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4/25 13:21:42 |
Name | 메리메리 |
Subject | 당신을 기다린 꼬마 향한 그 미소… 내 인생 잊지 못할 장면으로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1093?sid=103 당신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마음씨는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숨쉴 것입니다. 보내드리는 마음 너무나 아프지만, 이제는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깊은 슬픔 속에서도 당신이 우리에게 주었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고, 영원한 행복을 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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