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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9/10 21:54:44 |
Name | SOP |
Subject | '응급실 뺑뺑이'에 6살 아들 잃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80017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내 일이 될까 싶어 너무 두렵습니다. 제발 빨리 정상화되길 바라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무기력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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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중환을 받는게 벌칙게임 같은 상태인데, 결국은 이걸 개선하는게 근본적인 것 같습니다.
대량토혈 하는 소아환자면 받자마자 기관삽관 해야 할 가능성이 큰데, 대량 토혈을 하는 소아의 경우는 기관삽관의 난이도가 엄청나지요. 그때문에 약간이라도 지체되어서 저산소뇌증이라도 오면 소송을 당할 가능성도 매우 커 보입니다. 간단히 말해 독박 쓸 가능성이 매우 높은 폭탄 입니다. 이런 경우 쉽게 수용하기는 힘들겠지요.
응급진료에 대한 이익을 올려주기엔 현 재정상황에 무리가 있으니, 리스크라도 줄여줘야 현장이 유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응급시술을 계속 할 수 있는 건 소송리스크가 적어서입니다.
대량토혈 하는 소아환자면 받자마자 기관삽관 해야 할 가능성이 큰데, 대량 토혈을 하는 소아의 경우는 기관삽관의 난이도가 엄청나지요. 그때문에 약간이라도 지체되어서 저산소뇌증이라도 오면 소송을 당할 가능성도 매우 커 보입니다. 간단히 말해 독박 쓸 가능성이 매우 높은 폭탄 입니다. 이런 경우 쉽게 수용하기는 힘들겠지요.
응급진료에 대한 이익을 올려주기엔 현 재정상황에 무리가 있으니, 리스크라도 줄여줘야 현장이 유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응급시술을 계속 할 수 있는 건 소송리스크가 적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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