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5/08 13:30:10 |
Name | [익명] |
Subject | 여친이 피임약 복용 후 관계를 거부합니다 |
1300일남짓 사귄 20대 커플입니다. 관계도 생리할때 제외 주1회씩 꼬박 해왔구요. 무조건 콘돔은 착용해왔습니다. 피임은 콘돔 착용전 바람빼고 방향확인하고 관계 후 물풍선까지 할정도로 꼼꼼히 합니다. 그래서 3년넘게 사귈동안 생리가 늦어지든 뭐든 임신 걱정은 한번도 걱정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한달전 관계중에 콘돔이 터지는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저도 당황했지만 굉장히 불안해하는 여자친구를 달래주고 주말이라 주변 응급실에 사후피임약 처방되는지 전화해보고 택시타고 바로 응급실가서 사정 1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날 같이있어줬고, 2주뒤 임테기 한줄 확인할때까지 평소보다 훨씬 신경써줬죠. 그리고 저번주에 드디어 생리를 했습니다. 생리전까지 관계는 절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어제 데이트중에 조심스럽게 이제 관계가 두렵다고 플라토닉으로 사랑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여자친구가 이해되면서도 너무 서운했습니다. 피임을 아직까지 정말 잘해왔고, 콘돔이 터진건 누구의 잘못도 아닌 불가항력이였으며, 그 이후 최선의 대처를 했습니다. 일단은 어제 여자친구가 관계를 안한다했을때 서운한 티는 안냈습니다. 사후피임약 먹은지 한달밖에 안됐기 때문에 불안한 감정이 남아있는것도 이해가 되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운한 감정이 커질거같습니다. 저는 성욕이 쌘편입니다.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지만 육체적관계를 앞으로 거부한다면 이별사유가 될 수도 있을거같은데...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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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요.
지금은 서운해하기보단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드셨을 여자친구분을 잘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시간들을 오래 가지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사후피임약 먹으면 속도 울렁거리고 컨디션도 많이 안좋았을텐데 임신에 대한 걱정까지 했으니 그런 생각을 한다고해도 이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지난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시고 그래도 여자친구분 의견이 확고하다면 그건 그때 가서 고민하고 결정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 더 보기
지금은 서운해하기보단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드셨을 여자친구분을 잘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시간들을 오래 가지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사후피임약 먹으면 속도 울렁거리고 컨디션도 많이 안좋았을텐데 임신에 대한 걱정까지 했으니 그런 생각을 한다고해도 이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지난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시고 그래도 여자친구분 의견이 확고하다면 그건 그때 가서 고민하고 결정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 더 보기
여자친구분의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요.
지금은 서운해하기보단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드셨을 여자친구분을 잘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시간들을 오래 가지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사후피임약 먹으면 속도 울렁거리고 컨디션도 많이 안좋았을텐데 임신에 대한 걱정까지 했으니 그런 생각을 한다고해도 이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지난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시고 그래도 여자친구분 의견이 확고하다면 그건 그때 가서 고민하고 결정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본인이 그걸 도저히 못참겠다 하면 지금은 딱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서운해하기보단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드셨을 여자친구분을 잘 달래주고 위로해주는 시간들을 오래 가지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사후피임약 먹으면 속도 울렁거리고 컨디션도 많이 안좋았을텐데 임신에 대한 걱정까지 했으니 그런 생각을 한다고해도 이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지난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시고 그래도 여자친구분 의견이 확고하다면 그건 그때 가서 고민하고 결정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본인이 그걸 도저히 못참겠다 하면 지금은 딱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결론이 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철저하게 가임 여성인 제 입장에서만 조언 드리자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0.000000001%라도 전제가 되는 순간 섹스는 더이상 여성에게 즐거운 일이 아니게 됩니다. 콘돔의 피임율이 100%가 아니라는 사실은 유명 시트콤 ‘프렌즈’에서 레이첼과 로스가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고요.
3년 동안은 작성자분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여친분에게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수면 위로 드러날 만한 에피소드가 없었겠지요. 하지만 이번에 콘돔이 터진 일로 인해 0.000000000001%라고는 해도 ‘임신될 수도 있구나!’ 라는 두려움이 생겼을 ... 더 보기
3년 동안은 작성자분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여친분에게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수면 위로 드러날 만한 에피소드가 없었겠지요. 하지만 이번에 콘돔이 터진 일로 인해 0.000000000001%라고는 해도 ‘임신될 수도 있구나!’ 라는 두려움이 생겼을 ... 더 보기
철저하게 가임 여성인 제 입장에서만 조언 드리자면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0.000000001%라도 전제가 되는 순간 섹스는 더이상 여성에게 즐거운 일이 아니게 됩니다. 콘돔의 피임율이 100%가 아니라는 사실은 유명 시트콤 ‘프렌즈’에서 레이첼과 로스가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고요.
3년 동안은 작성자분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여친분에게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수면 위로 드러날 만한 에피소드가 없었겠지요. 하지만 이번에 콘돔이 터진 일로 인해 0.000000000001%라고는 해도 ‘임신될 수도 있구나!’ 라는 두려움이 생겼을 겁니다. 그래서 사후피임약도 부랴부랴 드신 것이겠지요.
여친분에게 두려움이 생겼다는 것을 이해하셨다면 이제 작성자분의 차례입니다.
그 두려움을 이해하시고 배려하신다면 플라토닉으로라도 관계는 이어지겠고, 후에 결혼이라는 이벤트도 함께 하게 된다면 여성분도 더이상 피임 때문에 섹스를 거부하지는 않겠지요. 단, 아이를 낳으실 예정이라는 전제 하에.
그 두려움은 알겠으나 그 배려로 인해 내 성욕이 충족되지 못하고 그것이 ‘이별사유’로 까지 언급이 된다면 시기의 차이는 있겠으나 결국엔 헤어져야겠고 그것으로 끝이겠지요. 그 이후 각자의 삶은 알아서….
이상, 셋째가 두려워 남편에게 ‘정관 수술’ or ‘배란기 계산 앱 깔아주고 임신 가능성 낮은 날에만 관계’ 라는 선택지를 제공한 애 둘 엄마가 말씀 드렸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참고만 하셔요.
3년 동안은 작성자분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여친분에게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수면 위로 드러날 만한 에피소드가 없었겠지요. 하지만 이번에 콘돔이 터진 일로 인해 0.000000000001%라고는 해도 ‘임신될 수도 있구나!’ 라는 두려움이 생겼을 겁니다. 그래서 사후피임약도 부랴부랴 드신 것이겠지요.
여친분에게 두려움이 생겼다는 것을 이해하셨다면 이제 작성자분의 차례입니다.
그 두려움을 이해하시고 배려하신다면 플라토닉으로라도 관계는 이어지겠고, 후에 결혼이라는 이벤트도 함께 하게 된다면 여성분도 더이상 피임 때문에 섹스를 거부하지는 않겠지요. 단, 아이를 낳으실 예정이라는 전제 하에.
그 두려움은 알겠으나 그 배려로 인해 내 성욕이 충족되지 못하고 그것이 ‘이별사유’로 까지 언급이 된다면 시기의 차이는 있겠으나 결국엔 헤어져야겠고 그것으로 끝이겠지요. 그 이후 각자의 삶은 알아서….
이상, 셋째가 두려워 남편에게 ‘정관 수술’ or ‘배란기 계산 앱 깔아주고 임신 가능성 낮은 날에만 관계’ 라는 선택지를 제공한 애 둘 엄마가 말씀 드렸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참고만 하셔요.
아무래도 인터넷 게시판에서 드러난 사연만으로 판단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너무 섣부른 댓글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기에 익명으로라도 글을 올리신 건 뭔가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하시는 마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조금은 어렵게 써보는데요.
확률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전에는 0.00001%라 할지라도 발생하고 나면 100%입니다.
그리고 그 충격과 부담은 오롯이 여친님에게 지워지는 것이고요.
그러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지금까지 매주 한번도 빠... 더 보기
저 역시도 너무 섣부른 댓글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기에 익명으로라도 글을 올리신 건 뭔가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하시는 마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조금은 어렵게 써보는데요.
확률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전에는 0.00001%라 할지라도 발생하고 나면 100%입니다.
그리고 그 충격과 부담은 오롯이 여친님에게 지워지는 것이고요.
그러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지금까지 매주 한번도 빠... 더 보기
아무래도 인터넷 게시판에서 드러난 사연만으로 판단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감안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너무 섣부른 댓글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기에 익명으로라도 글을 올리신 건 뭔가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하시는 마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조금은 어렵게 써보는데요.
확률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전에는 0.00001%라 할지라도 발생하고 나면 100%입니다.
그리고 그 충격과 부담은 오롯이 여친님에게 지워지는 것이고요.
그러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지금까지 매주 한번도 빠짐없이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한 일종의 '회의감' 같은게 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친님에게는 이 남자친구가 육체적 욕망을 해소하려는 것이 더 크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플라토닉으로 가자는 말이 진짜로 앞으로 관계를 가지지 말자라는 말보다,
그런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드니, 그것이 사라질 때까지는 본인(여자친구)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좀더 편안한 연애를 해줄수 있느냐는 요구로 읽혀집니다.
그리고 그 요구를 들어주느냐 아니면 이별하느냐 하는건 글쓴분의 선택이겠죠.
여친분도 처음엔 큰 생각없이 관계를 가졌을지라도 그런 사고가 터진 이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한 심정으로 그런 상황속에서도 글쓴분이 쓴 글에는 '본인의 성욕이 강하다, 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은 용납하기 힘들다.'는 내용이 주가 되어보입니다.
항상 콘돔도 썼으니 앞으로도 매주 1회는 해야 한다.
그런 사고는 불가항력적이니 앞으로도 관계를 해야한다.
사고 터지고 생리 할때까지 참았으니 앞으로는 해야한다.
그렇게 참아줬는데도 앞으로 거부하겠다고 하니 나는 너무나도 서운하다.
글쓴분이 쓰신 내용인데요. 이런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오래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너무 섣부른 댓글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기에 익명으로라도 글을 올리신 건 뭔가 실마리를 풀어보고자 하시는 마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조금은 어렵게 써보는데요.
확률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전에는 0.00001%라 할지라도 발생하고 나면 100%입니다.
그리고 그 충격과 부담은 오롯이 여친님에게 지워지는 것이고요.
그러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지금까지 매주 한번도 빠짐없이 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한 일종의 '회의감' 같은게 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친님에게는 이 남자친구가 육체적 욕망을 해소하려는 것이 더 크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플라토닉으로 가자는 말이 진짜로 앞으로 관계를 가지지 말자라는 말보다,
그런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드니, 그것이 사라질 때까지는 본인(여자친구)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좀더 편안한 연애를 해줄수 있느냐는 요구로 읽혀집니다.
그리고 그 요구를 들어주느냐 아니면 이별하느냐 하는건 글쓴분의 선택이겠죠.
여친분도 처음엔 큰 생각없이 관계를 가졌을지라도 그런 사고가 터진 이후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한 심정으로 그런 상황속에서도 글쓴분이 쓴 글에는 '본인의 성욕이 강하다, 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은 용납하기 힘들다.'는 내용이 주가 되어보입니다.
항상 콘돔도 썼으니 앞으로도 매주 1회는 해야 한다.
그런 사고는 불가항력적이니 앞으로도 관계를 해야한다.
사고 터지고 생리 할때까지 참았으니 앞으로는 해야한다.
그렇게 참아줬는데도 앞으로 거부하겠다고 하니 나는 너무나도 서운하다.
글쓴분이 쓰신 내용인데요. 이런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오래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1300일이나 만났는데 두세달 섹스 못해서 헤어지실 감정은 아니실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상대방분이 섹스하는게 원래 싫었다거나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꾹 참았거나
여튼 글쓴분과의 성행위가 어쨌거나 즐겁고 원하는 행위였다면 몇 달 지나면 다시 슬슬 시작하지 않을까요
지금 반응에 너무 초조해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원래 건강검진하고 나면 한두달 술 담배 야식 다 끊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만 석달내에 엽떡 치즈추가 하는게 9할의 사람들이잖아요. 여유를 가지시면 될거같아요. 언제 또 섹스할수 있지... 이것만 신경쓰이는거 티나면 희미해질 불안에 덧칠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상대방분이 섹스하는게 원래 싫었다거나 할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꾹 참았거나
여튼 글쓴분과의 성행위가 어쨌거나 즐겁고 원하는 행위였다면 몇 달 지나면 다시 슬슬 시작하지 않을까요
지금 반응에 너무 초조해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원래 건강검진하고 나면 한두달 술 담배 야식 다 끊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만 석달내에 엽떡 치즈추가 하는게 9할의 사람들이잖아요. 여유를 가지시면 될거같아요. 언제 또 섹스할수 있지... 이것만 신경쓰이는거 티나면 희미해질 불안에 덧칠하는 느낌이라...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양질의 답변들을 보니 홍차넷에 올리기 잘한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주변에 콘돔없이 하다가 여자친구 생리늦어져서 맘졸인 지인분들 한두분씩은 있을거에요. 콘돔없이 관계를 즐기시는분이 많다고 할순없지만 주변에 꼭 몇분씩은 있더라구요. 이건 준거집단의 수준을 떠나서 집이 잘살든 학벌이 좋든 성격이 좋든 주변사람들의 평가가 좋든지간에요.
저는 오히려 제가 피임에 더 주의했습니다. 관계할때쯤 콘돔없을땐 여자친구가 허용하는 분위기여도 그냥 편의점에서 사오겠다고 할정도로. 이건 피임에 대한 저의 태도를... 더 보기
아마 주변에 콘돔없이 하다가 여자친구 생리늦어져서 맘졸인 지인분들 한두분씩은 있을거에요. 콘돔없이 관계를 즐기시는분이 많다고 할순없지만 주변에 꼭 몇분씩은 있더라구요. 이건 준거집단의 수준을 떠나서 집이 잘살든 학벌이 좋든 성격이 좋든 주변사람들의 평가가 좋든지간에요.
저는 오히려 제가 피임에 더 주의했습니다. 관계할때쯤 콘돔없을땐 여자친구가 허용하는 분위기여도 그냥 편의점에서 사오겠다고 할정도로. 이건 피임에 대한 저의 태도를... 더 보기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양질의 답변들을 보니 홍차넷에 올리기 잘한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주변에 콘돔없이 하다가 여자친구 생리늦어져서 맘졸인 지인분들 한두분씩은 있을거에요. 콘돔없이 관계를 즐기시는분이 많다고 할순없지만 주변에 꼭 몇분씩은 있더라구요. 이건 준거집단의 수준을 떠나서 집이 잘살든 학벌이 좋든 성격이 좋든 주변사람들의 평가가 좋든지간에요.
저는 오히려 제가 피임에 더 주의했습니다. 관계할때쯤 콘돔없을땐 여자친구가 허용하는 분위기여도 그냥 편의점에서 사오겠다고 할정도로. 이건 피임에 대한 저의 태도를 말씀드린거구요.
요즘 20대는 혼전순결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연애할때 육체적 관계에 대해 비중이 어느정도 있단거구요.
여자친구는 20대중반,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여자친구는 결혼은 2~3년후에 하고싶다고 말했구요. 결혼전까지 육체적관계를 포기하고 정신적으로만 교감해야 한다는건 저는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여자친구 배려의 차원에서도요. 연애에서 남자의 성적인 욕구는 고려사항에 없나요?
아마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관계도 맺다가 갑자기 여자쪽에서 관계를 안하겠다하면 못받아들이실 남성분이 거의 95% 이상이라고 확신합니다. 본문에 제가 성욕이 쌔다했지만, 이건 성욕의 강약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은 따로갈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거의 대부분이거든요.
솔직히 시간이 지나며 여자친구의 불안감이 무뎌지며 거소님 말처럼 다시 관계를 갖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만약 그러지 않을때는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이런 질문글을 올리는 제가 비정상적인가에 대해 궁금하여 질문드렸습니다.
지금 이 질문에서는 주된 주제가 육체적 관계이기때문에 그 주제에 대해서만 말을 많이 했지만, 정말 좋은 여자친구고 또한 저를 좋은 남자로 만들어준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글만 보고 제가 여자친구를 성적으로만 본다고 생각해주지 않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아마 주변에 콘돔없이 하다가 여자친구 생리늦어져서 맘졸인 지인분들 한두분씩은 있을거에요. 콘돔없이 관계를 즐기시는분이 많다고 할순없지만 주변에 꼭 몇분씩은 있더라구요. 이건 준거집단의 수준을 떠나서 집이 잘살든 학벌이 좋든 성격이 좋든 주변사람들의 평가가 좋든지간에요.
저는 오히려 제가 피임에 더 주의했습니다. 관계할때쯤 콘돔없을땐 여자친구가 허용하는 분위기여도 그냥 편의점에서 사오겠다고 할정도로. 이건 피임에 대한 저의 태도를 말씀드린거구요.
요즘 20대는 혼전순결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연애할때 육체적 관계에 대해 비중이 어느정도 있단거구요.
여자친구는 20대중반,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여자친구는 결혼은 2~3년후에 하고싶다고 말했구요. 결혼전까지 육체적관계를 포기하고 정신적으로만 교감해야 한다는건 저는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여자친구 배려의 차원에서도요. 연애에서 남자의 성적인 욕구는 고려사항에 없나요?
아마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관계도 맺다가 갑자기 여자쪽에서 관계를 안하겠다하면 못받아들이실 남성분이 거의 95% 이상이라고 확신합니다. 본문에 제가 성욕이 쌔다했지만, 이건 성욕의 강약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은 따로갈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거의 대부분이거든요.
솔직히 시간이 지나며 여자친구의 불안감이 무뎌지며 거소님 말처럼 다시 관계를 갖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만약 그러지 않을때는 제가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이런 질문글을 올리는 제가 비정상적인가에 대해 궁금하여 질문드렸습니다.
지금 이 질문에서는 주된 주제가 육체적 관계이기때문에 그 주제에 대해서만 말을 많이 했지만, 정말 좋은 여자친구고 또한 저를 좋은 남자로 만들어준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글만 보고 제가 여자친구를 성적으로만 본다고 생각해주지 않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신 외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마침 이번 사건이 트리거가 되었을 뿐일지도요.
충분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충분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
저도 남자이고 성욕에 대해 잘 이해하지만...사실 성욕이라는건.. 맛있는 소고기를 먹고 싶은 욕구랑 비슷하다고 보는데요. 해소되지 않아도 별 문제없고, 소고기와 달리 성욕은 자위로도 해결이 가능하지요..(물론 자괴감이 일부 존재..) 단순 여친이라면 일단, 대화로 서로 맞춰보고 결국 안되면 헤어져라 라고 쉽게 얘기하겠는데... 2-3년후 결혼할 상대인데, 겨우(?) 이런 일로 헤어질 생각이라면, 결혼을 하게될 경우 서로 후회할 가능성이 높으니, 빨리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현재로써는 '겨우' 라는 말이 절대 이해되지 않을거라고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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