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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7/25 12:02:28
Name   매뉴물있뉴
File #1   채상병특검법.png (29.3 KB), Download : 3
Subject   NBS 여론조사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찬성한다 58% > 반대한다 30%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127호 (2024년 7월 4주)
http://nbsurvey.kr/archives/6469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 찬성한다 58% > 반대한다 30% (모름 무응답 12%)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출석 의원의 66.7%의 찬성이 필요합니다.
국회의원 300명 전원이 출석한다는 가정하에, 200석의 찬성표가 필요하죠.

만약 여조 내용 그대로 찬성 반대 기권표가 행사된다고 하면
찬성 174표, 반대 90표, 기권 36표로 26표가 모자라서 부결된다는 전망이 가능한 수치...


최근 몇달간 채상병 특검 찬성 여론추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5월 초 57% (한국갤럽)
6월 말 63% (한국갤럽)
7월 초 69% (YTN)
7월 말 58% (NBS, 최신,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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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 100석 이상 먹은 시점에서 찬성 여론추이는 의미 없죠 정권이 바뀌어야...
1
지금 본회의 상정된건 어차피 안될거같은데 과연 한동훈이다시 추진할 채상병 특검법은 통과가 될지 그게 궁금하네요 ㅋㅋ
과학상자
친한계 장동혁 “채상병 특검법 부결되면 ‘제3자’ 논의 실익 없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0606.html

추진 안할 것 같은데요. 애초에 할 생각 없이 김뺄 목적으로 던진거라...
ㅋㅋㅋ 그러면 회초리 맞아야죠
과학상자
엥? 누가 회초리를 치죠?
1
모르죠 ㅋㅋ
곰곰이
와 이걸 반대하는 사람이 30%나 되네요
원래 우리나라는 오른쪽에서 뭘해도 30%는 나오더라고요 ㅠㅠ
크게 똥을 싸거나 사고를 치면 그 밑으로 가지만
선거철 되면 귀신같이 복귀합죠...
허락해주세요
머 사실 지금은 왼쪽도 마찬가지라...완전 콘크리트 각각 30%씩 들고 있다 생각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말씀에 몹시 동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그래도 역사적으로 비벼보면 그게 같은 잣대 인가" 싶기도하고
제 이성과 감성이 따로 동작하네요 ㅎㅎ
고기먹고싶다
지지층들의 기준점이 다르긴 했는데 이제 점점 비슷하게 가는 과정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만 당할순없지 이런 심리가 작동이 안되는게 이상하니까요
매뉴물있뉴수정됨
국힘 지지율 36%, 대통령 국정지지율 33%에 비하면 소폭 낮은 수치입니다.
다만 국힘 지지자로 한정해서 따로 뽑아보면, 반대 의견이 61%밖에 안나오는걸 보면
국힘 지지자들도 상당수가 특검 필요성까지는 공감하지만
정권 자체가 무너질 가능성 + 정권이 탄핵으로 무너질 경우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유력한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에 대한 거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찬성 30%에 섞여있다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고 후 진행 상황
선서 거부 등의 상황을 보고도

어떤 이유 때문에 반대를 30%나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긴 합니다.
고기먹고싶다
nbs는 좀 여당쪽에 많이 유리하게 나오는 조사인걸 좀 감안하긴 해야한다고 봅니다.
과학상자
저는 별 의미 없는 변화인 것 같습니다. 관련 보도가 쏟아져 나왔을 때 특검 반대 응답이 위축됐다가 전당대회 기간이라 다시 응답이 활성화된 것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요.
괄하이드
채상병건은 사실 여론이 명확하게 기울었다는걸 모두가 다 아는데.... 그래도 버티는게 참 용하다 싶습니다.
허락해주세요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 저 30%가 바보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채상병 건이 뭔가 잘못됐다, 윤이 나쁜 놈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훨씬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특검을 받아들이면 "저 쪽" 좋은 일이라는걸 잘 알고 있는거죠. 뭐 예를 들자면 "박근혜가 잘못해서 탄핵시켰더니 그 꿀은 문재인이 다 빨았다"라는 인식이 있는 것이죠. 이제 잘못했다고 해서 쉽사리 같이 공격해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저는 솔직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검하면, 진짜 채 상병 건에 대한 진실만 궁금한 것은 아니에요, 이걸로 윤을 날리고 싶은 것이죠. 저 사... 더 보기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 저 30%가 바보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채상병 건이 뭔가 잘못됐다, 윤이 나쁜 놈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훨씬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특검을 받아들이면 "저 쪽" 좋은 일이라는걸 잘 알고 있는거죠. 뭐 예를 들자면 "박근혜가 잘못해서 탄핵시켰더니 그 꿀은 문재인이 다 빨았다"라는 인식이 있는 것이죠. 이제 잘못했다고 해서 쉽사리 같이 공격해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저는 솔직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검하면, 진짜 채 상병 건에 대한 진실만 궁금한 것은 아니에요, 이걸로 윤을 날리고 싶은 것이죠. 저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걸 모를 수가 있나요. 그냥 "사건의 진실"을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는 것이 각인되어 있는 거죠. 그러니 저 30%는, 다시 말해 정권이 뒤집히는 것 까지는 바라지 않는 사람들은 특검을 절대 찬성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현재의 정치시스템에 대한 일종의 공략법을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 30%까지 등 돌리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이런 결과 보고 답답해하거나 안타까워 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너무 당연한 상수인 것이죠.

그리고 이제 "잘못 뽑았으면 탄핵시키지"라는 안일한 사고방식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사고방식인지도 다들 알아야 하는 것이구요. 6공에서 더이상 대통령 탄핵은 불가능합니다.
5
고기먹고싶다
그걸 믿고 윤석열 김건희처럼 대통령이 막나가도 상관없다는게 지금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진짜 개헌이든 뭐든 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 정치를 이렇게 까지 극단적으로 안하는 정부가 나오니 시스템이 참 무력하네요
1
허락해주세요
뭐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민주당에서 저 30%를 조금이라도 우리 편으로 만들기 위해 뭘 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개헌 자체도 그정도 선의 지지는 필요하니까요.
매뉴물있뉴
저는 보수 지지층이 아직 더 무너질수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왜나하면 다음 대선이 점점 다가오는데 보수 정권을 지지할 사람들이 30%밖에 안남는다는 사실이 점차 고착화하기 시작하면 그 30이 쪼개져 붕괴할꺼라고 생각해요.
이미 보수 정치인들은 100석 남짓한 의석수를 가지고 갈라 나눠먹어야하는 처지인데 다음 지선까지 박살나면 그때는 정말 너나할것없이 모두 실업자 신세가 될테고 남은건 대통령이 나눠주는 임명직들 뿐인데 지선 종료 시점에 임기가 딱 1년 남았다고?
오늘 당장 탄핵을 꿈꾸니까 요원해 보이는것. 이라고 전 생각해요. 저는 이 정권이 '뭔가 드라마틱하게 국정방향을 틀지 않는 이상' 탄핵을 못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2년 2개월밖에 안지났고, 아직도 2년 10개월이나 남았어서..
허락해주세요
저는 이제는 현정권이나 보수쪽이 변하는 것 보다 민주당이 변해야 탄핵이든 뭐든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좀더 적극적으로 탄핵을 위해 "공략"을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죠. 근데 음, 제가 이게 힘들거라고 보는건 진짜 탄핵을 실행하는게 과연 "민주당" 또는 민주당의 현 당직자들에게 과연 유리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러고 있다는 음모론까진 아니고, 이재명을 실제 감방으로 보내는게 국민의힘에게 유리한가? 와 비슷한 것이죠. 정말 민주당이 탄핵을 향해 전력으로 경주할만한 이유가 있는가? 라는 거에요.

말씀대로 총선과 지선이 동시에 박살나는건 국민의힘은 이미 겪어봤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렇게 될까...하는 거구요.
매뉴물있뉴
저는 변하지 않아도 탄핵까지 무난하게 갈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2년 10개월이나 남았는데 정권은 날로 무능을 증명하고 있고 의정갈등 문제도 아직 화약고인데다 여사님은 아직도 풀파워로 활약하고 계시고...

이미 보수 지지자들이 상당수가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기 때문에 이번 전당대회에서 원희룡이 20%도 못얻지 않았읍니까? 집권 2년 2개월만에 벌써 (비대위원장 제외) 당대표만 세번째 채워넣는중인데 내년 4월 이후에 아마 한번 더 갈아끼우게 될겁니다. 곧 있을 24년 10월 재보궐도 질테고 내년 4월 재보궐도 질테니까... 더 보기
저는 변하지 않아도 탄핵까지 무난하게 갈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이 2년 10개월이나 남았는데 정권은 날로 무능을 증명하고 있고 의정갈등 문제도 아직 화약고인데다 여사님은 아직도 풀파워로 활약하고 계시고...

이미 보수 지지자들이 상당수가 대통령에게 등을 돌렸기 때문에 이번 전당대회에서 원희룡이 20%도 못얻지 않았읍니까? 집권 2년 2개월만에 벌써 (비대위원장 제외) 당대표만 세번째 채워넣는중인데 내년 4월 이후에 아마 한번 더 갈아끼우게 될겁니다. 곧 있을 24년 10월 재보궐도 질테고 내년 4월 재보궐도 질테니까... 보수 유권자들이 윤이 저렇게 계속 날뛰는걸 용납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보수유권자들에게도 이재명이 점차 선녀로 보일 가능성이 가시화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미 지금 진행중인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후보로 나선 이재명은 금투세 유예 / 종부세 완화를 꺼내들고도 당내 90%의 지지를 받고 있읍니다. 보수 유권자들이 정말로 이재명을 끝까지 외면하지 않을 가능성이 현실화하는 것도 윤석열 정권하에서는 가능할지 모름.........
허락해주세요수정됨
음 저는 세종대왕이 부활해서 국민의 힘으로 나온다음에 제 마음에 쏙쏙 드는 공약만 내세워도 안 뽑을 거라서요. 잘 해서 당선되는것도 저는 바라지 않거든요. 그냥 철저하게 망해서 다신 내눈앞에 띄지 않기만을 바라는 마음인데요...

저쪽에도 저같은 생각을 가진 정서적 비토층은 적지 않을 것이고, 이런 계층을 돌리려면 정책적인 유인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 반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이재명이 우깜 켜고도 민주당에서 압도적 지지 받는 현상이 저기서도 일어날 수 있닌 일이라는 것입니다.
1
과학상자
이성적으로는 맞는 말씀인데, 하나 기대하는 게 있다면 이 정권은 상상 이상으로 감정적으로 행동한다는 겁니다. 공멸을 막기 위해 윤-한이 잠시간은 허니문 같은 기간을 가질 수도 있는데 그게 오래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전폭적인 여론에 의한 탄핵 같은 건 없겠지만 여권의 분열로 인한 탄핵은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차기 대선이 가까워질 수록 정권의 힘은 쪼그라들고 차기 주자는 차별화할 유인이 생기는데 그걸 곱게 받아줄 가카들이 아니기 때문에... 보수진영에서는 탄핵은 시켜도 정권은 넘기지 않는다는 구상을 하고 준비를 할 수도 있지요. 때문에 야권 주자에 대한 공격도 점점 심해질 거고요.
허락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탄핵되면 친윤계한테 호재라고 봅니다. 박근혜처럼 여론으로 날리는 것 아니고 정치역학에 의해 날리는 것은 안 하는게 낫습니다.
1
과학상자
탄핵의 당위가 있어도 여론이 정치역학을 고려해서 모아지지 않고, 정치역학으로 날리면 다시 정치역학적으로 친윤에게 유리해지니 탄핵은 무조건 안된다는 결론이시군요. 저는 과정은 이런저런 변수가 있을 수 있겠지만, 탄핵의 당위가 충분하다면 온 우주의 힘을 모아서 탄핵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탄핵할 놈들을 내버려 두면 더한 놈들이 오는 건 필연이라고 봐서요.
허락해주세요
그 탄핵의 당위라는 것도 저와 과학상자님 같은 "우리"의 의견이지 대한민국의 의견은 아직까진 아닌겁니다. 남은 30%가 등돌리는 그날이 와야 할 수 있는거죠.
1
저는 저걸로 윤을 날리고 싶다기 보다는 제 2의 채 상병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검에 찬성합니다.

몇번 말했었지만, 저는 윤석열 날려버리는거 반대합니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결과에만 집중해서, 그 결과가 망했다고 날려봤자 어차피 같은 결과의 되풀이라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1
일리가 있네요.
다만 조사하고 나서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해도
내 태도가 바뀌기 보단, 진실을 보지 않는 편이 낫다라는
특검 반대 여론자의 자세는 너무 경직된 사고가 아닐까 싶네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을 생각하면 그깟 정치 성향에 그깟 대통령이다 생각하는데 말이죠.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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