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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5/13 16:55:17
Name   명동의밤
Subject   이준석 “일흔넷인데 뭔 성장?…김문수 찍으면 사표”
htt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72686
이준석 “일흔넷인데 뭔 성장?…김문수 찍으면 사표” [대선현장]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오늘(13일) 대구 경북대학교를 방문해 백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이 모습 대선현장으로 확인해 보시죠. ...
htt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72686


https://www.youtube.com/watch?v=l3M2dJzwAvg
이준석, 대구서 “일흔넷인데 뭔 성장? 김문수 찍으면 사표” [대선현장] / 채널A


혹시나... 제 치우쳐진 마음과 채널A의 악랄함이 극히 일부만 편집했을까 해서 기자와 문답을 직접 타이핑 해 보았습니다.

Q.국민의힘 찍기는 싫지만 솔직히 사표가 될까봐 (이준석) 후보님을 찍기가 저어된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분들로부터 7~80%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을만한 그런 필승 전략이 무엇인지?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김문수 후보를 찍는 표. 또 저에게 사표라고 하는 근거와 동일한 근거라면은 사표입니다. 김문수 후보를 찍는 표는 사표일 뿐더러 미래로 가는 표도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대표선수를 고를 때, 우리가 프로야구 팀에서 선수를 내보낼 때, 둘 중에 하나를 내보냅니다. 자, 즉시전력감이냐? 이 선수가 가장 잘하는 선수냐? 제가 봤을 때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꺾을 만큼 가장 잘하는 선수도 아닙니다. 그러면은 키워가지고 미래에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냐? [나이 일흔넷인데 뭘 성장시킵니까?] 전 냉정하게 이거는 국민의힘에서 당권을 위해서 이해 관계속에 탄생한, 즉시전력감도 아니오, 그리고 미래를  바라고 선출한 후보도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목적이 없는 투표야 말로 사표가 아니겠냐?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말은 아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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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는바닥
이준석이 74이 됐을 때 꼭 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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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제로스
안아끼셔도 될거 같은데요?

타이핑 하신 내용 전체로 봐서 문제가 될게 하나도 없네요. 저 내용에서 저렇게 따서 제목을 붙이는게 '악의적'인거죠.

질문에 '사표가 될까봐 (이준석) 후보님을 찍기가 저어된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라고 너찍으면 사표아니냐니까

'김문수 후보를 찍는 표. 또 저에게 사표라고 하는 근거와 동일한 근거라면은 사표입니다. 김문수 후보를 찍는 표는 사표일 뿐더러 미래로 가는 표도 아니다.'

라고 나를 찍는게 사표면 김문수 찍는 것도 사표긴 마찬가지다

하면서 (나를 찍는 것은 사표라... 더 보기
안아끼셔도 될거 같은데요?

타이핑 하신 내용 전체로 봐서 문제가 될게 하나도 없네요. 저 내용에서 저렇게 따서 제목을 붙이는게 '악의적'인거죠.

질문에 '사표가 될까봐 (이준석) 후보님을 찍기가 저어된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라고 너찍으면 사표아니냐니까

'김문수 후보를 찍는 표. 또 저에게 사표라고 하는 근거와 동일한 근거라면은 사표입니다. 김문수 후보를 찍는 표는 사표일 뿐더러 미래로 가는 표도 아니다.'

라고 나를 찍는게 사표면 김문수 찍는 것도 사표긴 마찬가지다

하면서 (나를 찍는 것은 사표라도) 미래로 가는 표다 라고 말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프로야구팀에 빗대서 얘기한거죠. 즉전감이냐 성장을 기대하는 유망주 경험치 먹이기냐.
야구선수 30후반이면 현역이지만 성장을 기대하는 유망주는 아니죠. 정치인 74 현역은 되어도 마찬가지 맞잖습니까?

70살 먹으면 뇌가 썪는단 소리도 아니고 젊은 나이를 차별점으로 내세울 후보입장에서 당연한 소리를 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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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선은 누구를 성장시키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음 시대정신을 무엇으로 할지 대선후보들이 제안하고 대한민국 모든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승부입니다. 야구로 치면 포스트시즌 결승, 롤로 치면 롤드컵 결승 5세트 정도쯤 될 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와닿게 느끼지 않는 비유입니다.

2.그렇게 사리에 맞지 않는 비유를 하면서 자신의 1차적인 경쟁자(보수 지지층을 공유하는)를 평가합니다. 그런데 그 논거 중에 하나가 나이를 부각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나이가 젊으면 여러 인지능력이 평균적으로 더 좋겠지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더 보기
1.대선은 누구를 성장시키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음 시대정신을 무엇으로 할지 대선후보들이 제안하고 대한민국 모든 유권자들이 참여하는 승부입니다. 야구로 치면 포스트시즌 결승, 롤로 치면 롤드컵 결승 5세트 정도쯤 될 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와닿게 느끼지 않는 비유입니다.

2.그렇게 사리에 맞지 않는 비유를 하면서 자신의 1차적인 경쟁자(보수 지지층을 공유하는)를 평가합니다. 그런데 그 논거 중에 하나가 나이를 부각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나이가 젊으면 여러 인지능력이 평균적으로 더 좋겠지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차라리 그걸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고 느낍니다. 맞지도 않는 이유를 비유를 붙이며 기어코 상대 인신 약점을 언급하는 모습을 저는 음습하게 느낍니다.

3.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도 말할 수 있었을 겁니다. "김문수 후보는 높은 업적을 이루었지만 지나치게 과거에 이루어졌다. 심한 말로 일흔 넷이라는 많은 나이로 인해 총기가 흐려지신게 아닌가 하는 염려도 있다.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전광훈 세력과 어울리며 극우 행보를 보이셨고, 그 말로써 많은 분들 마음에 상처를 주셨다. 탄핵 시기에 국민의 마음을 읽지 못했다. 이런 사태에서 국정을 맡길 수 있겠느냐."
당연히 욕은 더 먹었겠지만요. 그러나 노무현은 자기 생각을 말할 때 그 책임을 피하지는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출신 노무현 가치를 계승하는 이'라는 말을 저는 형용 모순 그 자체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에라도 그런 이가 존재했다면, 그리고 너무 많은 나이를 지도자로써 결격사유로 생각했다면(이것도 노무현답지는 않군요.), 저는 그가 적어도 저런 느낌으로 정면으로 당당하게 말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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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제로스
꼬투리잡기가 심하십니다. 애초에 이준석이 김문수의 나이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도 아니고, '너를 찍는건 사표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중에서 '나 찍는게 사표면 김문수도 사표고 나를 찍는건 그래도 미래로 이어질 수 있는 표다'라는 전체발언중 극히 일부일 뿐이에요. 이준석은 '김문수찍지마'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이준석찍어'를 하고 싶은거니까요. 명동의밤님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을 거다 라고 적으신 부분은 이준석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싶은 김문수 비판을 하시면서 나이를 붙들고 늘어지는 내용을 더하신것 뿐이죠... 더 보기
꼬투리잡기가 심하십니다. 애초에 이준석이 김문수의 나이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도 아니고, '너를 찍는건 사표가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중에서 '나 찍는게 사표면 김문수도 사표고 나를 찍는건 그래도 미래로 이어질 수 있는 표다'라는 전체발언중 극히 일부일 뿐이에요. 이준석은 '김문수찍지마'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이준석찍어'를 하고 싶은거니까요. 명동의밤님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을 거다 라고 적으신 부분은 이준석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싶은 김문수 비판을 하시면서 나이를 붙들고 늘어지는 내용을 더하신것 뿐이죠. 이준석이 하고 싶은 말은 '나를 찍는건 미래로 이어진다'니까요.

대선에 대해서 대선후보들이 시대정신을 제안한다는 명동의밤님의 평가도 저는 전혀 와닿지 않습니다. 포스트 시즌 결승이라 쳐도 지금 상황이 1회 0:0이 아니라 8회말 10:0정도죠. 포스트 시즌 결승이 누구를 성장시키기 위한 자리는 아니지만, 누구를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거고요.

나이를 결격사유라고 했다는 주장 자체가 허수아비치기인데, 성장하지 않는다는게 등판자격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죠. 그 자리를 막아낼 능력이 있는 즉전감 40대 계투라면 포스트시즌에 올라올 수 있지만, 그런 능력도 기대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앞으로 성장을 기대할 젊은 투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느냐는 거죠.
이게 어떻게 나이가 많은게 결격사유라는 겁니까? 성장할 기회는 충분히 받은 나이라는거죠.

본인이 의도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당당히 하라고 하는게 이상한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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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못할 말 한 건 아닙니다. 이준석은 중도확장성이 거의 없어서 가져올 표라고 해봐야 국힘 지지층 이탈표고, 그러려면 김문수를 공격하는게 두자리 수 득표율 달성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죠.
The xian
40이란 나이. 정치 분야에서는 젊을지 몰라도 다른 어떤 분야에서는 물러날 대상으로 낙인찍힐 수 있는 나이입니다. 자신의 나이를 가지고 [나이 40인데 뭘 성장시킵니까?] 라는 소리 듣는 게 다른 누군가가 아닌 자신이 될 수도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저렇게 말하면 안 되는 겁니다.

나이, 성별, 신체적 특징, 지역 같이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선천적 조건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 이준석의 저런 화법은 참 비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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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펨코에서 할 법한 생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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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서워서 국힘 찍으면 그거야말로 일당 독재로 가는 최단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개혁신당 지지층이 김문수 찍으면 찍었지 이준석없다고 민주당으로 올 수 있는 상황은 아니기도 하고요.
과학상자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른 거니까... 그냥 그런 겁니다. 비호감 1위가 괜히 된게 아님. 이제라도 비호감을 낮춘 선배들을 벤치마킹했으면 좋겠네요. 그 좋은 머리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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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매니아
https://v.daum.net/v/20250513145814805

이 후보는 또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 출당과 관련해 '본인의 뜻에 달려있다'고 한 데 대해선 "그것이 김 후보가 가진 이중 정체성의 본질"이라며 "[양 머리 세겹을 쓴 후보다]. 이런 상태로 김 후보가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서도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 탈당 요구는 도리가 아니다'라고 한... 더 보기
https://v.daum.net/v/20250513145814805

이 후보는 또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 출당과 관련해 '본인의 뜻에 달려있다'고 한 데 대해선 "그것이 김 후보가 가진 이중 정체성의 본질"이라며 "[양 머리 세겹을 쓴 후보다]. 이런 상태로 김 후보가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서도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 탈당 요구는 도리가 아니다'라고 한 데 대해 "봉건시대 군신유의도 아니고, 국민이 왜 윤석열에 대한 도리를 지켜야 하는 것인가"라며 "탄핵 반대를 외쳤던 '윤 어게인' 인사를 대통령 후보 자리에까지 올려놓고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하니, [이 정도면 양두구육이 아니라 대국민 테러]"라고 비판했다.


뭐 글까지 따로 쓸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말았는데, 또 양고기 개고기 타령하는 거 보니까 뭐 하자는 건가 싶습니다.
1
과학상자
양두구육은 좀 긁힌다는 셀프인증 아닌가 싶습셉습...
1
켈로그김
교묘하게 개인의 성장과
개인이 직책을 수행하여 사회를 성장시키는 것의 의미를 뒤틀어서 말하고 있지요.
이준석은 딱 이런 놈입니다.

이렇게 안 패도 김문수는 타격감 쩔게 후두려 팰 수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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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이
김문수 후보가 74세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든 성장하기엔 어려움이 있을지언정,
74세 어르신 중에 성장하지 않는 분이 한 분이라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쉬운 발언입니다.
헬리제의우울
성장하는 분이 있다는 말씀이시죠?
로하이
육체적 성장을 말한 것이라면 아마 없겠지마는
배움의 의지를 가지고 인생에서 어떤 형태로서의 '성장'을 이루시는 분들은 있지 않으실까요?
위에 성장하는이 아니라 성장하지 않는 이라 쓰시는 바람에 ㅎㅎ
1
루루얍
개인적인 호오를 떠나서 유세 때 하는 지나가는 워딩 하나하나 가지고 평가하고 의미를 얘기하는 것은 그렇게 좋은 방법 같지는 않습니다. 이런 식의 이야기가 자주 반복된다면 얘기가 되겠지만 이건 그냥 말 하나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전략적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이준석 후보의 "말"을 계속 퍼트려 주는 것은 이준석 후보를 돕는 길입니다. 트럼프의 말을 열심히 확대재생산해준 사람들이 결국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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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알아할게요수정됨
지지율만큼만 뉴스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아무 문제 없는 발언, 잘쳐줘도 돌릴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유시민처럼 부메랑이 될 때 어떻게 할까가 문제지.
젊은 나이에 노인들 까는건 대가가 따르는 금단의 비기 같은 거죠. 저런 컨셉으로 나서봐야 유통기한만 줄이는 짓이지만 지 자유죠.
저 소리를 68혁명의 급진좌파가 아니라 보수우파에서 듣게 되는 현실 자체가 아이고 두야긴 함.
1
준석씨는 최고의 비호감도를 자기 무기로 활용하는 듯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조회수 빠는데 이만한 게 없으니 언론들이 환장하고 그걸 잘 활용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
유료도로당
뭐... 못할말은 아닌데, 좀 평소 하던 얘기랑은 안맞는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나와서 ["자기보고 어리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된다, 내 나이가 사십인데 정치판에서나 어리다하지, 어디 밖에 나가면 이제 부장급 될 나이다."] 등등 자기 나이가 절대 적은게 아니고 청년도 아니고 어린 취급 하지 말란 말을 하는걸 되게 많이 들었거든요. 실제로 맞는 얘기기도 하지요. 정치권에서 똑같이 청년으로 묶이지만 실제 20세 청년이랑 이준석은 무려 20살 차이나는 관계니까요. 근데 갑자기 본인은 성장가능성이 있는 나이고 저사람은 늙어서 성장가능성이 없다고 하면 좀 어색하긴 하네요. 물론 각잡고 비판할만한 문제 발언도 아니긴 합니다만. (확실히 이준석이 실제 지지도 수준에 비해 언론 버즈가 잘 되는 정치인이긴 하죠.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더더욱..)
2
똑같이 돌려주고 싶네요.
사표가 사표지 거기에 무슨 나이에 따른 미래성장치가 기록되냐고 ㅋㅋ
음... 이 사람 선거 잘하는 거 맞아요??? 과거 선거들에 이런거 하면 안된다 많이 있는데... 아님 집토끼가 한 과반쯤 있다고 망상중인건가.
하는 발언 족족 코끼리 생각하라고 자기 논란 다 상기시키고 있고.. 솔직히 선거잘한다 잘한다 자부하길래 뭔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모범오답만 고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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