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6/17 10:32:51 |
Name | 활활태워라 |
File #1 | Screenshot_20250617_102624_Chrome.jpg (130.0 KB), Download : 2 |
Subject | 사재기·엑소더스, 비명으로 가득찬 테헤란… “이란 정부 지지하지 않지만, 네타냐후 더 싫다”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161000001#c2b 저분들 입장에서는 저게 맞는거 같네요. 먼저 때리고 사정없이 공격을 쏟아붓고 있는데 이란 국민들이 모국의 정부를 비판하고 스스로 전복시킨뒤 다시 멀쩡히 일으키는게 가장 좋고 그게 힘든게 맞지만 지금처럼 무력으로 침공당하고 이스라엘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면 그게 맞나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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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현대사는
민주정 -> 왕정(팔라비)->신정(호메이니)
의 테크를 밟았는데, 영국 미국은 팔라비 쿠데타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이란 민주주의를 배달한게 아니라 수거해 간 셈..
민주주의 배달이 밈이긴 하지만, 실제로 미국이 제3세계에서 주로 했던 건 친미 독재자 지원이지 민주주의 지원은 아닙니다.
민주정 -> 왕정(팔라비)->신정(호메이니)
의 테크를 밟았는데, 영국 미국은 팔라비 쿠데타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이란 민주주의를 배달한게 아니라 수거해 간 셈..
민주주의 배달이 밈이긴 하지만, 실제로 미국이 제3세계에서 주로 했던 건 친미 독재자 지원이지 민주주의 지원은 아닙니다.
국힘과 반명은 일본 뜻대로 하자고 할꺼같습니다.
문정권 당시 일본과 관계 안좋을 당시.. 나라 망하라고 대한민국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봐야 정신차린다는 할아버지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문정권 당시 일본과 관계 안좋을 당시.. 나라 망하라고 대한민국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봐야 정신차린다는 할아버지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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