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2/10/17 02:02:49수정됨
Name   Soul-G
File #1   다운로드.jfif (109.8 KB), Download : 3
Link #1   https://blog.naver.com/kus03169/222864287938
Subject   프로포즈 코스 컨펌 받고 싶습니다


저번에 이벤트 하나 혼자 준비하다 망한 적이 있어,
역시 처음 하는건 주변에 물어물어 하려 합니다 ㅜ 제겐 거의 첫 연애라 어설픔과 열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당사자는 무슨날인지 전혀 모릅니다. 정말 눈치가 빠르다면 어렴풋이 기대할 정도? 3달전에는 잡은 곳입니다.

날짜는 부산 불꽃축제 전날 포함해서 2박 3일로 잡았고(금토일),
(오후 반차 예정)

------교통------------------
서울에서 기차로 가려 합니다
(둘 다 차는 있는데 왕복 하면 금요일이 너무 피곤하고,
일요일도 그냥 날라갈 거 같아 조언 듣고 취소)

-----------------------숙박 ---------
호텔은 광안리에 3개 후보로 뒀는데

1. 2성급 2박 156만원: 테라스 있고 광안리 바닷가 전망이라 ㅜ 불꽃축제 최대 바가지 지점입니다
--에이치 에비뉴
--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싶은데 그사이에 토요일 하루만 168만원으로 오를만큼 인기가 많습니다. 오히려 일찍 예약해서 싼편인거지, 예약 취소하면 다시 저가격으로 못 돌아옵니다. 그런데 평이 모텔의 업그레이드 수준이라 하고 가본 적도 없어 너무 불안합니다...

2. 3성급 1박 금요일 바닷가 전망, 1박 토요일 씨티뷰로 자리 옮겨야 함 (=합계 37+ 42 = 79만원)
--센트럴베이 광안리
-- 장점은 여친이 예전에 가본 적이 있어 안정적이고, 처음 물어볼 때도 여기로 가자고 할만큼 편한 곳입니다. 20년 오픈한 신설이고, 그래도 모텔보다 호텔의 범주에 더 가까운 평이 보입니다.
-- 단점: 다만 프로포즈 하기에 너무 평범한 곳이고 장소를 옮기거나, 씨티뷰로만 묵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삿짐 한번 옮기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 마음에 좀 걸립니다.

3. 3성급 2박 54만원 (위랑 동일) 이틀 둘 다 씨티뷰 전망
-- 그나마 저렴해서 마음은 편합니다. 금요일 하루 바닷가 야경 포기하는 대신(어차피 영화 볼려고 했으니), 이사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테라스 제외하면 1번 2성급 호텔보다 이방이 훨씬 더 좋습니다. 가격대는 무려 3배 가까이 차이나는데 말이죠...

에서 고민 중입니다.

어차피 불꽃축제 볼 좌석은 테이블 있는 곳으로 이미 예약해 둬서,
광안리 야경이 큰 의미가 없는데 프로포즈를 호텔에서 할 계획입니다.
처음에 엄청 무리해서 1안을 잡았는데 광안리 내내 돌아 다닐테고,
불꽃축제 전에 야경 몇시간 보는데 큰 의미가 있나 싶어서 ㅜ

프로포즈를 바닷가 테라스에서 하겠단 고집을 버리고,
(안 그래도 11월이면 추울때니) 그냥 실내 씨티뷰로 갈까 합니다.
그나마 고민인 건 하루는 바다 전망> 하루는 도시 전망이 어떨까 하는 겁니다.
(뷰나 방사이즈 다 다운그레이드 효과가 있습니다 ㅜ
근데 또 토요일은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밤에 진짜 프로포즈랑 잠자는거 외엔 용도가 없어서?)
- 일어났을 때 광안리 바닷가가 안 보이는건 너무 아쉽습니다... 나와야 보이네요.

차가 없어 해운대나 다른 호텔은 선택에서 제외했습니다.

------------------놀거리 겸 일정 ------------
--금요일은
도착하면 저녁 먹고 거의 끝날거 같아 큰 계획은 없습니다. 호캉스 하려 합니다.
(영화 보면서 잠들거 같습니다. 영화 선정은 아직 고민 중입니다. 배경음악 대신 틀어놓는 타이타닉이나, 겨울바다가 배경인 영화? 아니면 어라이벌도 스토리가 좋아서 생각중입니다. 프로포즈 나오는 영화는 다 스포라서 제외)
- 저녁 메뉴 미정, 어디 예약하면 시간 맞추려 힘들거 같아 포기. 광안리 식당이 많아 걱정 없습니다. 호텔 철판 요리 디너도 괜찮은 곳 같습니다.

--토요일은
낮에 광안리 돌아다니면서 그냥 놀고(사전 공연 보거나 큰 계획 없음)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 점심: 제게 선택권이 없음.
- 저녁: 위 링크에 나온 광안리 전망의 델루나 레스토랑 6시 예약해 뒀습니다.
-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곳이라 야식으로 먹을지도 고민 중입니다.

부산 불꽃축제 저녁에 구경하고
- 사전행사가 2시부터 있고,
- 불꽃은 8시부터 시작해서 9시에 끝나는데 뒤에 7시부터는 앉을 예정

야간에 첨부한 사진에 나온 공연장에서 한두시간 피아노 치고 노래 부르며 놀다가,
(왠지 저 공연장에서 프로포즈하면 너무 예상될 거 같고,
피아노 전공자이기도 해서 순수히 그랜드 피아노 대여목적 겸 놀려고 예약.
여기서 놀거리 없으면 스크린으로 영화 보는 것도 가능, )

그리고 돌아와 호텔에서 프로포즈 할 계획입니다.

호텔방 꾸미는건 셀프로 할 예정인데, LED 촛불이랑 전구랑 꽃잎만 사뒀고,
불꽃축제 전에 잠깐 혼자 돌아와서 꾸밀 예정입니다. 대충 꾸미면 30분도 안 걸릴거 같습니다.
(+꽃다발이랑 레터링 케이크는 현지 조달)
(**친구커플도 마침 관광 와 있어서 만난다는 핑계로 자리 비울 수 있고,
좀 미안하지만 세팅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까지는 도착해야 해서 오후에 출발 예정, 조식과 점심 식사 정도만 가능.
조식은 호텔 조식, 또는 호텔 철판요리로 아점.
마지막 식사는 부산역 근처에 러시아 식당 고려 중



--------------
위에서 변경 가능한건 사진 공연장소를 9시 넘어 너무 늦은 시간에 가는데,
점심~저녁 사이로 바꿀지 여부랑

프로포즈 장소를 대충 예상하더라도 저 공연장으로 할지 여부 정도 입니다.
공연장은 장점이 주인장 분께서 협조를 많이 해주셔서 사전에 쉽게 꾸미는게 가능합니다.
원래 그런 용도로 하도 많이 쓰이는 곳입니다.




0


내친구는탐라뿐수정됨
다른건 모르겠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나쁜 남자 였.....ㅠㅠ ㅋㅋㅋ
뭘 해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퐈이팅
2
1. 이전글에서 프로포즈는 받는분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 라는 말을 저 포함 꽤 여러분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전히 그 부분을 놓치고 계신 것 같아서 우려가 됩니다. 불꽃축제 뒤 '아마도 사람에 잔뜩 치어가며' 공연장으로 이동을 해서 놀다가 호텔로 이동을 한다면 굉장히 피곤한 상태이실 것 같네요.

2. 당연한 말이지만 프로포즈는 진행하고자 하는 공간을 꾸미는게 목적이 아니라 결혼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목적이지요. 꾸미실거면 '대충' 꾸미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꾸미십시오. 공들인 티 팍팍나게. 촛불이랑 전구 LED로 하신건 잘하신걸로 보이지만 혹여 모르니 호텔측에 가능여부를 미리 체크하시구요.
3
1. 그래서 운전도 제외하고 좋은 호텔도 포기하고 광안리에서만 노는데, 사실 하루 종~일 추운데 있고, 이동도 두세번은 해서 좀 걱정이긴 해요... 그나마 다행인건 금요일 전날 일찍 출발해서 전날 놀만큼 놀고, 불꽃 보는 동안은 몇시간 앉아서 쉬고,

2. 아! 그렇네요 ㅋㅋㅋ 심지어 글에도 대충 꾸민다 했네요, 이제와서 외주 맡기긴 그렇고 한번 어딘가 미리 꾸며보고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다 전기라 불은 없어서 허접해 보일지언정, 큰 문제는 없을거 같고 확실하게 꾸밀 시간과 방법을 좀 고민하겠습니당 ㅎㅎ
불꽃축제를 꼭 보셔야 할까요..?
저는 그냥 싼 날 오성급 호텔 가서 하는 게 나아보입니다 ㅎㅎ..
나 프로포즈 ‘어디서’ 받았어도 사실 중요한 포인트라서요.
5
저희가 부산에서 처음 외박을 했고, 광안리를 좀 좋아해서 가능한 그중 좋은데서 해보려 합니다! 처음 만난 하얏트나 해운대 여러 호텔들도 후보에 뒀는데, 이미 오션뷰는 예약이 몇달전에 다 찼고 이동할 방법도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불꽃 축제 보면 해운대>광안리를 두번은 왕복하고, 주차 문제도 감당이 안되서...) ㅜ

원래 저 공연장소 목적도 해운대 돌아가기 전에 교통체증 풀리는거 기다리는 장소 겸했거든요.

어디서 참 고민이네요~ 이런거 얘기하길 좋아하는 분인데 또 미루자니 크리스마스 때 까지고, 광안리 호텔이 그래... 더 보기
저희가 부산에서 처음 외박을 했고, 광안리를 좀 좋아해서 가능한 그중 좋은데서 해보려 합니다! 처음 만난 하얏트나 해운대 여러 호텔들도 후보에 뒀는데, 이미 오션뷰는 예약이 몇달전에 다 찼고 이동할 방법도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불꽃 축제 보면 해운대>광안리를 두번은 왕복하고, 주차 문제도 감당이 안되서...) ㅜ

원래 저 공연장소 목적도 해운대 돌아가기 전에 교통체증 풀리는거 기다리는 장소 겸했거든요.

어디서 참 고민이네요~ 이런거 얘기하길 좋아하는 분인데 또 미루자니 크리스마스 때 까지고, 광안리 호텔이 그래도 적당하지만, 서울에 가기만 하면 아는 그런 곳은 아니거든요. 불꽃을 포기하면 편하긴 한데 너무 오래전에 잡아서 아쉽고, 선물이나 다른 걸로 보완할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엄마곰도 귀엽다
프로포즈를 꼭 이렇게 해야하나...싶은 아줌마 1인

물론 저희 남편은 아직도 티비에서 프로포즈 얘기 나오면 도망갑니다 ㅋㅋㅋ
10년이 넘었는데 ㅋㅋ
사실 난 괜찮은데 ㅋㅋㅋ

근데 제 생각엔 부산 불꽃축제까지 가서 하는게 되게... 피곤할거 같긴하네요 ㅠㅠ

물론 어디서하든 뭘하든 사실 큰 상관은 없습니다 ㅎㅎ
뜻하는대로 하세요 후회없이 :) 화이팅
5
둘 다 아직 에너지가 넘쳐서 그런지 누가 이기나 볼만큼 피곤한짓 많이 합니다 ㅋㅋ 저도 이거 말고 도망갈 사유가 하나 있어서 잘하려 노력중이라 ㅜ 하고도 욕먹는짓을 해봐서 ㄷㄷ
사이시옷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1
Darwin4078
선생님이 이러시면 프로포즈 안하고 결혼한 유부남들은 채소 1달간은 고통받읍니다. ㅠㅠ
6
저도 뭐 하나 잘못해서 한번 혼나고 살살 하려던거 외부(?) 점검 받는거라 ㅜㅜ 조용히 화내는게 가장 무섭단걸 알았습니다...
얼그레이
프로포즈를 꼭 이렇게 해야하나...싶은 아줌마 2인

뭘 해도 좋아하실듯하니 편하게 하세용
2
자기만족도 큽니다 ㅋㅋ 이벤트 업체 맡기면 쉬워질 거 직접 하다보니 좀 돌아가기도 하고...
결혼 이야기는 어느정도 오고가신 거죠? 프로포즈는 확인 도장 이라고 배웠읍니다
둘 다 낭만파여서 이걸로 시작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서로의 존재는 아시고, 사실 1년 더 보내면 한명 결혼 포기해야 할만큼 어렵게 시작한 연애입니다. 연애 초기 때 자기가 원래 결혼 포기하고 살았단 말 살짝 들은적 있고, 그외에 압박이나 얘기는 한적이 없습니다 ㅎ 굳이 찾자면 자긴 영어로 고백 받고 싶었다가 비슷한 이야기 같습니다
부산 불꽃축제는 데이트만 하고, 비용 세이브해서 잠실 시그니엘에서 프로포즈 하시면 어떨지요??
1
호텔을 종종 갔는데, 평소랑 너무 달라 시그니엘은 예약만 해도 눈치챌 거 같습니다 ㅜ
이번 기회 놓치면 크리스마스 때 하거나, 애매한 날 골라야 하는 문제도 남아서 왠만하면 이때 끝내려 합니다
revofpla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홍차넷 하는 와이프(진)님 눈이 자꾸 높아져서 곤란합니다(?)
1
금요일 저녁에 하십쇼. 그리고 호텔에 문의하면 4성 ~ 5성급은 요즘엔 추가금받고 거진 다 세팅해줄겁니다.
시그니엘부터 편하게 하란 조언까지 진짜 프로포즈도 스펙트럼이 다양하네요 ㅎㅎ 둘 다 어린 나이도 아니고 부족한게 이해 받을 처지도 아니라 잘 보완해 보겠습니다! 대외용 호텔 한번 더 잡고, 잘 모셔서 저녁에 편하게 만들어야 겠어요!

호텔 선택은 저도 처음 좋은데 하고 싶어서 바닷가 보이는 아난티 힐튼이나 해운대도 뒤져봤는데, 불꽃축제가 겹쳐서 이미 예약이 훨씬 전에 다 찼거나 너무 먼 문제가 있습니다 ㅜ 대신 프로포즈 선물을 좀 더 올렸고 가까운 크리스마스 때(이날도 이브는 비싸서 피하고 이브의 이브 때 ㅋㅋㅋ) 괜찮은 장소 잡아보겠습니다!
뭔가 좀 제 이해범위 밖의 요건에 꽂히신거 같은데, 프로포즈를 꼭 불꽃축제나 크리스마스때 해야될 필요가 없습니다. 두분을 위한 세레머니 같은건데 왜 굳이 호텔비가 비싼 공공의 기념일(?)을 골라서 하시려는지..? 차라리 뭐 연애 기념일이나 결혼 D-100이나 이런날짜에 하시는게 두분에게 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호캉스 꽤 좋아하고 적지않은 연애기간을 거쳤습니다만 프로포즈는 소박하게 했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굉장히 장난기 많은 성격이라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할까봐 불안했는데 소박하지만 진지하게 해줘서 꽤 만족해했구요.
1
고민하셨다는 것만으로도 여친분께서 감동하실거 같습니다ㅎㅎ 저도 프러포즈는 빡빡하지 않은 일정에서 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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