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0/06/06 14:59:51
Name   잘살자
File #1   Screenshot_20200606_130517_Toss.jpg (409.2 KB), Download : 22
Subject   토스 수익률 결과


안녕하세요.

토스란 걸 처음접하고서 P2P의 높은 수익률에 혹해서 갖고 있던 자금을 죄다 투입했습니다.
그리고는 현재 상황에 이르렀는데요.

더이상의 자금 회수는 어려운 거겠죠?

헐헐헐.....ㅜㅜ

속은 느낌....저만 그런가요???



0


동아일보힘내라
저도 넣어놓고 있는데 회수가 너무 안된다 싶으면 반값정도에 채권을 팔아서 메꿔주긴 합니다. 지나고보니 세금떼고 뭐떼고 하면 실질 이율은 4%정도 되는거 같네요. 넣어본지 3년정도 되어서야 거의 회수가 완료되어가네요 ㅋㅋ
잘살자
만약 지금 남은 금액을 반값으로 메꿔주면 실질수익률이 2%정도 되겠네요.
웃픕니다.....ㅎㅎㅎㅎㅎ
동아일보힘내라
저는 시작하고 1년차정도까지는 부도율이 잘 없어서 쏠쏠했죠 대신 36개월이 기본이었고...
잘살자
자세히 살펴보니 작년 초에 1년짜리를 시작했고
연체 몇개를 제외하고는 잘 진행되다가 올해초 마지막 원금 납입을 앞두고 이런 상황이 되었군요.
이자까지는 납입이 가능해도 마지막 원금을 갚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닐꺼란 걸 생각해보지 않았었네요.
원래 예금자보호법을 제외한 '투자'는 다 그런겁니다 ㅠㅠ
잘살자
정말 그런건가요? ㅎㅎㅎ
죽으나 사나 은행 예금에 넣어야....
잃는게 싫다면 예적금 뿐이죠 ㅠ
토스가 아니라 p2p 대출이라고 해야 정확하겠네요.
요즘처럼 위기로 경제가 어려울 때는 위험도가 높다고 봅니다.
잘살자
네 P2P가 맞습니다.
사실은 작년부터 저상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적어도 코로나 이전부터요.
부가적으로 개인경제의 어려움도 유추해볼 수 있는거군요.
잘살자
다시 살펴보니 마지막 원금 납입시점이 코로나 시작시기와 맞물리기는 하네요. ㅡ.ㅡ
아무튼 이런 투자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군요.
제가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건 아닌가 싶어 조심스럽습니다만 댓글 하나 달자면,

돈을 빌리려고 하는 사람이 왜 은행 대출이 아닌 p2p 로 자금 융통을 하려고 하는지 생각해보면 선뜻 p2p 투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은행에서는 대출하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확률이 높을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레버리지를 일으켜
사업을 하려고 한다는건데 과연 약정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을까 싶어요. 비단 경제 위기 상황이 아니라도요...
잘살자

그르게요. 그래서 표시되어 있던 연체율(대략 6%)를 감안하고 균형투자형이라고 되어 있던 걸 시작했는데도 이모양이네요. 헐헐헐....
존보글
솔직한 저의 의견을 달아드리자면, P2P는 합법적 사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요즘은 생각이 확고해졌어요. 안 그래도 요즘 떼어먹힌 사람들 비율이 넷에도 늘더라구요.
잘살자
네 그런가보네요. 쩝.
칸나바롱
원래 사채도 합법 아닌가요 끌끌
1
맥주만땅
사채인데 최고 이율이 20%도 되지 않는군요. 10% 이상의 이자를 부담할 사람들은 1-2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기 힘든 사람들인데 당연히 연채율 아니 돈 때먹을 가능성이 높지요.

괜히 사채나 일수꾼들이 높은 이자를 받는 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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