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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8/07/05 16:21:57
Name
이울
Subject
대기업에 합격했는데 졸업시험 탈락, "너무한다" VS "특혜 없다"
https://kongcha.net/news/112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11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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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Pressure
18/07/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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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타깝긴 한데 저 건에 대해서는 시류상 대학쪽에 무게가 실려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3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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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릴말은 아닌데, 그 전에 편의 많이 봐줬던 업보가 있지 않나싶기도...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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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그런 시대니 납득은 가는데, 윗 선배들을 저 학생에 비하면 억울한 심정이 이해도 가요.
우주최강귀욤섹시
18/07/05 16:3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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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험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채점과정에서 여지없는데 규정 어기고 합격시켜줬다 감사나오면 요즘엔 털리죠 저거는...얼마전에도 졸업예정자들 취업한거 출석미달로 다 털렸던 것 같은데
맥주만땅
18/07/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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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취업률을 희생하면서 까지 학사관리에 힘을 쓰는 것이니 이해해야지요.
이울
18/07/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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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학생쪽에 무게를 주고 싶네요. 원칙주의와는 상반되겠지만요.
박사도 아니고 학사 레벨에서 대학이 지식의 상아탑이라는 이야기는 요새 한국에서 그닥 의미도 없고..
등록금은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학사 졸업시험 졸업논문같은거 빡세게 거는게 어깃장 이상의 의미가 있나 싶어요.
저럴거면 대학교 플래카드에 대기업 취업률 자랑이나 하지 말던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5
기쁨평안
18/07/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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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좀 그런게, 시험의 목적이라는 것이 학생을 졸업 못하게 하려는게 아니라
학생으로 하여금 지식을 습득하게 만드는 거잖아요?
특히나 제한된 정원 내에서 선발해야하는 입학시험도 아니고..
재시험이나 특별 과제 같은 거로도 충분히 대체가능할텐데 왜그러는지...참...
itstruelovedontfakeit
18/07/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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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칙대로 해야죠. 윗 세대에서 꿀빨았다고 계속 꿀빨순 없는거 같습니다.
시로바코
18/07/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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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험 딱히 어렵지도 않을텐데... 저건 저 사람이 너무 날로 먹으려던게 아닐까요
근데 기사 읽어보니 탈락율 50프로... 이건 교수가 문제가 있네요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5 16: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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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한표...
우주최강귀욤섹시
18/07/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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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저도 동의. 사실 졸업논문이나 졸업시험이나 이제는 의미가 없죠.
침묵의공처가
18/07/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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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시험 합격률이 50%라면 교수나 학교가 이상한거죠. 학사 졸업시험이든 논문이든 제대로 된 걸 본 적이 없네요. 이건 기존에 꿀빨았다기보다는 유명무실한 제대로를 악용헤서 한 학기 등록금 더 받겠다는 의도 아닌가 싶습니다.
침묵의공처가
18/07/05 16:4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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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졸업시험이 합격률 50%라니..
grey
18/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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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합격률이 50%는 좀.... _-;;;
외대에 소수인원 어문계열인걸 보니
어떤 그림일지 대충 그려지긴 하는데..
CONTAXS2
18/07/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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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졸업대상자중에서는 탈락률이 30%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던데
교수님
개처럼 가르쳐도 졸업은 시켜주셔야죠 ㅠ
1
JUFAFA
18/07/05 17: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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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을 잘모르기는 합니다만.
대놓고 배째라는 학생들도 많이 봤어요.
SCV
18/07/05 17: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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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갈것도 아닌데 걍 놔주지.......
집정관
18/07/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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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별로네요
탈락자들끼리 재시험이라도 보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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