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2/26 10:58:03수정됨
Name   풀잎
Subject   2월의 책 줌모임 - 종료
온라인 줌 번개

2/26 일요일 오후 2시 - 3시

2월에 함께 읽으신 책은 아니 에르노의 부끄러움입니다.

책 읽으신 분들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오늘 2023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 줌모임합니다.

간단하게 화상으로 책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2월 책모임 책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kongcha.net/free/13533


부담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2월 줌 독서모임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댓글로 간단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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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드
    이따 뵙겠습니다
    SKT Faker
    이따 뵐게요!
    플레드, Faker, 알료사, evennods, 풀잎 참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신 이야기를 정리해서 적었는데 혹시나 전혀 그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쪽지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2/25/2023

    A: 자서전 이야기이고, 작가 본인이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풀어가기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길다고 생각했다. 진짜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앞부분이 과하다고 느껴졌는데, 계속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기다렸는데, 결국에는 다 읽고 나서 작가의 고충이 느껴지고 이해할 수 있다.

    재밌었던 파트:

    어머니가 종교를 대하는 태도,... 더 보기
    플레드, Faker, 알료사, evennods, 풀잎 참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신 이야기를 정리해서 적었는데 혹시나 전혀 그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쪽지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2/25/2023

    A: 자서전 이야기이고, 작가 본인이 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풀어가기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길다고 생각했다. 진짜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앞부분이 과하다고 느껴졌는데, 계속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기다렸는데, 결국에는 다 읽고 나서 작가의 고충이 느껴지고 이해할 수 있다.

    재밌었던 파트:

    어머니가 종교를 대하는 태도, 2차 성징이 나오는 학교에서의 이야기
    큰 흐름에는 과격한 불륜 이야기나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작가의 다른 작품 내용을 위한
    배경이 나온것이 아닌가 그런이야기는 빼고, 이야기한것 같다.


    B: 처음에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어릴때 어떤 감정이었는지 나한테 의미있던 사건들이 생각나면 그 때 어떤 감정이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책 내용중에 부모님 싸움이후로 큰 순간이후로 삶이 전과 이후로 달라보인다.
    공감하면서, 나를 리플렉트해볼 수 있다.

    C: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 자전적인 이야기를 쓰면서
    내면을 그리고 쓰는 것은 오히려 쉽지 않나 싶은데 이 책에는 사회적인 것을 반영하는것이
    크게 나오지는 않은것 같다.

    자서전인것:
    사건적으로 다툼에 대해서 위협하는 사건들을 직장에서 일하면서,
    어릴때 경험에 말다툼에 대한 흉기를 위협하는 것에 대한 리플렉트를 해보고
    작가가 느끼는 것, 가족이 화목하고 행복하다는 것이 아니라
    다툼도 있고 - 내면은 보이지 않고, 특별한 경험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글을 쓴 것이 흥미롭다.
    학교, 계급에 대한 이야기..
    이전과 이후로 엄마나 아빠의 행동이나 자신의 감정과 가족의 행동
    그리고 감정은 어떠했다 라는 분위기에 대한 내밀한 감정묘사가 뭔가 부족하다고 보였다.

    D: 처음에 어그로 끄는것 같고 앞으로 뭐가 나오는지 궁금했다.
    작가가 뭔가를 하고 싶은데, 부끄럽다, 이 말을 하고 싶은데 겁이 난다.
    작가의 심리적인갈등이 보여서, 건조함, 식당에서 일 등등..안궁금한데 끝없이 이야기하는 작가의 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작가가 부끄러운 사건을 털어놓게 되고, 나중에는 선생님과 학생이 집에 왔는데… 작가의 엄마의 모습이 작가한테 부끄러운 장면이 나오게된다.,

    객관적으로는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본인에게는 트라우마였다는것,
    그 말을 꺼내는것, 작가의 모습이 귀여웠다.

    F: 작가의 트라우마를 직접 직면하기 어려운점, 작가의 부끄러움들 왜 그렇게 썼는지 다른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제 이해가 된다.

    G; 남을 신경써야하는 시선, 서구는 자유분방…서구도 기독교적인 규율에 똑같고
    눈치보고, 내 행동을 조심하고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다고 느껴진다.
    한편, 상류층과 하류층의 이야기들,
    진보가치관을 가질때 생기는 생활상의 피해는 자유로인한 방종으로 나타나겠지만,
    상류층: 부모님의 바탕안에서 기반에서 어려움을 겪은 이들은 울타리안에서 제한적으로
    보호를 받는것 그런점이 생각난다.

    H: 박완서 소설을 생각나게 하는 소설, 서사와 묘사가 강하고 여성작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I: 자세한 묘사 보다는, 박완서님 소설과 약간 다르게 따뜻한 느낌은 안들었다.
    다른 문화권이어서 공감을 못하나 싶기도 하고 한 편만 읽어보아서 단편적으로 바라보나 싶다,

    A: 만인이 만인을 감시하는 시기- 그 부분을 밑줄쳐가면서 재밌게 읽었다.
    너가 판단했어? 판단하지마 판단하는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게된다.
    작가가 기숙사 학교와 종교적인 학교 내용을 이야기한 부분이 재밌었다.

    B: 수업중에 나온 M 이야기파트 흥미로왔고
    C: 기숙사생활이 재밌었다.
    계급이야기들,작가가 계층을 인식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작가의 노동자계급에 대한 인식을 하고 부끄럽다 라고 생각하는 점이 신선하다.

    D: 예전에 단순한 열정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이 작가분이
    독자로써 불편할 만큼 솔직하고 투명하다.
    26페이지에 훗날 몇몇 남자들에게 남자들에게 말하려고 했다.
    이 표현이 아름다웠다.
    자기한테 있던 드라마틱한 사건을 누구에게 공유하고 싶은데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고백을 하는것이 독자로써
    불편했지만 그 작가의 내면을 따라가면서, 독자로써 굉장이 흡족했다. 편한 작품은 아니지만 쾌감이 있는 작품

    E:관음정을 자극하는것이 작가의 덕목 아닌가 싶다. 나 혼자 은밀하게 읽고 싶게 만드는 작가, 그 런 글을 보고 싶게 만드는 작가는 인기가 있고 작가의 좋은 덕목이 아닌가 싶다.

    F: 스토리의 세계보다는 내면의 솔직함을풀어내는 데, 문학적인 성과가 있는데 노벨상은
    왜 받나 솔직히의문이 있다.

    G: 아마도 사회적인 문제점, 계층, 계급사회, 여성 젠더 문제 등에 대한 비평을 꾸준히 하고 독자에게 그런 점을 인지하게 만들어낸것이 노벨상 받는 요건은 충족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토리모리슨 작가에 비하면 훨씬 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A: 사색하고 음미해야 하는데, 좀 가볍게 읽지 않았나 했다. 다른 분들의 소감에 좀 더 진진하게 읽어야겠다.

    B: 가볍게 읽었는데, 작가랑 저랑 공통된 부분이 재밌었다.
    70-80년대는 여자 작가들과 비슷했다. 사소설, 개인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작가 하루키 열풍에서 시작된것 같은데, 서양도 비슷했구나 느꼈다.

    C: 정리가 안되었는데 오늘 모임으로 채 읽는 내용이 정리가 되었다

    D: 책 읽는 습관에 대한 관성이 생기게 해서 좋았다.

    E: 다양한 책들을 소개해주셔서 늘 편식하지 않게 읽게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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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책은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게츠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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