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9/01/20 09:01:38
Name   파이어 아벤트
Subject   위기의 지상파 드라마, 올해 부활 해법 찾을까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20080300840?f=m

지난해 ‘최악의 위기’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KBS·MBC·SBS 등 지상파 드라마가 올해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까?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발달과 케이블 채널 tvN과 종합편성채널 JTBC의 약진으로 2~3년전부터 두드러진 부진을 보인 지상파 드라마는 지난해 사상 최저의 성적표를 받아든 바 있다.

지상파tv라는 이유만으로 프리미엄을 누리는 시대는 가고 있습니다.
드라마 - 빡빡한 심의, 중간광고 안됨, 구닥다리 시나리오 등등으로 지상파 드라마가 발목잡히는 도중에 tvn, jtbc 등등이 성장함
뉴스 - 2mb가 지상파방송을 다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그틈에 jtbc 대두
스포츠중계 - 스포츠중계권을 굳이 지상파가 딸 이유가 사라짐, 다들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673 국제새끼 호랑이 데리고 쇼핑몰에..멕시코 달군 사진 한 장 11 먹이 20/09/09 4604 0
26537 국제요소수 5개월분 입갤 17 기아트윈스 21/11/13 4604 0
5034 정치北 "ICBM 장착 수소탄 제작"..김정은 "강력한 핵무기 꽝꽝 생산"(종합) 4 벤젠 C6H6 17/09/03 4604 0
20906 정치秋, 한동훈 감찰할 감찰관에 검찰국장 낙마한 류혁 임명 30 쿠오레 20/07/04 4604 0
20651 국제미국 "성별은 태어날 때 결정"..보건분야 트랜스젠더 권리 박탈 7 알겠슘돠 20/06/13 4604 0
14252 방송/연예'아기상어' 영어 버전, 빌보드 싱글차트 32위 5 토비 19/01/12 4604 0
17580 국제홍콩선거 '민심의 분노' 보여줘…시위대에 큰 힘 실릴 듯 4 다군 19/11/25 4604 5
23724 국제바이든 "1분도 더 못 기다려.. 총기규제법 당장 통과시켜라" 11 맥주만땅 21/03/24 4604 0
17581 방송/연예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13 swear 19/11/25 4604 1
23469 정치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에 오세훈·박형준 20 empier 21/03/04 4604 0
26285 방송/연예남궁민 14kg 벌크업 무색해진 '검은태양', 캐릭터 붕괴에 결말도 와르르 13 은하노트텐플러스 21/10/25 4604 0
34221 스포츠문동주, 국내 투수 최초 시속 160㎞ 벽을 깼다 3 카르스 23/04/12 4604 0
15791 사회집주인을 찾아 나선 세입자들…갭투자 피해 떠안은 사연 4 행복한고독 19/06/24 4604 0
23471 방송/연예지수, 학폭 인정 “용서 못받을 행동들 무릎꿇고 사죄” 6 swear 21/03/04 4604 0
25008 사회 신변보호 요청했지만…전 여친 중학생 아들 살해한 40대 8 주식하는 제로스 21/07/20 4604 1
9393 스포츠광주 롯데-KIA전 이틀 연속 취소 관련 뉴스들 3 알겠슘돠 18/04/16 4604 0
16049 스포츠프로야구선수협, FA ‘4년 80억’ 상한제 수용키로 7 세란마구리 19/07/18 4604 0
18097 정치조지워싱턴대 "대리시험은 부정행위, 조국 아들 조사 검토" 47 나림 20/01/07 4604 4
27057 정치與 "김건희, NYU 경력 허위" 주장에.. 野, 수료증·언론기사 공개 48 Picard 21/12/20 4604 0
31153 정치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보석 논란에 "대여 시점은 중요하지 않아" 22 dolmusa 22/09/01 4604 0
35249 사회폐교 옆 콩나물시루 ‘불균형 소멸’의 역설 7 뉴스테드 23/06/29 4604 0
14258 방송/연예예능 출연, 남성이 여성의 2배…성차별 여전 16 swear 19/01/13 4604 0
30642 정치"난 尹한테 이렇게 깨졌다"..호랑이 대통령 30 메타휴먼 22/08/01 4604 0
2739 기타우왕좌왕 꼰대 부장들에게 ‘꼰대 노릇'을 허하라 3 삼성갤육 17/04/15 4604 3
27318 국제“딸 위해 살았다더니”…엄마가 팔아넘겨 성폭행 후 살해된 美 5세 소녀 1 swear 22/01/02 46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