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다음주부터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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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3	일상/생각수신의 어려움 7	化神	19/07/16	59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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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0	일상/생각트위터에서 언급된 한일관계에 대한 논문 8	OSDRYD	19/07/05	6119	1
9398	일상/생각일본이 얘기하지 않는 한국이 모르는 과거사 그리고 한국의 국제정치력 68	쿠쿠z	19/07/05	9416	2
9397	일상/생각오지랖 34	원영사랑	19/07/05	6416	2
9389	일상/생각부질 있음 3	化神	19/07/03	5709	15
9385	일상/생각삼청동의 술래잡기(2/5) 1	Wilson	19/07/02	6389	5
9379	일상/생각. 4	BLACK	19/07/02	5722	17
9378	일상/생각드디어 헥스코드가 말을 하기 시작하다 9	호타루	19/07/02	603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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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3	일상/생각운동권의 정반합(正反合) 3	Wilson	19/06/29	6312	10
9360	일상/생각페미니스트로서 트렌스젠더 이해하기? 18	와하하하	19/06/28	638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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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3	일상/생각매일매일 타인의 공포 - 안면인식장애 25	리오니크	19/06/25	567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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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4	일상/생각그래도, 싸우러 갑니다. 4	The xian	19/06/21	49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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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5	일상/생각전격 비자발급 대작전Z 20	기아트윈스	19/06/19	676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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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2/27 20:08:32
Name	집에가고파요
Subject	다음주부터 강의합니다.
https://kongcha.net/free/8909 어쩌다 보니 경기도에 있는 모대학에서 3월부터 대학원생 강의를 맡게 되었습니다. (대학이름은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전문분야이기도 하고 학생들에게 좀더 많은 것을 가르쳐야 하는데 너무 많은걸 가르쳤다가 강의 폐강된 경우도 있어서 수위조절을 할려고 합니다. 올해 강의는 한사람도 떨어져 나가지 않길 바랍니다. 제발요... T_T... 8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집에가고파요님의 최근 게시물 20-08-28 역대 가장 불행한 세대 될수도 있는 88에서 93학번 [63] 20-08-27 당뇨발 테스트한 뒤 친분있는 사람들은 현실 부정중 [9] 20-08-21 아 다음학기 비대면이라니 [8] 20-08-01 올해는 완벽하게 망한 해외출장 [3] 20-07-02 수출 계약서 만드느라 미쳐가는 중입니다. [4] 20-06-29 취업면접 오실때 노쇼는 하지 말아주세요. [28] 20-06-07 없으면 만들면 되지. [17] 20-05-13 TWS i7 미니를 사긴 했는데. [2] 20-05-05 온라인 수업하는 딸에게 빼앗긴 것들 [10] 20-02-29 코로나19 덕분에 아예 길이 막혔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