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기타일상/생각꿀팁/강좌방송/연예도서/문학영화의료/건강문화/예술경제생활체육과학/기술철학/종교정치요리/음식역사여행육아/가정IT/컴퓨터음악창작게임스포츠사회오프모임
Date 17/04/03 19:33:06
Name   열대어
Subject   어느 4월의 날
https://kongcha.net/free/5363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
  • 복합장르군요 ㅋㅋㅋㅋ


김피곤씨
17/04/03 19:39
주소복사
이것은 로맨스인가요, 공포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열대어
17/04/03 19:40
주소복사
공포물이죠ㅋㅋㅋㅋ토를 하고 그걸 내 등에 닦다니…ㅠㅠㅠㅠㅠㅠㅠ
나방맨
17/04/03 20:12
주소복사
저 어제 과음하고 오늘 다섯시에 깼는데 아침부터 고양이 토 치우다가 토할뻔 했던 기억이 재생되네여
열대어
17/04/03 20:20
주소복사
아이고…
고생하셨군요ㅠㅠ
lagom
17/04/03 22:00
주소복사
고양이 구토 시즌 ...
그루밍 많이 하는 계절이면
구토 횟수가 비례해서 늘어나죠.
밤이랑 쿠키 건강하길 빌어요,
나방맨 님두요 ㅠ ㅅ ㅜ
lagom
17/04/03 22:01
주소복사
골든 리트리버를 닮은
강아지상 이쁜 아이라니,
여자인 제가 다 설레요!
열대어
17/04/03 22:30
주소복사
근데 토하고서 등 뒤에……ㅠㅠ
수지가 약간 그런 느낌 아닌가요?? 자꾸 골든 리트리버 생각나더라고요!
化神
17/04/03 22:20
주소복사
건축학개론을 군대가기 전에 헤어진 제 인생에서 첫 여친이 전역하고 난 저에게 추천해줬죠...
열대어
17/04/03 22:31
주소복사
하… 그건 쫌 아닌 거 같은데요…ㅠㅠ
사나운나비
17/04/03 22:50
주소복사
아....너무싫다.........
글에서 토냄새나여...........

전 토하면 머리라던가 짐까진 들어주고, 끝나고나면 얌전히앉혀놓고 도망치던선배였습니다.후후...
열대어
17/04/04 00:17
주소복사
ㅋㅋㅋㅋㅋ저는 다 돌려보내고 다 챙겨주고 한잔 더 마시러 가는 선배였습니다…
syu123
17/04/04 00:55
주소복사
뭔가 더럽게 아름다운 글이네요 ㅎㅎ어릴땐 제가 리트리버 같았기에..이런장르 좋아합니다
열대어
17/04/04 07:14
주소복사
ㅋㅋㅋㅋㅋ호러물이라고 썼지만 응팔 같은 시대물이죠ㅎㅎㅎ
소라게
17/04/04 09:21
주소복사
더럽게 달달한 이야기네요.
그것과 별개로 술주정 너무 싫어요. 적당히 취하면 집에 가야지! ㅠㅠ
열대어
17/04/04 17:31
주소복사
뜨끔…
요즘 제 술주정은 자는 일인 거 같습니다…
와우
17/04/04 12:26
주소복사
경험글이길 바랬는데 시무룩..
열대어
17/04/04 17:31
주소복사
ㅋㅋㅋㅋㅋ아닙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73 창작밀 농사하는 사람들 - 2 WatasiwaGrass 18/01/01 3470 2
6872 창작신춘문예 미역국 먹은 기념으로 올리는 소설(밀 농사하는 사람들) - 1 WatasiwaGrass 18/01/01 4212 5
6793 창작[소설] 검고 깊은 목성의 목소리 - 완결 2 드라카 17/12/20 5336 2
6792 창작[소설] 검고 깊은 목성의 목소리 - 2 1 드라카 17/12/20 4045 2
6790 창작[소설] 검고 깊은 목성의 목소리 - 1 4 드라카 17/12/20 5737 5
6758 창작히키코모리의 수기. 5 와인하우스 17/12/12 5997 6
6710 창작찌질남 12 살찐론도 17/12/05 4412 13
6677 창작퇴근길에, 5 열대어 17/11/29 4752 3
6661 창작그녀는 언제나 보라색 가방을 메고 다녔다 11 은우 17/11/27 4435 8
6642 창작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가형(홀수) 대충 풀어봄. 39 캡틴매쓰매티카 17/11/24 7262 5
6393 창작응답하라 하트필드 17/10/09 4647 5
6259 창작어베일러블. 2 와인하우스 17/09/11 4316 4
6081 창작[시]꽃목 1 갈필 17/08/09 3230 0
5935 창작[시] 삶 1 야바래 17/07/13 3640 0
5630 창작5월이면 네가 생각나. 3 틸트 17/05/14 4529 8
5510 창작[소설] 츄파춥스를 먹는 동안 16 새벽3시 17/04/24 4874 16
5507 창작[소설] 여름이 오기 전 11 열대어 17/04/24 4058 1
5490 창작[소설] 그래도 되는 사람 52 새벽3시 17/04/21 5651 14
5468 창작[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열대어 17/04/18 4803 8
5426 창작[소설] 어떤 날의 치즈 케이크 14 새벽3시 17/04/12 4033 6
5387 창작당신을 배워요 5 고양이카페 17/04/06 3757 3
5386 창작널 위한 손익계산서 8 침묵 17/04/06 3728 3
5363 창작어느 4월의 날 17 열대어 17/04/03 3739 3
5337 창작[소설] 멋진 하루 36 열대어 17/03/31 3959 5
5336 창작[소설] 멋진 하루 23 새벽3시 17/03/31 4955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게시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