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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5/29 11:08:32
Name   뒷장
Subject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북한 재건에 통찰력을 더하라
http://naver.me/Glxlq9Q3

북한이 산업화 과정 중 현재 어느 지점쯤에 있는지는
https://kongcha.net/?b=3&n=7456
이 글의 중간쯤에서 대략 짐작가능할건데요.

주성하 기자가 언급한 두번째 상상력 즉, 산업화 단계를 뛰어넘는 게 가능할지 흥미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

일단 압축성장의 달인 남한이 경험으로 견인하고  미중일이 지원하면 북으로서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으로 첫발은 떼는 셈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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