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5/17 18:52:29
Name   집에가고파요
Subject   사무실 확장 했습니다.
처음 회사 시작했을 때 2.5평짜리 지하공간에서 장비 끌어담고
혼자서 시작했는데 이번달에 10평짜리 사무실로 5명이 들어갑니다.

물론 아직 5평만 공사가 끝나고 나머지 5평은 공사가 진행중이라 3명만 들어가 있고
윹통 사무실에 있는 나머지 2명은 공사가 완전히 완료된 이후에 들어갑니다.

처음으로 제 자리가 생겼고 이제는 연구개발만 열심히 하면됩니다.
그리고 이 공간은 임대한게 아니라 회사 소유라서 임대료 걱정도 없네요.

이제 매출만 더 만들면 되는데 이게 연구쪽이 다 끝나야 하는거라 말이죠..



17
  • 집에 잘 가시길 바랍니다.
  • 매출화이팅
  • 춫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326 일상/생각[불판] 25호 태풍 관련 기상 불판 10 알겠슘돠 18/10/05 5275 0
8321 일상/생각아이폰 신형 많이들 사시나유 10 꿈점 18/10/04 4899 0
8310 일상/생각간단한 소개팅 후기 7 HKboY 18/10/02 6142 3
8284 일상/생각자녀교육에 안타까움 공부가 다가 아니다 60 HKboY 18/09/27 7389 1
8279 일상/생각이 프로젝트는 왜 잘 가고 있나? 18 CONTAXS2 18/09/26 7395 6
8278 일상/생각소개팅 조언좀 해주세요. 7 HKboY 18/09/26 5767 0
8259 일상/생각갑옷 6 알료사 18/09/21 5295 10
8240 일상/생각레쓰비 한 캔 5 nickyo 18/09/17 6046 31
8238 일상/생각좋아요가 싫어요 4 Carl Barker 18/09/16 6314 13
8235 일상/생각냉동실의 개미 4 우분투 18/09/16 5931 15
8231 일상/생각글을 쓰는 습관 4 호타루 18/09/15 5819 8
8227 일상/생각닉네임 이야기 11 소라게 18/09/14 7674 19
8213 일상/생각10년의 서사. 4 모기토끼소년 18/09/12 4476 4
8210 일상/생각아침밥 6 자력구제 18/09/12 5123 1
8202 일상/생각버릇 - 예전 여자친구에게 지적 받던. 15 인간실격 18/09/11 5533 1
8199 일상/생각고1때, 그 남자. 5 알료사 18/09/10 5384 23
8195 일상/생각' 17 18/09/10 7205 1
8180 일상/생각가입하고 쓰는 첫글. 자유로운 머리에 8 꿈점 18/09/08 4948 0
8170 일상/생각Z4 사고 3개월 4천키로 타고난 뒤 후기 10 신문안사요 18/09/05 5791 8
8167 일상/생각아이의 자전거타기 7 풀잎 18/09/04 4696 4
8155 일상/생각미지와의 조우 2 Cascade 18/09/01 4356 0
8149 일상/생각입방뇨를 허하기로 했다 8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8/08/31 6436 7
8133 일상/생각휴대폰 구매 보고서(feat. 신도림) 15 mmOmm 18/08/29 8757 0
8131 일상/생각핀트 어긋난 대화를 하는 사람은 대체 왜 그런 걸까요. 46 라밤바바밤바 18/08/28 11511 3
8112 일상/생각여름의 에테르 5 2 futile devices 18/08/25 5486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