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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7/24 08:22:27수정됨 |
Name | 풀잎 |
Subject | 7월의 책 - 줌 독서모임 일요일 낮 12:30분 - 종료 |
온라인 줌 번개 7월 23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7월의 책 독서모임 7월에 함께 읽으신 책은 조상인님의 살아남은 그림들입니다. 간단하게 화상으로 책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7월 독서모임 책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kongcha.net/free/12966 부담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7월 줌 독서모임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혹은 쪽지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시면 줌 번호를 안내해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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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축물을 신축 할 때는 건축비의 1% 이하에서 회화 등 미술작품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 법으로 미술작품을 설치하더라도 2010년대까지 지어진 건물에는 유명 작품(주로 고흐나 모네 같은 서양 인상주의 작품들)의 복제품을 설치했는데 요즘에는 한국 작가의 추상주의 미술품을 많이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이 책에는 그 동안 전시나 작품을 통해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던 한국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들을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피카소나 마그리트는 많이 찾아보는데 한국 화가들은 이렇게라도 보지 않으면 잘 모르잖아요... 더 보기
이 법으로 미술작품을 설치하더라도 2010년대까지 지어진 건물에는 유명 작품(주로 고흐나 모네 같은 서양 인상주의 작품들)의 복제품을 설치했는데 요즘에는 한국 작가의 추상주의 미술품을 많이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이 책에는 그 동안 전시나 작품을 통해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던 한국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들을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피카소나 마그리트는 많이 찾아보는데 한국 화가들은 이렇게라도 보지 않으면 잘 모르잖아요... 더 보기
대형건축물을 신축 할 때는 건축비의 1% 이하에서 회화 등 미술작품을 설치해야 합니다.
이 법으로 미술작품을 설치하더라도 2010년대까지 지어진 건물에는 유명 작품(주로 고흐나 모네 같은 서양 인상주의 작품들)의 복제품을 설치했는데 요즘에는 한국 작가의 추상주의 미술품을 많이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이 책에는 그 동안 전시나 작품을 통해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던 한국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들을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피카소나 마그리트는 많이 찾아보는데 한국 화가들은 이렇게라도 보지 않으면 잘 모르잖아요. 특히 몇 가지 작품으로만 알고 있던 김환기, 이우환, 이응노 화가들의 삶도 조금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 전반에 펼쳐진 작가의 민족주의적 시각입니다. 사실 작가의 그런 사명감이 없었다면 이런 책이 태어나지도 못했을 터라 이해는 합니다만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토속적인 정취를 통해 민중의 모습을 그렸다, 해방 직후 작품에서 왜색을 빼려 노력했다, 미술 작가나 작품들이 여러가지 요소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 변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이런 설명들이 꼭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술 작품에 관한 책이라면 말레비치와 같은 추상주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차라리 이우환 작품들이 왜 위작 논란이 많을 수 밖에 없는지, 그러한 논란의 왜 의미 없는지 등을 설명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합니다.
이 법으로 미술작품을 설치하더라도 2010년대까지 지어진 건물에는 유명 작품(주로 고흐나 모네 같은 서양 인상주의 작품들)의 복제품을 설치했는데 요즘에는 한국 작가의 추상주의 미술품을 많이 설치하는 추세입니다.
이 책에는 그 동안 전시나 작품을 통해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던 한국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들을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피카소나 마그리트는 많이 찾아보는데 한국 화가들은 이렇게라도 보지 않으면 잘 모르잖아요. 특히 몇 가지 작품으로만 알고 있던 김환기, 이우환, 이응노 화가들의 삶도 조금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책 전반에 펼쳐진 작가의 민족주의적 시각입니다. 사실 작가의 그런 사명감이 없었다면 이런 책이 태어나지도 못했을 터라 이해는 합니다만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토속적인 정취를 통해 민중의 모습을 그렸다, 해방 직후 작품에서 왜색을 빼려 노력했다, 미술 작가나 작품들이 여러가지 요소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 변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이런 설명들이 꼭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술 작품에 관한 책이라면 말레비치와 같은 추상주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차라리 이우환 작품들이 왜 위작 논란이 많을 수 밖에 없는지, 그러한 논란의 왜 의미 없는지 등을 설명했으면 더 좋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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