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5/07 18:20:40
Name   날이적당한어느날
Subject   성선설과 성악설 증명하기
- 성선설
사람은 본래 선하다.

- 성악설
사람은 본래 악하다.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인가?
선은
'사는 것에 부합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며,
악은
'사는 것에 반대가 되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다.

사람은 누구나 더 잘 살고 싶어하고, 더 나은 삶을 원한다.
즉 사람은 누구나, '선'을 원한다.

성선설이 맞는 것이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974 일상/생각앞으로 1000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8 컴퓨터청년 23/06/09 3890 0
    13972 일상/생각집앞에서 마약 본 썰 7 당근매니아 23/06/09 3578 1
    13971 일상/생각취업난...? 인력난...? 11 yellow1234 23/06/09 3739 0
    13961 일상/생각오은영 선생님도 포기할 최강 빌런 ㅋㅋㅋ 5 큐리스 23/06/07 4012 7
    13950 일상/생각chat_gpt에게 항성의 갯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코딩해달라고 했습니다. 7 soulless 23/06/05 3672 0
    13949 일상/생각와이프가 갑자기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17 큐리스 23/06/05 3887 0
    13941 일상/생각"교황이라! 교황은 탱크 사단을 몇 개나 갖고 있답니까?" - 이오시프 스탈린 12 컴퓨터청년 23/06/03 3973 0
    13940 일상/생각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4 우연한봄 23/06/03 3647 0
    13939 일상/생각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 큐리스 23/06/03 5701 9
    13937 일상/생각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27 우연한봄 23/06/02 4099 0
    13935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큐리스 23/06/02 3399 0
    13933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14 큐리스 23/06/01 4567 7
    13931 일상/생각젖어들고 싶은 하루 큐리스 23/05/31 3073 2
    13929 일상/생각요즘 네티즌들을 보면,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4 컴퓨터청년 23/05/31 3891 1
    13928 일상/생각금일 아침의 여파 우연한봄 23/05/31 3008 1
    13927 일상/생각S23 한달 사용기 10 은하넘김셋 23/05/31 3476 1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3791 8
    13925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yellow1234 23/05/30 3248 2
    13923 일상/생각자녀가 있는 부모님께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5 이웃집또털어 23/05/29 3953 0
    13922 일상/생각책장 파먹기 2 아침커피 23/05/29 3613 7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3929 3
    13915 일상/생각마지막 락스타. 19 Iowa 23/05/26 4077 1
    13911 일상/생각좀 슬프시다는 글을 읽고 끄적여 보아요.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5 3150 0
    13909 일상/생각몇 년 전 지적장애인 복지관에서 잠깐 봉사활동을 했었습니다. 9 컴퓨터청년 23/05/25 4067 2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3754 3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