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6643?sid=15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31518?sid=165
첫번째는 ARS 이고 두번째는 한국갤럽이니 사람이 물어봤겠죠..
ARS가 정치관심이 높은 사람들 비율이 더 높다는게 통설인데 이준석이 낮게 나오고, 중도층, 무관심층이 상대적으로 많이 잡힌다는 한국갤럽에서 8% 나오네요.
정치관심층에게는 불호가 더 높고, 무관심층에게는 ‘젋은 정치인’ 이미지가 좀 더 먹히는가 봅니다.
누구 말로는 어떻게든 10% 넘겨서 ‘절반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다‘ 가 되어야 돈도 좀 더 쓸 수 있고 적극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고 하던데..
지난 총선때 3.6% 얻었으니 사실 8%도 어디냐 싶겠네요.
우리 준석쿤은 리틀 배신자 이미지는 그냥 디폴트로 깔고 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