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7/08 14:45:02 |
Name | camy |
Subject | 상대 탈의실에 몰래…부적 붙여 저주한 中 축구팀 벌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46248?sid=104 상대 탈의실에 몰래…부적 붙여 저주한 中 축구팀 벌금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사건은 중국 3부 리그 소속 창춘 지역 축구팀이 지난달 상시 충더 롱하이 팀과의 경기에서 벌였다. 경기에 앞서 창춘 팀은 상대팀 탈의실에 노란색 부적을 몰래 넣었다. 부적에는 "황제의 칙령에 따라 충더 롱하이는 반드시 패배한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창춘 팀은 해당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지만, 부적 사용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 아무리 3부리그라지만 서로의 무예를 겨루는 자리에 사특한 술법을 부리다니... 정파의 앞날이 어둡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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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9/2016122901684.html
예전에 아프리카 축구에서 골키퍼가 골대앞에 주술인형을 둬서 골을 막고있었는데 상대가 달려들어 인형을 치우고 나니 골이 들어갔다는(??) 사건이 있었죠
운동선수들이 미신같은걸 잘 믿는편이긴 합니다.
예전에 아프리카 축구에서 골키퍼가 골대앞에 주술인형을 둬서 골을 막고있었는데 상대가 달려들어 인형을 치우고 나니 골이 들어갔다는(??) 사건이 있었죠
운동선수들이 미신같은걸 잘 믿는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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