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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8/03 16:19:48
Name   Toby
Subject   우울했던 옛날 어린이 만화들


1. 은하철도999

음악도 구슬프고 매번 주제가를 들을 때마다 엄마 잃은 소년을 떠올려야 하다니 이거슨 동심파괴 아닌가 싶었습니다.







2. 플란다스의 개

주인공 어린이가 맨날 우유배달하면서 고생하고... 나쁜 어른들 나오고. 결국 다 죽음. 아 불쌍하다. 살려내







3. 달려라 하니

엄마 없는 하니가 나애리집 담벼락에 붙어서 어렸을 적 생각 할 때마다 구슬픈 음악이 나왔더랬지요.
지금 생각하면 잘 살고 있는 남에 집에서 진상부린건 하닌데 괜히 나애리만 나쁜 기집애의 오명을...







4. 개구리 왕눈이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나쁜 개구리 어른 들이 애들 괴롭히는게 주 내용이었던걸로...
일본에서는 성인만화였다는 얘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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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칼트
    저는 다른 만화는 TV로 본 기억이 없는데 은하철도999는 일요일 아침에 애국가 끝나면 공중파 3사 중에 한 군데서 가끔 해줬던 것 같습니다. 엄빠는 다 자는데 저 혼자 깨어나서 TV 켜보던 재미가 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 날은 해주고 어느 날은 안해주고 왜 그랬던 건지.. 스토리는 전혀 모르겠네요.
    희한하네요 ㅎㅎ 은하철도999를 공중파에서 다시 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이게 화질이 구려서 방송을 다시하기에 적합하지 않거든요.
    아마 케이블 같은데서 보신건 아닐까 싶습니다.
    헤칼트
    제 기억이 틀린 게 아니라면... 지금 생각났는데 하니도 간간히 했었어요!!! 제가 5~6살 때쯤이었나..
    저도 본 기억이 나는데 ebs였나.. 아니면 케이블이었나봐요.
    전 거긴 관심이 없고 닉켈로디언 많이 봤었어요ㅋㅋ
    장미털
    2천년대 중후반 즈음 ebs에서 더빙판으로 종종 방영해줬어요. 어쩌면 초반에도...
    - 원더키디도 전반적으로 암울했죠. 그야말로 코즈믹 호러....
    - 메칸더도 중간에 메카가 다 뿌서지고... 가니메데 여왕의 존재 자체가 신파극...
    - 심지어 후뢰시맨도 결말이 암울...
    - 바이오맨은 (비록 출연자의 이탈 때문이었지만) 멤버가 극 중간에 끔살....
    - 요술공주 밍키 결말은 그야말로 .......
    - 엄마찾아 삼만리도 분위기 자체는 우울하죠 흑흑
    - 전설거신 이데온은 몰살의 토미노가.....
    - 내일의 죠 역시 다들 아시는대로..
    - 999 못지 않게 마츠모토 레이지 월드인 천년여왕도....
    - ... 더 보기
    - 원더키디도 전반적으로 암울했죠. 그야말로 코즈믹 호러....
    - 메칸더도 중간에 메카가 다 뿌서지고... 가니메데 여왕의 존재 자체가 신파극...
    - 심지어 후뢰시맨도 결말이 암울...
    - 바이오맨은 (비록 출연자의 이탈 때문이었지만) 멤버가 극 중간에 끔살....
    - 요술공주 밍키 결말은 그야말로 .......
    - 엄마찾아 삼만리도 분위기 자체는 우울하죠 흑흑
    - 전설거신 이데온은 몰살의 토미노가.....
    - 내일의 죠 역시 다들 아시는대로..
    - 999 못지 않게 마츠모토 레이지 월드인 천년여왕도....
    - 미국 특촬물인 캡틴파워나... 제목을 까먹은 미국의 외계인이 침공해서 꿈도 희망도 없는 시리즈 드라마나, V도 전체적으로다가 우울하죠
    메칸더 중간에 한 번 싸움에서 져서 부서졌던거 기억납니다.
    '와... 메칸더가 맨날 이기는게 아니라 지는 날도 있구나. 스토리를 이렇게 쓰다니' 라고 생각했었더랬죠.
    꽤 충격적인 연출이었습니다.
    어릴때 메칸더 테잎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들었었는데 가니메데 여왕이 기억이 잠시 돌아와서 오열하는 장면에서 정말 슬펐던 기억이..
    아 후뢰시맨 10회도 기억납니다.
    엥? 이렇게 끝나는거야? 개허무... 라고 느꼈던 ㅎㅎ
    하지만 타이탄이 나타나서 바퀴를 굴리기 시작하는데.....
    메칸더 터졌을 때 어린맘에 굉장히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기아트윈스
    밍키 결말은... 지금 다시 찾아봐도 정말 레전설적인 연출이지요. 충격 또 충격
    님니리님님
    이게 다 모든 만화는 애들만 보는거라는 고정관념때문이죠. 독수리 오형제도 마무리는 개판이었던 기억이...
    Ben사랑
    저는 달려라 하니를 보면서

    우울보다는
    괴로움을 극복하는 한 소녀의 의지와
    그녀를 아끼는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느꼈기 때문에
    숭고함을 느꼈습니다.
    난커피가더좋아
    개구리 왕눈이는 자본가 메기와 그의 앞잡이 투투에 대항하는 혁명투사 얘기 아니었습니꽈?
    글쎄요. 저는 너무 어려서 그런지 기억이 안납니다.
    님니리님님
    엥 마름과 지주에 대항하는 소작농 이야기 아니었숨꽈?
    안본게 없는데...
    기억나는게 없네요..
    Darwin4078
    그래도 개구리왕눈이는 히로인 아로미 아빠 투투가 개과천선했고, 전기뱀장어느님의 힘을 빌려 공공의 적, 메기를 처치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나름 해피한 결말...

    제가 본 공중파 애니메이션중 가장 충격적인 애니메이션은 달로스였습니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최초의 OVA였었는데, 달거주민과 지구거주민과의 갈등과 반란, 투쟁...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 할아버지가 죽기전에 지구를 한번만 보고 싶다고 해서 달의 뒷면에서 앞면으로 가서 지구를 보는 장면은 뭐... 어린 마음에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에어리어88. 이건뭐... 마지막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으로 기수를 돌려 날아가는 신의 모습은 중딩의 가슴에 잊을 수 없는 엔딩신입니다.
    세계구조
    원더키디 암울...
    사이버 포뮬러
    꿈도 희망도 없..
    뭐...요술공주 밍키 엔딩도 충격과 공포죠 ㅋㅋ
    소노다 우미
    그런데 사실 저것들이 아동용이냐고 물으면 글쎄요..
    애니메이션에 대상 연령대가 명확해진것은 최근의 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김치찌개
    모두 봤던 만화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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