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5/29 11:02:10 |
Name | swear |
Subject | [LCK] 침묵 깬 T1 조 마쉬 CEO, 해외 인터뷰에 팬심 또 다시 '들끓어' |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42/0000182772?sid3=79b https://youtu.be/oFTqh4r5wJg?si=B7FEN-RuiXawsyyp Joe Marsh, CEO de T1 : "C'est dur de rester au sommet" 다만, 에이전트의 응답이 늦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제우스가 T1에서 성장한 선수이며 언젠가 명예의 전당에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냥 주둥이를 닫고 있던가 또 언플하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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