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았을때 좀 이상하리만큼 축축하더라. 긴장해서 그러니 아니면 화장실 갔다 손씻기만하고 안말려서 그런거니?
Whatever
옛날에 여기서
제가 했던 일이 생각나서
진짜 오랜만에 한 번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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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장점은
쓰기 전에 생각할 수 있고
쓰면서 고칠 수 있고
쓴 뒤에 지울 수 있다
말과는 다르게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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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즈 ㅇ ㅏ ㅏ ㅏ ㅏ
ㅈ ㅔ 발 좀 가 즈 ㅇ ㅏ ㅏ ㅏ
ㅇ ㅏ ㅏ 니 밑으로 말 ㄱ ㅗ ㅗ
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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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벌레가 번데기 밖에서
나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기분이야..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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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어차피 후회는 할테니
너무 걱정하지마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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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 길이 만들어졌고
같이 보아 추억이 만들어졌다
무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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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라리 안보는 게 속이 편하지..
단 지 내 세상만 더 좁아지는 건 아닐까 걱정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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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이 나오네요.
가 버린 용돈 받던 시절..
위 폐를 줘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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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쓰고
내가 계획 세워
내 다리로 돌아다니는데
쉬는 거라고??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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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가보기 전에
사이트 가서 확인을 했는데
앞 회사에서 퇴사 처리가
아직도 안되어 있네
이건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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