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 중 흡연은 흡연자인 저도 반대.... 거의 대부분 반대할걸요?
담배연기는 둘째치고 재가 바람에 날려 다른사람 눈에 들어갈수도 있고 키가 작은 아이들 옆으로 지나가다 담배불에 화상을 당할수도 있어요.
그런 이유로 완전 찬성합니다.
도로에서 차량밖 무단투기도 처벌했으면... 창문열고 따라오는 뒤차에 들어가 운전자에게 날아오면 대형사고 납니다.

보행중은 저도 반대
흡연부스 좀 만들어줘~~~

그냥 국가에서 담배 안팔면 안되나...

일본에서 소아 실명사건 이후로 길빵에 대해 인식이 안좋아졌다고들 하죠. 실제로 오사카에서 오신 분께 여쭤보니까 레알이라고...

그런데 부스를 그다지 만들어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행 중 흡연을 입증할 방법이 있을까요?

금연구역말고 흡연구역을 만들면 됩니다.
애당초 연기가 퍼지면 무작위 다수에게 피해인데.

cctv. 스마트폰.
예에~~

흡연부스를 만들건 조례를 지정하건 결국은 사람 인식문제에요.
남한테 피해주는 흡연 제발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이 정책은 찬성인데 지금 추세에 이거 얹으면 걍 피지 말아라밖에 안되긴 할겁니다. 그러면 그냥 단속없는 곳에서 막 피게 되죠(..)

길빵을 막는거와 동시에
흡연부스 증설도 시행되어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