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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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내가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좁은 다리
-연봉 협상-
homo_skeptic 19.01.09 20:51
심심아, 나랑 놀자~
1
축뽁이 얼굴은
나 닮았음 좋겠다
1
라피요탄 19.01.03 20:45
단맛은 차가울 수 없다.
1
homo_skeptic 18.12.26 13:19
심심아
너 여기도 오니?
1
여름에가입함 18.12.10 18:51
크러스토퍼 놀란 감독도 즐겨먹다
그래놀라
여름에가입함 18.12.10 18:27
하나

주름
원추리 18.11.28 18:22
Don't stop me now
1
Erzenico 18.11.19 20:28
누군가의 기대를
보기 좋게 저버리는 것은
마치 중독처럼
쉽게 되풀이하게 된다.
나쁜 짓
NoWayOut 18.10.18 19:42
오늘 가입했습니다.
신규회원 받아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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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전어
1
파인애플
냄새
조아
굿굿
됐다
가즈아
슝슝
썼는데
왜안올라가
쒸익쒸익
로즈니스 18.10.05 20:54
평생을 견디게 해 준 그 밤
평생을 버리게 떠 민 그 밤

모두 너였다
3
떠나는 선물로
당신을
쓱쓱 쓸어낼 수 있는
빗자루를 포장해 주세요
한 번도 쓸 수 없겠지만
쓸쓸함을 쓸어낼
빗자루를 주세요
빗자루
로즈니스 18.09.29 06:24
내옆자리가현재빔
누구좀와요달님께빔

추석빔3
로즈니스 18.09.29 06:23
통장잔고는텅텅빔
조카는돈달라졸라빔


추석빔 2
1
로즈니스 18.09.29 06:22
나의아름다운추석빔
간지가뿜뿜레이저빔

추석 ㅡ 빔
2
꺼지지 않는 편의점 형광등 밑
허수아비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무성의 비명으로
한가위에는 복이 온다며
닿지 않을 원망만
지푸라기로 엮인 사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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