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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리
세이지 19.02.24 01:35

처음 누웠던 방향
그대로 잠들지 못하니

이불 덮어주기
난이도 최상
10개월 17일 울 애기
2
세이지 19.02.21 23:00
엎드렸다
바로 누웠다
다시 엎드렸다

호떡인줄
10개월 14일 울 애기(2)
1
세이지 19.02.21 22:59
왼쪽 오른쪽
오른쪽 왼쪽

마음대로
잔뜩 먹고

배부르다고
잠들었네

잘 자라
울 애기
10개월 14일 울 애기
여름에가입함 19.02.19 21:47
o
1
여름에가입함 19.02.19 21:42
그냥 대충 살고 싶다
진심
1
세이지 19.02.18 05:33
오늘도 잠은 다 잤다
애기는 깨고 또 잔다
엄마는 깨면 못 잔다
홍차넷 이나 해 야지
1
1
세이지 19.02.17 16:21
열심히 올라가 놓고선
내려올 엄두가 안나니

엉엉엉 울면서
엄마만 찾는다

기다려 엄마가 간다
10개월 10일 울 애기 (2)
1
세이지 19.02.17 06:13
안전문을 해야 하나
울타리를 쳐야 하나
기어오는 속도가
일취월장 ㄷㄷㄷ
10개월 10일 울 애기
1
블럭 붙들고 놀다가
한 번 힐끔 쳐다보고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다시 힐끔 쳐다보고

그래 엄마 여기 있어
어디 안 가 걱정하지마
엄마껌딱지 울 애기
뭐하니
홍차봇 레티 Sponsored
여름에가입함 19.01.29 17:02
집 나간 영혼 찾습니다
010...
여름에가입함 19.01.29 16:48
ㅏ ㅇ-ㅇ ㅓ

와 정말? 오 ~ 그래? 헐 대박!
길 잃은 어린양
그대와 내가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좁은 다리
-연봉 협상-
homo_skeptic 19.01.09 20:51
심심아, 나랑 놀자~
1
축뽁이 얼굴은
나 닮았음 좋겠다
1
라피요탄 19.01.03 20:45
단맛은 차가울 수 없다.
1
homo_skeptic 18.12.26 13:19
심심아
너 여기도 오니?
1
여름에가입함 18.12.10 18:51
크러스토퍼 놀란 감독도 즐겨먹다
그래놀라
여름에가입함 18.12.10 18:27
하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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