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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1/22 15:48:37수정됨 |
Name | 풀잎 |
Subject | 1월의 책 - 1/23일 일요일 오후 3시 줌모임- 종료 |
온라인 줌 번개 1/23일 일요일 오후 3시 1월의 책 - 걷기의 인문학 간단하게 화상으로 책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나눌려고 합니다. 1월 책모임 책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kongcha.net/free/12399 부담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1월 줌 독서모임 많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혹은 쪽지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시면 줌 번호를 안내해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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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출석과 리뷰 열심이신 편서풍님, 하얀님의 히말라야 이야기, 버티기님의 뉴질랜드 쿡 마운틴, 아침님 제주도 함덕 이야기로 이어지는 개인의 걷기 이야기와 이어지는 사람과의 관계, 배경과 풍경 걷기의 모던한 삶 세련됨과의 관계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여러분들이 작가보다 더 걷기 에세이를 잘 쓰시는 듯 싶었습니다.
다음에 언젠가 책 읽기 모임에서 다같이 걷기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걷기가 참 의미가 크네요. 좋은 책 추천해 주신 버티기님 감사합니다.
줌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언젠가 책 읽기 모임에서 다같이 걷기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로 걷기가 참 의미가 크네요. 좋은 책 추천해 주신 버티기님 감사합니다.
줌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에 빠져 미처 참가하지 못했지만, 남기고 싶었던 코멘트를 답니다.
정원에서 자연으로 부분에서 '정원'이 다분히 서양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양의 정원 중에는 자연의 일부인 경우도 많은데 말이죠. 창경궁 비원처럼요.
정원에서 자연으로 부분에서 '정원'이 다분히 서양 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양의 정원 중에는 자연의 일부인 경우도 많은데 말이죠. 창경궁 비원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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