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DNA의 아버지' 왓슨 명예직까지 박탈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627	사회한달새 닭 11마리 '꿀꺽'···파출소에 구금된 수리부엉이 10	Bergy10	19/02/16	4537	0
23081	의료/건강"이제 확진자 없으니 오지 마세요"..전화 한 통에 간호사 8명 날벼락 6	Schweigen	21/01/26	4537	0
15432	정치‘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됐다 2	The xian	19/05/18	4537	3
34400	정치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5	Leeka	23/04/25	4537	1
14694	국제일본이 이민국가 된다? 뭘 모르는 소리! 3	오호라	19/02/22	4537	0
22657	사회보아, 졸피뎀 밀반입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 13	다군	20/12/17	4537	0
16802	국제"욱일기 안 돼" 中 가세하자.."따로 논의해보자" 11	grey	19/09/14	4537	7
19137	국제미국, 한국 정부에 "코로나19 관련 추가 제한조치 없다" 확인	the hive	20/03/09	4537	0
19913	경제원유레버리지ETN 사실상 '상폐수순'…투자자 잠정손실 4000억 7	구박이	20/04/22	4537	0
27864	경제낙농가 '우유 공급 중단' 선언…설 직후 대란 벌어지나 16	소	22/01/28	4537	1
36609	정치R&D 예산은 ‘싹둑’ 했는데…윤석열 대통령 “미래 연구자 실패 걱정 없게” 12	오호라	23/11/16	4536	0
34822	정치"4대강 보 활용 80%가 찬성"? 환경부 설문조사의 비밀 3	오호라	23/05/27	4536	0
37386	정치조국혁신당 지지이유, 84% "검찰독재 종식" 18	명동의밤	24/03/12	4536	2
18958	국제주한중국대사관, 대구에 마스크 2만5천개 지원.."한국에 감사" 9	고기먹고싶다	20/02/27	4536	9
23568	정치양이원영 "母, 적적한 마음에 기획부동산…매각대금 기부" 17	Profit	21/03/11	4536	0
35858	경제김영란법, 추석선물 30만원까지…“진작 바꿔주지” 화색 도는 업계 12	Picard	23/08/18	4536	2
280	기타방문진 “MBC, 김세의 기자 인터뷰 조작 의혹 보고하라” 2	님니리님님	16/10/07	4536	0
36384	정치필수의료 확대 전략은…'법적책임' 완화하고 수가 높인다 13	the	23/10/20	4536	0
14393	국제일본인이 꼽은 '비호감 국가', 북한>중국>한국 순 7	파이어 아벤트	19/01/21	4536	0
15162	경제"5G폰 늦어도 된다" 애플, 퀄컴과 30조원 특허전쟁 시작 1	아이폰6S	19/04/15	4536	0
23416	IT/컴퓨터삼성전자, 올 하반기 '엑시노스 윈도10 PC' 출시 7	맥주만땅	21/02/24	4536	2
19345	과학/기술지하철 안에서 침방울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11	기아트윈스	20/03/19	4536	3
20886	사회2019 한전 적자 1조 3500억, 법인세 0원 25	DX루카포드	20/07/03	4536	0
11435	정치신지예 “혜화역 일부 발언 잘못…핵심 구호는 불법촬영물 해결” 14	April_fool	18/07/13	4536	1
3502	문화/예술[인터뷰]풍월량, "시청자 덕분에 닉네임처럼 살 수 있게 됐다" 3	Han Solo	17/06/14	453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9/01/14 17:56:53
Name	벤쟈민
Subject	'DNA의 아버지' 왓슨 명예직까지 박탈
https://kongcha.net/news/14270 https://news.v.daum.net/v/20190114173003600?f=mDNA 나선구조를 규명해 1962년 노벨상을 받은 미국의 생물학자 제임스 왓슨 박사(90)가 다시 불거진 인종차별 논란으로 한때 자신이 이끌었던 연구소에서도 제명을 당했다. dna구조를 (어둠의 경로를 통해) 발견한 왓슨과 크릭.. 왓슨은 그 이후 인종차별 발언 등등 계속 논란이 되오다가 결국 학계에서 쫓겨난 수준이라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벤쟈민님의 최근 게시물 22-03-16 김오수 총장 "법과 원칙따라 임무 수행하겠다"..자진 사퇴 거부 [48] 22-03-15 하루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디폴트' 위기..전망은? [0] 22-03-14 중국·인도·러시아 이어 유럽, 비트코인 퇴출할 듯 [4] 22-03-14 尹, 소상공인 대상 최대 75조 초저금리 대출 및 청년도약계좌 설계 예정 [25] 22-03-14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46.2％ vs 부정 50.3％ [TBS-KSOI] [28] 22-03-13 'N번방' 박지현, 윤호중과 공동위원장..민주 비대위 인선 완료 [39] 22-03-12 고고학자도 직장 잃나..AI, 바둑 게임 넘어 고대문서 해독도 [11] 22-03-12 정확했던 출구조사, 부정확했던 여론조사 [15] 22-03-12 "2030 여성 배려 부족했다" 반성 나오는 국민의힘 [50] 22-03-03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 李 45.0% 尹 45.9% 혹은 李 41.5% 尹 47.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