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5/16 07:42:45 |
Name | 활활태워라 |
Subject | 이준석, 비호감 대선 후보 1위…2위는?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6377?sid=154 비호감도 조사서 이준석 67%·김문수 62%·이재명 49% 대선후보 지지도 이재명 51%·김문수 31%·이준석 8% 사실 이준석에 대해 그다지 아는게 없습니다. 박근혜 키드 청년 정치인 국민의 힘에서 정치인 수준 테스트 하는거 좌초됨 갈라치기 윤석열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 양두구육 개혁신당 창단 최근 선거에 들어서 모두 비난하는 네거티브 화법 노무현 정신 언급등 그래서 심상정이 오늘의 유머에 글써서 지지받은 거처럼 이준석도 에펨코리아에 글을 써서 그런가 에펨 정치에서는 이준석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글 하나 쓴건데 그렇게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게 되었는데 단순한 물음이었던 제 글에 비추와 모욕감이 넘치는 악플 그리고 욕이 10개 20개씩 달리고 물음에 대한 답은 없었습니다. 정책이나 지지이유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선에 대한 지지자인 자신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었고 모욕과 무지성 옹호만 있던 곳이었죠. 어쩌는 호의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 왜 그렇게 호의적으로 바라보냐? 라고 물었을때 공동체에서 무의식적으로 느끼는걸 의식적으로 말하는건 쉽지 않았을겁니다. 어쩌면 그만큼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하는 일일수도 있구요... 설명 하지 않는게 일상이었는데 저도 누가 물으면 구체적으로 답할수 없는게 저도 어쩌면 그들과 똑같을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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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정갤 요즘 특히 많이 이상해요.
그러니까, 뭔가 예전에는 그나마 합리적인 이유로 이준석을 지지하고 응원하던 사람들이 최근에는 싹 사라지고 매우 이상한 맹목쟁이들과 혐오만 남았음.
이준석 팬덤이 명백하게 수축되는 증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러니까, 뭔가 예전에는 그나마 합리적인 이유로 이준석을 지지하고 응원하던 사람들이 최근에는 싹 사라지고 매우 이상한 맹목쟁이들과 혐오만 남았음.
이준석 팬덤이 명백하게 수축되는 증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와중에도 조금 뭔가 다릅니다.
펨코 정갤이야 뭐 항상 이준석 팬카페나 다름없는 곳이었읍니다만
최근들어 그 퀄리티가 매우 추락했읍니다.
아마도 중도층에서 이재명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한것과 비슷한 맥락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중도층에서도 이재명 비토 정서가 꽤 존재했었는데
최근들어 이재명이 민주당은 중도보수다 같은 이야기를 꺼낼때
튀어나오는 당내 반발을 다 눌러가며 전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도에서도 이재명 지지가 50%을 상회하기 시작했는데,
그런걸 민심의 변화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대신
최근 이재명 지지로 돌아... 더 보기
펨코 정갤이야 뭐 항상 이준석 팬카페나 다름없는 곳이었읍니다만
최근들어 그 퀄리티가 매우 추락했읍니다.
아마도 중도층에서 이재명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한것과 비슷한 맥락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중도층에서도 이재명 비토 정서가 꽤 존재했었는데
최근들어 이재명이 민주당은 중도보수다 같은 이야기를 꺼낼때
튀어나오는 당내 반발을 다 눌러가며 전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도에서도 이재명 지지가 50%을 상회하기 시작했는데,
그런걸 민심의 변화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대신
최근 이재명 지지로 돌아... 더 보기
그와중에도 조금 뭔가 다릅니다.
펨코 정갤이야 뭐 항상 이준석 팬카페나 다름없는 곳이었읍니다만
최근들어 그 퀄리티가 매우 추락했읍니다.
아마도 중도층에서 이재명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한것과 비슷한 맥락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중도층에서도 이재명 비토 정서가 꽤 존재했었는데
최근들어 이재명이 민주당은 중도보수다 같은 이야기를 꺼낼때
튀어나오는 당내 반발을 다 눌러가며 전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도에서도 이재명 지지가 50%을 상회하기 시작했는데,
그런걸 민심의 변화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대신
최근 이재명 지지로 돌아간 사람들까지도 '너넨 원래 좌빨이었어'를 시전하며 매도하는 분위기가 돌았는데
그 결과로 현재 정갤 퀄이 하락했다고 보고있읍니다.
지금 정갤은 무슨 이준석 선대위원장까지 열심히 찾아다니며 응원해주고 있는 분위기에요.
도대체 개혁신당 대선 선대위원장이 누군지 우리가 알게 뭐람.....
펨코 정갤이야 뭐 항상 이준석 팬카페나 다름없는 곳이었읍니다만
최근들어 그 퀄리티가 매우 추락했읍니다.
아마도 중도층에서 이재명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한것과 비슷한 맥락인것 같아요.
예전에는 중도층에서도 이재명 비토 정서가 꽤 존재했었는데
최근들어 이재명이 민주당은 중도보수다 같은 이야기를 꺼낼때
튀어나오는 당내 반발을 다 눌러가며 전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중도에서도 이재명 지지가 50%을 상회하기 시작했는데,
그런걸 민심의 변화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대신
최근 이재명 지지로 돌아간 사람들까지도 '너넨 원래 좌빨이었어'를 시전하며 매도하는 분위기가 돌았는데
그 결과로 현재 정갤 퀄이 하락했다고 보고있읍니다.
지금 정갤은 무슨 이준석 선대위원장까지 열심히 찾아다니며 응원해주고 있는 분위기에요.
도대체 개혁신당 대선 선대위원장이 누군지 우리가 알게 뭐람.....
저도 눈팅하는데 저는 사실 다른 곳과 특별히 다르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클리앙이나 루리웹 북유게, 루리웹 사정게 같은 곳도 가끔씩 가서 보면 말씀하신 퀄리티 측면에선 처참하거든요.
원래 골수들은 다 저질이죠. 자기네들끼리만 쓰는 고맥락 언어만 사용하고 남들은 알 바 아닌 미시적인 인선이나 우리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 이름 거론하면서 이게 중요하다, 별 같잖은거 거론하면서 이게 판을 뒤집는다, 이제 다 끝나고 우리 세상 온다, 우리만 정의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독재다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네들 세계관에 빠져서 ... 더 보기
클리앙이나 루리웹 북유게, 루리웹 사정게 같은 곳도 가끔씩 가서 보면 말씀하신 퀄리티 측면에선 처참하거든요.
원래 골수들은 다 저질이죠. 자기네들끼리만 쓰는 고맥락 언어만 사용하고 남들은 알 바 아닌 미시적인 인선이나 우리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 이름 거론하면서 이게 중요하다, 별 같잖은거 거론하면서 이게 판을 뒤집는다, 이제 다 끝나고 우리 세상 온다, 우리만 정의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독재다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네들 세계관에 빠져서 ... 더 보기
저도 눈팅하는데 저는 사실 다른 곳과 특별히 다르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클리앙이나 루리웹 북유게, 루리웹 사정게 같은 곳도 가끔씩 가서 보면 말씀하신 퀄리티 측면에선 처참하거든요.
원래 골수들은 다 저질이죠. 자기네들끼리만 쓰는 고맥락 언어만 사용하고 남들은 알 바 아닌 미시적인 인선이나 우리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 이름 거론하면서 이게 중요하다, 별 같잖은거 거론하면서 이게 판을 뒤집는다, 이제 다 끝나고 우리 세상 온다, 우리만 정의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독재다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네들 세계관에 빠져서 남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자기네 세계관처럼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때 보이는 모습은 다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솔직히 퀄은 옛날에도 그냥 그랬죠 뭐. 공동의 적이 있으니 세상 욕을 덜 했을 뿐이고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펨코 정갤이 막 독보적으로 문제가 있고 그래 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팬덤화된 정치게시판이라는게 다 비슷한거 같아요. 펨코 정갤이 좀 독보적으로 보인다면 지금 그 팬덤의 대상이 활발하게 활동중인데 인기가 별로 없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클리앙이나 루리웹 북유게, 루리웹 사정게 같은 곳도 가끔씩 가서 보면 말씀하신 퀄리티 측면에선 처참하거든요.
원래 골수들은 다 저질이죠. 자기네들끼리만 쓰는 고맥락 언어만 사용하고 남들은 알 바 아닌 미시적인 인선이나 우리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 이름 거론하면서 이게 중요하다, 별 같잖은거 거론하면서 이게 판을 뒤집는다, 이제 다 끝나고 우리 세상 온다, 우리만 정의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독재다 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네들 세계관에 빠져서 남을 배척하는 사람들이 자기네 세계관처럼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때 보이는 모습은 다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솔직히 퀄은 옛날에도 그냥 그랬죠 뭐. 공동의 적이 있으니 세상 욕을 덜 했을 뿐이고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펨코 정갤이 막 독보적으로 문제가 있고 그래 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팬덤화된 정치게시판이라는게 다 비슷한거 같아요. 펨코 정갤이 좀 독보적으로 보인다면 지금 그 팬덤의 대상이 활발하게 활동중인데 인기가 별로 없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펨코라는 사이트 자체가 계속 맛이 가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굳이 이준석 관련이 아니더라도 거기 정상적인 댓글 비율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어요.
저도 거기에 글은 거의 안써도 포텐게시판 보러 매일 가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안감 가서 뉴진스 민희진 검색만 하고 나오죠.
(뭐 그래도 맘에 안드는거 다같이 욕하는걸 보고 싶을때는 시원한 곳이라...)
이준석 지지층중 정상적인 사람이 떠난건 이준석이 싫어서 떠났다기보단
그 꼴보기 싫은 혐오충들이 싫어서 떠난거겠죠.
굳이 이준석 관련이 아니더라도 거기 정상적인 댓글 비율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어요.
저도 거기에 글은 거의 안써도 포텐게시판 보러 매일 가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안감 가서 뉴진스 민희진 검색만 하고 나오죠.
(뭐 그래도 맘에 안드는거 다같이 욕하는걸 보고 싶을때는 시원한 곳이라...)
이준석 지지층중 정상적인 사람이 떠난건 이준석이 싫어서 떠났다기보단
그 꼴보기 싫은 혐오충들이 싫어서 떠난거겠죠.
이준석은 지난 대선 이재명 비호감도로 공격하더니 이제는 양당 견제로 인한거라고.. ㅋㅋㅋㅋ 이준석 말이 다 이런식이죠. 내로남불 아전인수. 토론으로 일발역전 기대하고 있을텐데 이미 양당 지지자는 마음을 굳혔고 오히려 이준석지지율만 사상누각위에 놓여있는데 그게 되려나 싶습니다. 무리수두다가 사고나 안치면 다행.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책이라도 잘 준비했으면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정책개발할 인맥 자본이 부족한건 이해가능한 범주라 본인 강점을 살린 공약을 강조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요... 근데 이준석은 페북으로 남들 공약에 딴지만 걸고 있지요. 그럼 대체 얘는 무슨소리하나 하고 들여다보는 유권자들이 공약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노령화 공약은 아예 [없음]이던데요 ㅋㅋㅋㅋ HMM도 주주의 이익 운운하다 담날보니 떡상하고 ㅋㅋ.
대체 이준석의 선거 전략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 더 보기
대체 이준석의 선거 전략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 더 보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책이라도 잘 준비했으면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정책개발할 인맥 자본이 부족한건 이해가능한 범주라 본인 강점을 살린 공약을 강조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요... 근데 이준석은 페북으로 남들 공약에 딴지만 걸고 있지요. 그럼 대체 얘는 무슨소리하나 하고 들여다보는 유권자들이 공약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노령화 공약은 아예 [없음]이던데요 ㅋㅋㅋㅋ HMM도 주주의 이익 운운하다 담날보니 떡상하고 ㅋㅋ.
대체 이준석의 선거 전략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떨어트리려고 나온건지, 미래를 보고 세력을 모으려고 나온건지, 진짜 이기려고 나온건지.. 졌잘싸가 되어야지 지금은 싸웠지만 잘~ 졌다인....
이준석은 일관되게 수도권 젊은세대만 집중하고 있는데, 이게 대한민국 미래에 올바른 방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고령사회 충격을 연착륙하고 지방을 생존시켜야 하는게 미래에 더 맞는 방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체 이준석의 선거 전략의 목표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떨어트리려고 나온건지, 미래를 보고 세력을 모으려고 나온건지, 진짜 이기려고 나온건지.. 졌잘싸가 되어야지 지금은 싸웠지만 잘~ 졌다인....
이준석은 일관되게 수도권 젊은세대만 집중하고 있는데, 이게 대한민국 미래에 올바른 방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고령사회 충격을 연착륙하고 지방을 생존시켜야 하는게 미래에 더 맞는 방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준석의 비호감도가 높은것보다도 상호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은 게 더 주목할 내용인 것 같은데요, 쉽게 말해 저놈은 안뽑겠다가 높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 수록 양당의 핵심 지지층은 소구력을 잃습니다. 너 어차피 쟤 못뽑지 라고 했을때 ㅇㅇ 밖에 할 말이 없는거잖아요.
우리나라의 경우 무당층이 꽤 두텁기 때문에 생각보다 앞으로도 중도층에 어필하는 정치인들이 좀더 잘 치고 올라가는 환경으로 자리잡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양당의 지지층이 두꺼워서 각 당의 지지층을 투표소로 나오게 하는 싸움이라면, 우리나라는 반대가 된 거지요... 더 보기
우리나라의 경우 무당층이 꽤 두텁기 때문에 생각보다 앞으로도 중도층에 어필하는 정치인들이 좀더 잘 치고 올라가는 환경으로 자리잡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양당의 지지층이 두꺼워서 각 당의 지지층을 투표소로 나오게 하는 싸움이라면, 우리나라는 반대가 된 거지요... 더 보기
이준석의 비호감도가 높은것보다도 상호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은 게 더 주목할 내용인 것 같은데요, 쉽게 말해 저놈은 안뽑겠다가 높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 수록 양당의 핵심 지지층은 소구력을 잃습니다. 너 어차피 쟤 못뽑지 라고 했을때 ㅇㅇ 밖에 할 말이 없는거잖아요.
우리나라의 경우 무당층이 꽤 두텁기 때문에 생각보다 앞으로도 중도층에 어필하는 정치인들이 좀더 잘 치고 올라가는 환경으로 자리잡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양당의 지지층이 두꺼워서 각 당의 지지층을 투표소로 나오게 하는 싸움이라면, 우리나라는 반대가 된 거지요. 아마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진짜 트럼프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씨만 해도 후보 시절에 극우를 표방한 적은 없으니까요.
물론 나쁘지 않은 방향이지만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에서 보통 무당층, 중도층이라고 하면 도시민들인데, 도시민들 위주의 정책이 앞으로도 자리잡히게 되지 않겠는가 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환경에서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 (대통령 당선 포기&민주당의 장기집권을 용인) 하면 지속적으로 생존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의 경우 무당층이 꽤 두텁기 때문에 생각보다 앞으로도 중도층에 어필하는 정치인들이 좀더 잘 치고 올라가는 환경으로 자리잡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양당의 지지층이 두꺼워서 각 당의 지지층을 투표소로 나오게 하는 싸움이라면, 우리나라는 반대가 된 거지요. 아마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진짜 트럼프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씨만 해도 후보 시절에 극우를 표방한 적은 없으니까요.
물론 나쁘지 않은 방향이지만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에서 보통 무당층, 중도층이라고 하면 도시민들인데, 도시민들 위주의 정책이 앞으로도 자리잡히게 되지 않겠는가 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환경에서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 (대통령 당선 포기&민주당의 장기집권을 용인) 하면 지속적으로 생존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준석 똑똑한건 알겠지만... 사상과 철학이 빈곤한 것도 알겠더라구요.
이준석은 딱 지금의 위치가 본인의 최고점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이준석은 딱 지금의 위치가 본인의 최고점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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