 달래기 '진땀' 19 Groot 21/02/03 4524 0
11406 국제우간다, SNS 사용에 과세하기로… 거센 반대시위 April_fool 18/07/12 4524 0
28303 스포츠”금메달 아니면 의미 없다” 러시아 골리는 은메달을 목에 걸지 않았다 7 the hive 22/02/22 4524 0
23697 국제EU 인권 제재에 중국도 맞대응…외교 긴장 고조(종합2보) 3 다군 21/03/22 4524 0
19346 외신스페인 경찰, 드론 날려서 외출한 시민들에게 귀가하라고 경고 2 기아트윈스 20/03/19 4524 2
25234 스포츠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4524 0
27794 의료/건강인구 90% 감염된 이 바이러스, 코로나19 오면 잠에서 깬다 3 다군 22/01/25 4524 0
25491 사회변호사 아버지 명의로 111억원 빌려 탕진..父 살해 시도까지 '2심서도 징역 8년' 10 맥주만땅 21/08/26 4524 0
22932 정치법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무죄' 14 알겠슘돠 21/01/13 4524 0
1685 사회"응급실에 연예인 왔다" 지인에게 알린 의사 2명 중징계 13 다람쥐 17/01/22 4524 0
28826 정치‘비공개 청문회’없던 일로…민주당, 3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19 집에 가는 제로스 22/03/30 4524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