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11/20 08:38:20
Name   swear
Subject   낭만 보다는 현실의 벽에 막힌 '제오페구케'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109/0005199056


기사 읽어보면 양쪽 다 입장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제우스는 작년부터 시장의 평가를 받고 싶어했는데 생각보다 인상폭이 크지도 않고 1+1과 2년은 차이가 큰데 거기서 아쉬움을 크게 느낀거 같고..

티원측은 어쨋든 마지막에 가선 거의 조건을 맞춰주려고 했는데 FA 시장 열리자마자 그리 급하게 다른 팀이랑 계약을
하니 기분이 확 상해버린 것일테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 게임낭만 보다는 현실의 벽에 막힌 '제오페구케' 20 swear 24/11/20 1139 0
245 게임넥슨 ‘바람의 나라 클래식’ vs 유저 ‘클래식바람’ 격돌 1 Overthemind 24/11/08 643 0
217 게임"내 경기력 찝찝" 페이커에게 만족은 없었다 11 swear 24/11/03 914 1
211 게임추억의 옛 모습 그대로…넥슨 '바람의나라 클래식' 공개 2 다군 24/11/01 597 0
98 게임게임 별 유저 평균 IQ 조사 결과, 1위는 ‘롤’ 12 swear 24/10/08 1180 0
35 게임린킨파크가 주인공인가...월즈 뮤비에 페이커 패싱 21 swear 24/09/25 164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