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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
여름에가입함 19.07.16 22:36
다리가 네 갠데 왜 동물이 아니지?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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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_skeptic 19.04.29 12:41
대충 봐야 예쁘다
스치듯 보아야 사람스럽다
나도 그렇다.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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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길은친절만땅 19.04.20 11:22
아침의 이불속은 너무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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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길은친절만땅 19.04.17 16:57
일이 많을때 가장 심심하며
일이 손에 안잡히고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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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니스 19.04.17 02:57
제발 단 한 번이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
다시 사랑하기를
우리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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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니스 19.04.17 02:56

내겐  너 같은
너에겐 나 같은
그런 사랑은 두 번 다시는 없어
Nobody knows...
we always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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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취 19.04.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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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길은친절만땅 19.04.16 22:48
흑역사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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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길은친절만땅 19.04.16 20:04
니가 내 앞을 감히!
-선진(=운전에서 먼저 나아간다)시민의 올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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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길은친절만땅 19.04.15 21:33
인생은 고통의 바다인데
왜 살아야하지?
부처는 생은 고이고
고에서 벗어나는 것은 열반이랬는데,
그 짓도 고행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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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레티 Sponsored
도리방크 19.04.14 19:01
나만의 것이 아닌것을
슬퍼하는 일은
나만의 일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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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_skeptic 19.04.05 15:57
가면처럼 보이는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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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골수NL 19.04.03 08:29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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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nydaddy 19.03.24 12:18
내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세상은 여전히 굴러가고 있는법
간만에 홍춘문예 게시판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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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일학년 19.03.12 17:56
술이 나를 사랑하는지...
내가 술을 사랑하는지...

아! 우리 서로 사랑하는 구나!
- 옛날 싸이월드 다이어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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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콜라이트 19.03.11 15:29
이거 왜이래!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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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굴러간다.
붙잡아서 펼쳐내자.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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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플라이 19.03.02 23:26
고작 한 뼘뿐인 사랑 뒤에
몇 웅큼의 눈물이 있는지
자그마한 햇볕으로 데워질 마음


나와 당신의 이야기
수내동정대만 19.02.26 20:26
집에 있으면 소 닭 보듯 하면서
밖에만 나가면 날 찾아쌓는 너란 존재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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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가입함 19.02.24 01:51
괜찮아 ~ 잘 될 거야 ~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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