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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9/21 18:01:06수정됨
Name   방사능홍차
File #1   20240914_160807.jpg (187.7 KB), Download : 3
Subject   패밀리카에 대한 생각의 흐름(1)-국산차 중심


*사진은 카니발 9인승 짐칸-2단 접이식 우산으로 측정

한 명은 생성했고 언젠가 머한민국 국민 한 명 더 생성할 생각하고 있는 서민남 1의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생각의 흐름대로 써서, [글쓴이 편의상] 반말체로 씁니다
---------------
올해 초부터 패밀리카를 사야하나 생각은 갖고 있었다.
지금 3인 가족체제에서는 와이프 소형SUV도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쓰고있다. 짐칸에 디럭스 유모차도 분해해서 넣고(+잔잔한 짐 넣고) 앞좌석에 짐 좀 넣으면 3 4시간 장거리 운전 및 세 가족의 5일 이상의 외박도 어렵지 않았다.
큰 장난감은 못 넣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물게 들지만 그래도 타지에서는 실내에서 장난감만으로 놀지 않고 밖에서도 놀기 때매 괜찮다. 다행히 1호는 방에 있는 생활물건들에 관심이 많다
당장 필요한건 아니지만 대한민국 국민 1명이 우리 가족에서 하나 더 생성된다면 최소 준중형, 중형 SUV는 필수다.

머한민국 국민 1명이 우리가족에 생성된다면 신경써야할 부분이
필수
1. 회전형 카시트 2개 장착
2. 늘어난 인원수에 따른 짐 적재공간

필수 아닌 선택사항
3. 종종 뒷좌석에 부모님 태우기

몇달전만 하더라도 서퍼티지 투싼, 쏘렌토, 싼타 페'를 생각했다.(5인승) 이하 모두 하브기준

1. 싼타 페' 5인승
풀체가 되면서
- 정전식 핸들 및 Hda2 개선
- 넓은 짐칸.
- 견적가 4400 500 정도
으로 사실 무슨 물건을 사면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내 입장에선 나쁘진 않았다. 다만 애엄마가 디자인은 너무도 극혐해서 싫다고 하니 패스

2. 쏘렌토 5인승 기준
- 무난한 디자인과 비교적 넓은 공간
- 견적가 4500 정도
- 싼타 페'보다 못한 hda1 및 감압식 핸들
솔직히 한 달 전만하더라도 제일 끌렸던 차다. 실제 차를 봤을 때 준중형인 투싼 서퍼티지보다 짐칸이 살짝 더 넓은 것 같았다. 그래도 넓은 건 넓은거고 뒷좌석 타는 사람이 아무래도 준중형suv들보다는 더 편할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이게 가장 눈에 들어왔다.

3. 투싼 그리고 서퍼티지
사실 초반에는 견적가 4100만원 대 투싼, 스포티지와 고민을 많이 했다. 최근 서퍼티지를 매장에서 타보니 뒷좌석 헤드룸이 모자라 좀 불편했다. 주로 운전할 입장이지만 그래도 뒷좌석에 탈 경우도 있으니 서퍼티지는 제외.
특이하게도 형제 모델인 투싼은 머리 공간이 나에게 모자라지 않았다. 모친 차로 3 4시간 타도 뒷좌석이 불편하지 않았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짐칸 운전성 등등 분명 사면 만족할 차다. 그래도 뭔가 준중형, 중형 suv 비교하였을 때 사고나서 중형 살걸 하는 잡생각이 들거 같은 느낌 & 홍차넷 질게 답이 생각나서 중형 suv로 욕심이 났다. 그런데 최근에 딴 차가 내 머리 속을 채우기 시작했다.

4. 머한민국 공도의 과학 양대산맥, 과니발
- 국산 패밀리카의 끝판왕
- 넓은 공간과 실제적으로 쓰는 3열 좌석
- 견적가 4600-5000 대(9인) // 5000 5200대 (7인)
쏘렌토가 4500정도인데 조금 더 보태서 걍 카니발 사? 이런 마음이 들더라. 실제로 필수 옵션 2개만 넣으면 9인승 기준 10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더 혹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래서 다들 과니발 많이 사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카니발 중에서도 7 /9인승을 비교하니 또 뒤 트렁크 공간은 7인승이 훨씬 좋았다. 안전성을 따지면 짐칸과 분리되는 7인승이 2열에 탑승하는 1, 2호를 위해선 최선일 것 이다.
그리고 거의 접고 쓰는 4열을 생각하면 7인승이 가장 좋다.
실제로 차를 보니 9인승 4열은 4 5살 어린이도 답답해 할 것 같고, 무엇보다 후방추돌시 4열 승객의 안전이 심히 걱정되더라.
다만 개소세가 안붙는 9인승이 가격 메리트에선 달콤한 선택지다.
북미에서는 8인승 카니발도 나오는데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이용 및 (사업자 한정) 부가세 혜택, 보험가입이 유리한 9인승이 기형적으로 생존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과니발 8인승이 사라진 11인승 대신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8인승은 7인승에서 2열 중간 시트가 추가된 모델)
어차피 북미형도 국내생산되어 미쿡팔려가니 말이다.

3열의 승차감 문제로 혼다 오딧세이와도 많이 비교를 했었는데 분량 문제로 생략한다.
다음에 시간되면 2탄 올려볼 생각이다.

참고영상
https://youtu.be/greByJL_5K0?si=0HoTvzxL9x_07Sd4
가족을 위한 미니밴, 카니발, 스타리아에 8인승 벤치시트가 필요한 이유, 트렁크 분리!

https://youtu.be/0uB5a8wFHSA?si=0ifLDlEQmBIM8qDx
기아 카니발 7인승 패밀리카 평가 리뷰

https://youtu.be/tl81KjGiZ1Q?si=BaGBl-T56E7APzE8
미국 8인승 카니발 시승기...이러면 배신이지! 우리나라엔 왜 안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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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차를 바꾼다면 카니발 7인승, EV9, 아예 캠핑생각해서 렉스턴 스포츠 칸까지도 생각중입니다.
    큰차를 좋아하는데 쏘렌토에서 더 큰차 생각하면 저것들밖에 없어서...
    근데 솔직히 쏘렌토타는데 바꿔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 로또되기전에는 안바꿀거 같긴합니다.
    1
    방사능홍차
    저도 쏘렌토 갖고 있으면 사실 다른거 생각 안하고 만족하면서 잘 썼을 것 같긴 합니다. 근데 ㅋㅋ캠핑 때문에라도 그렇고 타보시니 자꾸 카니발 넓은 공간과 거주성 생각나시죠?
    다람쥐
    펠리세이드는 고려 안해보셨나요~?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방사능홍차수정됨
    제 기준 앞서 나열한 차들 중 가장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그리고 제 기준 본문에 나열한 카니발 외엔 suv 3열 거주성 및 착좌감이 불만족스럽습니다. 성인기준 3열 탑승감 및 거주성이 불편한 다른 5+2 인승 차들은 본문에 제외한 이유가 이 이유 때문입니다.

    정리하자면
    1. 3열 거주성: 성인이 있기에 불편함
    2. 3열에 탄다면 그만큼 트렁크 공간이 애매함.
    3. 파워트레인: 하이브리드 없음
    4. 하브 없는데 가격도 애매함(4300에서 4500), 현기차 내연기관-하브 가격차를 봤을 때 하브가 나와도 가격이 애매해서 그 가격엔 차라리 카니발 하브가 낫다는 판단
    다람쥐
    아하 저도 카니발 찾아보다가 차가 넘 커서 주차가 어렵지않을까 싶어 펠리세이드-> 싼타페까지 내려왔거든요 조언 감사합니다!!
    방사능홍차수정됨
    카니발이 전폭이 가장 넓은 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주차장 간격이 넓은 신축아파트서도 공간을 좀 차지해서 주차가 좀 까다로운게 단점입니다. 펠리가 카니발보다 약간 작긴하지만 그래도 펠리보단 싼타페가 주차하시기엔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자녀분들도 초등학생 정도 되시죠?
    가족끼리 스포츠, 캠핑 등 야외활동 잘 안하시면 저도 싼타페, 쏘렌토에서 만족할 거 같습니다.
    저는 5년 이내로 육아용품들을 싣고 바깥 활동이 좀 있을거 같아 카니발이 많이 끌리는 편입니다.+양가 부모님도 모시고

    개인적인 의견인데 싼타페 디자인에 거부감 ... 더 보기
    카니발이 전폭이 가장 넓은 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주차장 간격이 넓은 신축아파트서도 공간을 좀 차지해서 주차가 좀 까다로운게 단점입니다. 펠리가 카니발보다 약간 작긴하지만 그래도 펠리보단 싼타페가 주차하시기엔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자녀분들도 초등학생 정도 되시죠?
    가족끼리 스포츠, 캠핑 등 야외활동 잘 안하시면 저도 싼타페, 쏘렌토에서 만족할 거 같습니다.
    저는 5년 이내로 육아용품들을 싣고 바깥 활동이 좀 있을거 같아 카니발이 많이 끌리는 편입니다.+양가 부모님도 모시고

    개인적인 의견인데 싼타페 디자인에 거부감 없으시면 싼타페가 hdr2반자율주행 보조나 컬럼식 기어, 짐칸 크기 등에서 쏘렌토보다 낫다고 생각됩니다. 싼타페는 정전식 핸들이라 크루즈 켜놓을 때 핸들에 손만 대도 되는데 쏘렌토는 살짝 흔들어줘야 한다더군요.

    *사업자로 경비처리 하려면 카니발 9인승 추천
    ※페이스리프트된 펠리 하이브리드도 25년 1월에 양산한다 하네요.
    다람쥐
    저도 싼타페 하브 맘에들더라고요 전 디자인 괜찮은데 배우자가 싫어하는 ㅠㅠ
    6인승을 하면 2열 독립시트인게 정말 마음에들었어요 ㅠㅠ
    1
    허윤진남편
    선생님..세단도 사실 요즘 트렁크도 크고 좋읍니다...ㅜ.ㅜ
    방사능홍차
    부친 차가 그랜저ig 입니다. 레그룸은 괜찮은데 요새 세단들이 유선형으로 나와 그런지 저한테는 뒷좌석 헤드룸이 모자랍니다. 세단도 직접 트렁크 보니 깊긴 한데, 높이가 살짝 있는 아기 자전거 같은거 싣기가 좀 애매하더군요.
    아이가 좀 더 크면은 유모차, 아기 자전거 같이 싣어야 할텐데 짐칸 높이가 좀 높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희망사항이 있습니다.
    맥주만땅
    3열은 도요타 시에나도 딱히 좋다고 하기 어렵더군요
    방사능홍차
    오딧세이가 3열 승차감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딧세이도 괜찮은 차이긴 한데 아직 국내용 하브가
    출시 안됐고 가격도 6천부터 시작이라 저희 벌이 입장에산 아직은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공부맨
    아이오닉5나 모델Y는 어떤신가요?
    방사능홍차
    전기차도 괜찮은 선택 같긴 한데, 무엇보다도 집밥과 회사밥이 없어서 전기차는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명절 및 가족행사로 종종 경기도-대구 장거리를 갈 때가 있는데 장거리 운전에 따른 충전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서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치킨마요
    외제차도 보았다는 뜻?
    방사능홍차
    독삼사 이런건 안보고, 주로 유튜브로 혼다 오딧세이, 도요타 시에나 정도 봤습니다. 일본차 전시장이 저희 집에서 멀어서 아직 실물은 못 봤습니다. 다만 오딧세이, 카니발 둘 다 운전한 사람들은 혼다가 3열 승차성이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람쥐
    저도 삼남매 엄마인 친한 언니가 카니발 등등 여러 차 타봤지만 오디세이 진짜 좋았다고, 돈때문에 팔았는데 너무 눈물났다고 했었어요
    방사능홍차수정됨
    카니발 3열을 오래타면 승차감이 안좋다고 하는 분들이 종종 있던 것 같아요. 타본 사람들은 오디세이 2 3열도 세단 수준으로 좋았다고 하네요. 오디세이가 2열 모든 좌석도 탈착되고, 북미에서 판매량 순위권인 이유가 있더라구요.
    다람쥐
    돈많다면 GV80 사고싶습니다 ....
    방사능홍차수정됨
    현대차매장서 gv80 탑승했는데 짐칸 공간, 2열 헤드룸이 불만족했습니다. 가격이 1억 가까이 되니까 내부도 고급스럽고 반자율주행보조, 안전 편의장치도 좋은데 쿠페형이라 2열 좌석 헤드룸이 답답하더라구요. 트렁크도 깊은 편인데 뒤쪽이 아래로 떨어지는 유선형이다 보니 싼타페 보다 높이면에서 살짝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키180기준) 짐칸 바닥도 싼타페보다 높은 편이구요.
    어쏘 변호사 친구는 gv70에 있는 반자율주행 기능이 너무 좋다고 나중엔 이 기능 있는차로 꼭산다더군요. 기름값이 ㅎㄷㄷ 하긴 하지만요.
    다람쥐
    아하 제가 키가 작아서 못느꼈나봐요
    제네시스 라인들 잘나온거같습니다 한때 g70도 엄청 타고싶어했었는데 옛날생각나네요 ㅋㅋ
    전 테슬라 타면서 자율주행에 완전 만족중입니다!
    1
    메존일각
    전 나중에 차를 바꾸면 과니발이나 스타렉스(리아)를 살 것 같읍니다.
    방사능홍차
    댄싱 크루+촬영 장비까지 실으시니 많은 좌석과 공간이 종종 필요하신가보네요. 사실 국내한정 카니발 정도의 가격에 탑승인원수, 거주성을 가진 차가 없습니다. 거의 독식하다 시피하죠. 어둠의 세계에서도 조폭이나 보도방 언니들도 태우고 다니는 차이니
    메존일각
    네 짐보다는 사람을 태울 수 없어서. 서퍼티지는 조수석만 비어 있읍니다. ㅠㅠ
    1
    하우두유두
    누구나 다 비슷한 고민을 하나봅니다. 지금 소나타 10년 타고있는데 카시트 뗄 무렵즘 차 바꾸려고 펠리 카니발 산타페 왔다갔다 고민중이었어요. 근데 와이프가 운전 무섭다고 차크기를 낮추어야 할까 고민이었어여. 주변에 아반떼 타다가 카니발 산 동료도 와님운전때문에 아반떼를 처분 탄하더라구요
    방사능홍차
    작년에 와이프랑 기아 매장에 가서 페리 전 카니발을 보긴했습니다. 제 와이프도 카니발 무슨 미니 버스 같다고 운전힘들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당시에는 카니발은 너무 큰거 아닌가 했고, 무엇보다 하브가 안나와 기름값 감당이 좀 그랬습니다. 나중에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저나 와이프의 출근차로도 쓰여야 해서요.
    근데 하브 나오고 나서 그리고 쏘렌토랑 생각보다 값이 크게 차이가 안나서 최근 많이 혹했습니다. 종종 처가식구랑 외식하거나 나들이도 가다보니 카니발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던거죠. 와이프도 쏘렌토랑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크지... 더 보기
    작년에 와이프랑 기아 매장에 가서 페리 전 카니발을 보긴했습니다. 제 와이프도 카니발 무슨 미니 버스 같다고 운전힘들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 당시에는 카니발은 너무 큰거 아닌가 했고, 무엇보다 하브가 안나와 기름값 감당이 좀 그랬습니다. 나중에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저나 와이프의 출근차로도 쓰여야 해서요.
    근데 하브 나오고 나서 그리고 쏘렌토랑 생각보다 값이 크게 차이가 안나서 최근 많이 혹했습니다. 종종 처가식구랑 외식하거나 나들이도 가다보니 카니발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던거죠. 와이프도 쏘렌토랑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거 보고, 제가 주로 운전할테니 걱정 안해도 되겠다하더군요 ㅋ

    디젤은 싸긴하지만 그래도 가솔린에 비해 유지관리를 잘 해야 하고, 가솔린은 기름값 걱정이 너무 되고 해서 하이브리드를 맘에 꼽고 있었네요.

    카시트 떼도 쏘나타 같은 세단으로 충분하지 않나보군요.
    하우두유두
    세단 고민은 저도 3열에 부모님 태울일이 많을거같아서입니다. 아버지가 75세 넘어가면 면허 반납권하려구요. 그럼 제가 많이 모시고 댕겨야 할거같아서요 ㅎㅎㅎ
    1
    침묵의공처가
    선생님 혹시 쉐보레 트래버스도 고려해보셨는지요?
    방사능홍차
    종종 트래버스 이야기도 나오긴 했는데 사실 관심있게 보진 않았습니다. 말나온 김에 찾아보니 페리가 된거 같은데.
    22년식이5,640~6,615만원 정도 되고, 미쿡차 답게 넓직한 실내로 나온 것 같네요. 대충 단점이라면 연비랑 유지비 정도 될 것 같네요. 실내를 직접 본건 아닌데 3열 좌석을 보니 성인이 앉으면 살짝 불편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대도 5600이면 거의 카니발 풀옵일 것 같아서 애매합니다. 차라리 6000가까이 된다면 오딧세이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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