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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16 09:26:50 |
Name | 매뉴물있뉴 |
Subject | 윤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가 |
리얼미터 기준 윤의 취임 첫 4주 국정지지율 평균이 [51.6%] 음... 그.. 최저인건 맞는데...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첫 4주 지지율 평균은 [53.2%]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첫 4주 지지율 평균은 [52.1%]였고... 그러니까... 그... 최저이긴 하지만 막 엄청 폭망은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조사기록은 없습니다. 리얼미터는 그때 출범하지 않았고 한국갤럽의 기록은 찾아보지 않았읍... 그냥 귀찮음... ㅋㅋ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첫 4주 지지율 평균은 [80.7%]입니다. 혹시 그 당선 직후 컨벤션 아니냐 싶어서 당선후 2달이 지난 뒤의 4주 지지율 평균을 봐도 [72.8%]............ ...아 그냥 지지율이 미친 대통령임... 글자수를 보면 탐라형 짧은 글이지만 카데고리가 정치라서 일로 가져왔읍니다. 아 가져온김에 쫌 더 써야겠다. 이명박의 경우는 임기 4개월차에 촛불집회 강경진압의 여파로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17.9%을 찍습니다. 박근혜의 경우는 임기 7개월차에 G20정상회담 효과로 67.0%를 찍습니다. 문재인의 경우는 임기내내 쭈우우욱 우하향하긴 하는데 그래도 12개월 다 지난 후의 지지율이 74.8%라서 또다시 역대 최강자급... 첫 1년간의 최저점을 봐도 평창올림픽 단일팀 논란 당시에 60.8% 이래저래 지지율로는 정말 적수가 없음.. 아모튼, 윤은 앞으로 59개월 남았습니다. 지금 당장 윤 지지율이 어디로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실. 이명박처럼 30%를 바닥에 꽂을수도 있고 박근혜처럼 15%를 끌어올릴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장관 청문회만 50여건 될것이고 국정감사도 다섯번이나 해야하며 총선도 한번 남았고, 지선도 한번 남았습니다. 배고프면 밥먹어라 졸리면 자라 아홉시 넘었으면 일해라 수준의 간단한 얘기를 그냥 주절주절 써봤는데 아... 일하기 싫다... 아홉시 넘은거 실화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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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근거는 없는 대충 감으로.. 아마 윤석열 지지율은 30%밑으로 떨어지진 않을거에요.
그정도까지 뭘 잘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예상은 아니고 (그건 미지의 영역)
그냥 박근혜와 문재인을 차례로 겪은 윤석열 지지자들이
"쟤네들은 저래도 지지했는데 왜 우리는 마음 바꿔야해?"
라고 고집부릴 비율이 그 정도 될 것..
갈라치기로 굳건한 지지율을 유지한 덕분에 굳건한 안티 비율도 유지될 것입니다.
그정도까지 뭘 잘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예상은 아니고 (그건 미지의 영역)
그냥 박근혜와 문재인을 차례로 겪은 윤석열 지지자들이
"쟤네들은 저래도 지지했는데 왜 우리는 마음 바꿔야해?"
라고 고집부릴 비율이 그 정도 될 것..
갈라치기로 굳건한 지지율을 유지한 덕분에 굳건한 안티 비율도 유지될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국면에서 지지를 거두고 탄핵대열에 동참한 보수층들의 정서에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우리는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 지적도 하고 우리편이라고 무조건 쉴드 치지도 않는데 민주당쪽 쟤네들은 좀 너무한 거 아님? 저래도 지지율이 유지가 되네?
부글부글 끓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중 어떤 분들은 민주당 정권이 파괴한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어쩔 수 없다며 지지할 테고, 어떤 분들은 민주당 지지자들과 차별화하고 싶을 테고...
아니, 우리는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 지적도 하고 우리편이라고 무조건 쉴드 치지도 않는데 민주당쪽 쟤네들은 좀 너무한 거 아님? 저래도 지지율이 유지가 되네?
부글부글 끓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중 어떤 분들은 민주당 정권이 파괴한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어쩔 수 없다며 지지할 테고, 어떤 분들은 민주당 지지자들과 차별화하고 싶을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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