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5/26 13:36:08
Name
열대어
Subject
어떤 한 연애 이야기
https://kongcha.net/free/570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
마지막 부분 공감합니다
마지막 부분 공감합니다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대어
님의 최근 게시물
23-08-09
[모집완료] 8/16 수요일 19시 영등포구청 / 와인 콸콸 하러 가실분?
[50]
21-06-21
내 마음은 (2)
[11]
20-01-15
라멘을 쫓는 모험
[10]
17-11-29
퇴근길에,
[5]
17-06-12
작은 푸념
[24]
17-05-26
어떤 한 연애 이야기
[22]
17-05-03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17-04-26
어젯밤 이야기
[12]
17-04-24
[소설] 여름이 오기 전
[11]
17-04-18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무더니
17/05/26 13:40
삭제
주소복사
흔하다면 흔한스토리고 보통은 사랑이냐 우정이냐로 문제니까요~_~ 전 열대어님편이되겠습니다.
소라게
17/05/26 14:02
삭제
주소복사
저라면 안 만나는 쪽을 택할 것 같네요. 어느 쪽이든 욕할 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그래도...안 만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자칫하면 소중한 관계를 전부 잃어버릴 것 같아서요.
열대어
17/05/26 14:49
삭제
주소복사
모두다 솔로가 되어서 저와 열심히 놀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
열대어
17/05/26 14:50
삭제
주소복사
그럴까요?
그래도 저는 일단 안 만나보고 후회하는것보다는 만나보고 후회하는 게 나을 거 같아서 만나 보라고 이야기했었거든요...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침묵
17/05/26 15:40
삭제
주소복사
지나가다가... 저는 안 사귀는 거로 한 표 던져보겠습니다. 너무 좁은 관계의 틀인데 유리상자처럼 자칫 깨져버릴 것만 같아요.
레지엔
17/05/26 21:14
삭제
주소복사
찜찜하면 안하는게 답인데 한다고 뭐라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아니고 그런다고 을이나 정이 갑과 정을 비난할 수 없냐면 그것도 아니고... 걍 알아서 할 문제라고 봐요. 제가 갑이라면 다른 거 신경안쓰고 병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만 고민할 듯.
다시갑시다
17/05/26 22:16
삭제
주소복사
제가 갑의 상황에 쳐했던적이있는데 전 만났습니다. 을이였던 친구랑은 사이가 많이 틀어졌지만 병이랑 저랑은 굉장히 행복하게 잘 사귀었었고, 정의 위치는 아니였지만 비슷하게 엮여있던 친구들은 결국엔 시간이 지나니까 다들 편안한 위치로 돌아오더라구요. 열대어 친구님이 저인것도 아니고, 그 주위 다른 사람들이 제 친구인것도 아니라서
케바케이지만 그냥 이렇게 될수도있다~ 정도로 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나남편
17/05/26 23:11
삭제
주소복사
전 동아리에서 동기커플을 선배가 갈라놓고 사겨서 결혼까지 하는거 봤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 잘하더라고요.
탐닉
17/05/27 01:54
삭제
주소복사
마지막 좋은 것 같네요. 다 쏠로였으면 좋겠습니다
파란아게하
17/05/27 08:24
삭제
주소복사
이거 고하면 관련된 사람들 다 안 볼 '각오는' 해야죠
인디아나 존스
17/05/27 15:34
삭제
주소복사
사귀냐마냐 수준이면 사귀어야죠.
절름발이이리
17/05/28 03:10
삭제
주소복사
마음 가는대로 해야죠.
열대어
17/05/29 11:25
삭제
주소복사
저도 주말 내내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말리는게 나을 거 같긴 하더라고요.
인간관계 넘나 어려워요....
열대어
17/05/29 11:27
삭제
주소복사
병이라는 친구를 주말에 슬쩍 봤는데, 뭐랄까_ 박해일 같은 느낌이랄까?
확 땡기는 매력은 없는데 여자들이 왜 반하는지 알 거 같겠더라고요. 그 매력에 제 친구도 좀 흠뻑 빠진 거 같더라고요
열대어
17/05/29 11:29
삭제
주소복사
이런 경우도 있다, 정도로 생각하고 이야기 해줘야겠네요.
허으....이런 연애관계 참 어렵네요
열대어
17/05/29 11:31
삭제
주소복사
어떤 의미에서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열대어
17/05/29 11:31
삭제
주소복사
저도 그냥 다 헤어지고 다 솔로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
열대어
17/05/29 11:32
삭제
주소복사
문제는 이 친구들이 슬슬 그런 각오를 하고 있다는게 문제지요.
아니 다른 사람들 어떻게 보려고...
열대어
17/05/29 11:32
삭제
주소복사
뭐, 사실 주말에 만나서 조언을 좀 더 했지만
사귀는 수순으로 갈 거 같습니다
열대어
17/05/29 11:35
삭제
주소복사
그래서 그 둘은 아마도 만나게 될 거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안 만나게 하고 싶은데 말이지요..
사악군
17/05/29 14:42
삭제
주소복사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맞죠. 남들이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하겠냐는 어쩔 수 없는거고요. 옛날 애정남같은 개그코너처럼 말씀드리자면
갑-을 연애종료후 현재까지 1년 이상 지났으면 남들도 별로 나쁘게 보지 않을 것 같네요.
P.GoN
17/05/30 13:42
삭제
주소복사
친구들 안 볼 각오로 만나야 할거 같기도.. 하지만 마지막 부분 공감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1702
7
15059
음악
[팝송] 션 멘데스 새 앨범 "Shawn"
김치찌개
24/11/22
35
0
15058
방송/연예
예능적으로 2025년 한국프로야구 순위 및 상황 예언해보기
10
문샤넬남편
(허윤진남편)
24/11/21
361
0
15057
일상/생각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3
+
SKT Faker
24/11/21
490
1
15056
오프모임
23일 토요일 14시 잠실 보드게임, 한잔 모임 오실 분?
4
트린
24/11/20
312
0
15055
방송/연예
페미니스트 vs 변호사 유튜브 토론 - 동덕여대 시위 관련
24
알료사
24/11/20
2781
31
15054
생활체육
[홍.스.골] 10,11월 대회 상품공지
켈로그김
24/11/19
241
1
15053
여행
여자친구와 부산여행 계획중인데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29
포도송이
24/11/19
670
0
15052
일상/생각
오늘도 새벽 운동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11/19
448
9
15051
일상/생각
의식의 고백: 인류를 통한 확장의 기록
11
알료사
24/11/19
487
6
15050
게임
[1부 : 황제를 도발하다] 님 임요환 긁어봄?? ㅋㅋ
6
Groot
24/11/18
440
0
15049
꿀팁/강좌
한달 1만원으로 시작하는 전화영어, 다영이 영어회화&커뮤니티
19
김비버
24/11/18
909
10
15048
의료/건강
고혈압 치료제가 발기부전을 치료제가 된 계기
19
허락해주세요
24/11/18
704
1
15047
일상/생각
탐라에 쓰려니 길다고 쫓겨난 이야기
4
밀크티
24/11/16
893
0
15046
정치
이재명 1심 판결 - 법원에서 배포한 설명자료 (11page)
33
매뉴물있뉴
24/11/15
1776
1
15045
일상/생각
'우크라' 표기에 대한 생각.
32
arch
24/11/15
999
5
15044
일상/생각
부여성 사람들은 만나면 인사를 합니다.
6
nothing
24/11/14
892
20
15043
일상/생각
수다를 떨자
2
골든햄스
24/11/13
454
10
15042
역사
역사적으로 사용됐던 금화 11종의 현재 가치 추산
2
허락해주세요
24/11/13
554
7
15041
영화
미국이 말아먹지만 멋있는 영화 vs 말아먹으면서 멋도 없는 영화
8
열한시육분
24/11/13
682
3
15040
오프모임
11/27(수) 성북 벙개
33
dolmusa
24/11/13
745
3
15039
요리/음식
칵테일 덕후 사이트 홍보합니다~ 2탄
8
Iowa
24/11/12
403
7
15022
기타
[긴급이벤트] 티타임 따봉 대작전 (종료)
19
dolmusa
24/11/05
1072
31
15038
정치
머스크가 트럼프로 돌아서게 된 계기로 불리는 사건
4
Leeka
24/11/11
1087
0
15037
일상/생각
와이프와 함께 수락산 다녀왔습니다.
10
큐리스
24/11/11
557
4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