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17/03/08 10:12:10
Name   에밀
Subject   비듬이 많습니다.

끄응,
그래도 비듬은 대변 질문만큼 더럽지는 않으니까요.
냄새가 나는 건 아니잖아요. 지저분할 뿐.

비듬이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꽤 그랬는데요. 매일 머리를 감아도 ㅠ.ㅠ...
헤드 앤 숄더 같은 비듬 많은 이들을 위한 샴푸를 쓰고는 있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니조랄 같은 제품을 쓰면 확 나아질까요?
아니면 비듬을 줄일 수 있는 다른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1


얼마전에 다른문제로 피부과에 진단갔다가 위의 사항으로 의사선생님이 말해주셨는데요.
피부가 지성이니 헤드앤x더는 쓰지 말라고 (실제로 저는 이걸 쓰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성분이 별로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케세x세라랑 뭐하나 추천해주셨는데 그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머리를 두번감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침에 한번, (외출하고 들어와서) 저녁에 한번
디딩거
저랑은 반대시군요 전 헤드앤숄도 안쓰면 비듬이 생깁니다.
솔로왕
저도 비듬이 많았는데 세보레아?샴프 쓰고나서 부터 확 줄었습니다
솔구름
니조랄 쓰시면 확 나아집니다!!!
저도 비듬 때문에 미치겠는데 피부과 진료 받아봤자 별 수 없고 생활습관과 샴푸 종류 같은 경험에 의존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와 에밀님을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주세요...
피부과도 큰 힘이 안 되나 봐요? 시무룩...
저도 두피때문에 여러 샴푸를 써봤는데 JASON 댄드러프 샴푸 요게 좋은거같아요. 저는 얘 한 방으로 다 평정되었어요.
음, 일단 말씀해 주신 샴푸들 검색해 보고 하나 골라 시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비듬 싫어ㅠㅠ
제 친구는 아침에 머리를 감는 파였는데 저녁에 머리를 감고 말리고 자고 베게커버를 자주 빠니까 좋아졌어요
은머리
똥. 비듬. 이담엔 방귀 콜.
----
오 방귀질문 이미 올리신.
그럼 담엔 홀애비냄새.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인데.
머리 감기전에 비듬을 많이 털고.
샴푸하기 전에 물로 머리 감듯이 해서 많이 털어내면 효과가 있더라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사나운나비
갑자기 비듬이 많이 생겨났을 때 니조랄 썼었는데 효과 크게 봤었습니다.!
전 트레제메 샴푸 쓰고있는데.. 이거 거품도 잘 나고 머리도 깨끗하게 잘 감기고 머릿결도 좋아지고 전 괜찮았어요.
지성두피의 경우 머리를 아침저녁으로 자주 감고, 샴푸를 하실 때 거품을 낸 상태로 3분에서 5분 정도 두었다가 씻어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꼭 잘 말려주고 주무셔야해요. 젖은 머리로 자거나 모자를 쓰시면 안됩니다.
아, 그리고 베개커버 자주 바꿔주시는건 피부에도 도움되니까 큰 도움이 될거에요.!
베갯잇도 제법 영향이 있나 보네요. 냉큼 빨겠습니다. 다른 분들 조언들 모두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글을 보실 다른 분들께서도 권할 만한 방법이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strelka
질게에 에밀 님 검색하면 넘 웃김 ㅋㅋㅋㅋ
몰랐는데ㅋㅋㅋ정보감사합니다 ㅋㅋㅋ
머리털을 싹 미시면 비듬제거에 효과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초가삼간을 다 태우면 벼룩 잡는 데도 큰 효과가 있겠죠! 민머리는 싫어요!
지하철 안에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따개비
민감성두피에 좋은 샴푸를 쓰시고, 특히 샴푸를 손바닥에서 미리 거품을 내고 머리를 감으시는 게 좋습니다. (샴푸 잔해가 남지않음)
그리고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실 때 머리카락을 손으로 들어 두피 사이사이를 꼭 먼저 말려주세요. 더운바람 찬바람 번갈아가며 말리시면 더 효과적이예요.
으핫핫핫
비듬 엄청 많고 매해 간절기마다 고생 중이며 샴푸도 여러 가지 써 보고 스케일링도 받으러 다니곤 했는데요. 오히려 과도하게 자주 감아서 두피에 유수분이 너무 없어서 비듬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요새는 하루에 한 번, 주말 같은 경우는 이틀에 한 번 정도 감고 있는데 비듬 전혀 없다고 느껴요. 현재 사용 중인 제품은 라우쉬 콜츠푸트 댄드러프입니다.
이건마치
놀랍도록 저의 경우와 일치합니다. 라우쉬는 꼭 직구하세요. 샴푸한 상태로 헹구기 전에 충분히 불려주고 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마음에 여유를 갖고 잘 헹구는 것도 중요합니다.
으핫핫핫
오오 놀라워라.. 네 감사합니다! 꼭 직구하겠습니다 ㅎㅎ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질문 게시판 이용 규정 11 토비 15/06/19 25683 4
16970 의료/건강탈장 수술 관련, 알레르기 문제와 대형병원 진료 절차. 4 + Sensorylab 25/08/30 284 0
16969 IT/컴퓨터해외에서 쿠플을 봐야 하는 상황인데 조언을 구합니다. 13 당근매니아 25/08/29 410 1
16968 기타중고차로 첫 차 구매 8 은하꾸리 25/08/27 452 0
16967 가정/육아20만원 내외 돌 유아용 그림책선물 7 kaestro 25/08/27 264 0
16966 의료/건강선생님들 심장쪽이 아픈데요. 1 활활태워라 25/08/27 334 0
16965 기타프라모델용 도구 추천해 주세요 6 오쇼 라즈니쉬 25/08/27 206 0
16964 기타책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24 쉬군 25/08/27 505 0
16963 기타길에 떨어진 돈을 보았습니다. 4 나만한 고양이 25/08/25 536 0
16962 법률내일 부모님 모시고 법원에 갑니다 11 거소 25/08/25 730 1
16961 여행갤럭시 esim활성화 6 치즈케이크 25/08/25 426 0
16960 게임TFT 증강선택? 보는법 10 토비 25/08/24 378 0
16959 의료/건강담관 내시경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2 눈팅중 25/08/24 252 0
16958 경제조직검사 결과통보전에 암보험을 보강/가입 해야될까요..? 6 [익명] 25/08/24 705 0
16957 기타타이어 교체 질문 5 방사능홍차 25/08/23 311 0
16956 기타자전거를 새로 샀는데 1단과 6단이 안됩니다 3 2025 25/08/22 512 0
16955 IT/컴퓨터구글원 요금제 ->구글 AI 요금제 업그레이드? 6 Picard 25/08/22 535 0
16954 의료/건강신발 문의 드립니다 11 2025 25/08/22 404 0
16953 문화/예술노래에서 표절의 기준 1 물리물리 25/08/21 361 0
16952 의료/건강부종에 좋은 발 받침대 추천 요청 7 anna_K 25/08/21 347 0
16951 의료/건강건강검진 결과입니다. 추가적 진료 및 치료가 필요할까요? 21 호미밭의파스꾼 25/08/21 756 3
16950 기타오프라인으로 할수 있는 모바일게임? 17 치즈케이크 25/08/20 630 0
16949 기타레이, 비슷한 차급의 경차를 타시는 분들 계실까요? 8 메리메리 25/08/20 613 0
16948 여행기내용 메모리폼 목베개를 아예 의료용 경추부목으로 사는 건 어떨까요 7 2025 25/08/19 543 0
16945 기타올해 입사한 신입인데 아직도 계속 혼나면서 적응을 못하는 것 같아요.. 29 [익명] 25/08/17 1307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