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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4/07/29 10:06:43수정됨 |
| Name | 다군 |
| Subject | 구영배 "티메프 사태 죄송…큐텐 지분 내놓고 사태 수습"(종합2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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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729038052030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아직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여행상품 중심 500억?)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거나, 애써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돌려막기 상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 500억은 소비자 환불 관련 금액인 것 같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89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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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어놓은 대로가 정직하게 말한거 같기도 합니다.
1 티몬 + 위메프 피해액 전체 중에서
2 여행상품을 구매했다가 여행사에서 정산금을 못받게 되자 여행을 가게 해줄수 없다고 통보당한 어쩌고 등등 만 세면 500억 정도 된다는 얘기 같습니다.
막 무슨 쌀 팔았다가 정산 못받았다는 내용도 인터넷에 있고 하던데 그런건 빼고 얘기하고 있는듯...
1 티몬 + 위메프 피해액 전체 중에서
2 여행상품을 구매했다가 여행사에서 정산금을 못받게 되자 여행을 가게 해줄수 없다고 통보당한 어쩌고 등등 만 세면 500억 정도 된다는 얘기 같습니다.
막 무슨 쌀 팔았다가 정산 못받았다는 내용도 인터넷에 있고 하던데 그런건 빼고 얘기하고 있는듯...
네. 정산시스템 정상화(?)를 얘기하는 것으로 봐서는 셀러들 돌아오고 전처럼 판매하고 정산 시차두고 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희망회로(?)를 맹렬히 돌리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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