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탕볶밥 먹고싶었는데...

원추리 24.11.23 11:30

가는 곳마다 내 상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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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24.07.31 09:02

마스터이자 계승자이며 트레이너이자 지휘관인 와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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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따조 24.03.28 08:20

최선을 다하자

2024.03.28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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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youinRome... 24.01.23 12:47

내일은 꼭 할거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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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드 23.10.31 20:17

우린 세상을 바꾸려 했지,

그런데 우리가 변했어.

벨벳 골드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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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23.08.06 15:11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서, 차마 쓰려다 못 다 쓰고 계속 머뭇거리는

그런 인연도 있다.

세상엔 다양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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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nitas 23.01.16 21:39

책을 좀 읽어봐.

너는 책 많이 읽었는데 왜그래?

...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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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드 22.10.25 18:46

세상은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 존재해요. 아닌가요?

파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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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커덩 22.04.28 12:54

윤회가 있다 하면 다음 회는 쉬고 싶소

회귀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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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쩡 22.04.06 23:52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대신

'우리 아이 문제 없어요'라고 하는 사람.

서천석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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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b 22.01.20 02:09

어리석은 이는 모르는 것에 불평하고

현명한 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좀 더 현명한 이는 자야 할 때 잘 줄 안다.

불면증의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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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b 22.01.19 07:15

어렸을 땐 나이 먹을 수록 많이 알 줄 알았지

나이 먹으니 모르는 것만 많아졌다

떡국 먹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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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musa 22.01.01 11:17

The name of our reward isn't profit; Its name is freedom.

Ursula K. Le G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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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1.11.24 15:01

사슴아 사슴아 톤에 와라

오지 않으면 쓰총이를 잡아먹으리

사슴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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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 21.11.22 03:23

Evreything is right

except all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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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me 21.08.29 23:09

오늘은 밤을 새어보자

집이어도 집에 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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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Rock Cafe, 21.07.29 17:53

이제 시스템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

제목 (생략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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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Aid 21.04.05 00:00

아빠는 개구쟁이야!

엄마는 너무해!

36개월 우리 딸 최고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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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Aid 21.03.31 17:47

엄마 나 무지개 줘

무지개?

응

무지...? 이거?

응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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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1.03.20 01:19

황올한 깐풍치킨 너무 짜다

그냥 시키던 거 시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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