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9/02 22:35:47
Name   새의선물
Subject   Yann Tiersen - Esther

아래 굿바이 레닌(Goodbye Lenin)에 대한 글이 보여서 얀 티에르센(Yann Tiersen) 생각이 났어요. 음악을 얀 티에르센이 담당했었는데, 참 인상적인 음악을 많이 만들었죠. 아멜리에(Amelie)의 영화음악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파스칼 콤라데의 장난감 악기 연주장면을 올린거랑 겹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곡이 떠올랐습니다. 공연장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난감 피아노와 멜로디카를 연주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댓글에 보면 누군가가 'Perfect timing for the train'이라고 써 놨는데, 아주 적절한 댓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58 음악하루 한곡 041. 김상민-You 12 하늘깃 18/06/11 3597 5
    3201 일상/생각가족 11 줄리아 16/07/06 3598 0
    7616 스포츠현재까지 KBO 외국인 용병 성적표 6 손금불산입 18/06/02 3598 2
    13573 일상/생각아들의 현질 금액이 자꾸만 올라가서 고민입니다. 20 큐리스 23/02/16 3598 0
    4328 일상/생각행복, PTSD, 북한 18 눈부심 16/12/08 3599 2
    4925 일상/생각PK의 의견. 9 에밀 17/02/19 3599 2
    5126 스포츠2017 WBC 경기 대한민국 vs 대만 3차전 142 김치찌개 17/03/09 3599 0
    7202 스포츠180305 오늘의 NBA(덕 노비츠키 23득점 7리바운드) 2 김치찌개 18/03/06 3599 1
    12127 생활체육여성 운동화/스니커즈 리뷰? 4 NOORY 21/09/30 3599 3
    12791 일상/생각내 안의 진보는 끝났는가? 15 moqq 22/05/08 3599 12
    6606 기타518광주민주화운동이 왜 일어났는지 한방에 정리.swf 2 김치찌개 17/11/17 3600 1
    9624 게임[LOL] 9월 5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3 발그레 아이네꼬 19/09/04 3600 0
    10557 일상/생각엄마 4 사이시옷 20/05/07 3600 15
    11171 일상/생각모 바 단골이 쓰는 사장이 싫어하는 이야기 6 머랭 20/11/26 3600 25
    6644 일상/생각아이 유치원 소식지에 보낸 글 5 CONTAXS2 17/11/24 3601 9
    9857 게임[LOL] 10월 20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 2 발그레 아이네꼬 19/10/18 3601 0
    11804 오프모임mm(음성단톡앱)벙 월요일(21일) 저녁 7:30-9:30 28 지금여기 21/06/18 3601 0
    12936 기타구멍난 클라인 병 9 Jargon 22/06/21 3601 1
    892 음악Yann Tiersen - Esther 5 새의선물 15/09/02 3602 0
    3008 일상/생각결혼과 사람과 나 7 레이드 16/06/12 3602 0
    4289 일상/생각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진준 16/12/04 3602 1
    8686 게임[LOL] 12월 27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10 발그레 아이네꼬 18/12/26 3602 1
    11801 경제GTX-C을 현대건설이 짓게 되었습니다. (노선도 확정) 4 Leeka 21/06/18 3602 1
    3155 정치안철수, 천정배 국민의당 대표 동반 사퇴 기사가 떴네요. 47 쉬군 16/06/29 3603 0
    4278 정치박지원. 당신의 시대는 끝났다. 11 Bergy10 16/12/02 3603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