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12/19 20:15:03 |
Name | 활활태워라 |
Subject |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질문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1.야간업무만 해온지 2년 4개월입니다. 2.집에 도착하면 오전 6시이고 오전 7시 사이에 취침해서 오후 3시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3.어깨 다친지 2년 지났는데 이 사이에 운동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4.자기전에 안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최근 1달부터 먹고 자기 시작했습니다. 5.그런데 최근 동생 군대간다고 밤새서 같이 훈련소 데려다주고 집에 도착해서 잔 뒤로 부터 몸이 많이 힘들어지더니 6.저번주에 갑자기 잠이 오질않으면서 생활패턴 꼬이고 음식도 안들어기고 설사는 하루종일하면서 토 할거 같은 느낌이 동시에 오고 자도자도 피곤한데 일 휴직하는거도 고려하고 있긴하지만 휴직하고 이후에 어떻게 해야 좀 덜피곤하고 건강해질지 감이 안와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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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지만 정상 리듬을 찾도록 해야지요.
젊을 때는 뭐 하루 술 마시고 푹자면 리듬이 돌아 오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면 술 마시면 더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리듬도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쉬는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피로가 풀릴 때 까지 자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 입니다.
어떤 날은 밥 먹는 것도 힘들어서 자다 일어나서 물과 바나나만 먹고 산책한 적도 있습니다.
젊을 때는 뭐 하루 술 마시고 푹자면 리듬이 돌아 오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면 술 마시면 더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리듬도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쉬는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피로가 풀릴 때 까지 자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 입니다.
어떤 날은 밥 먹는 것도 힘들어서 자다 일어나서 물과 바나나만 먹고 산책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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