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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7/23 17:10:06 |
Name | 맥주만땅 |
Subject | AI 골드 러시인가, 바보의 천국인가? SK하이닉스 사장이 엔비디아 몰락 경고 |
https://hothardware.com/news/sk-hynix-boss-warns-of-nvidias-fall 경고라는 것이 자격증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 SK그룹이 Nvidia보다 급한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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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런 얘긴 아니고 그냥 할 만한 얘기입니다. 대충 제가 이해한대로 요약하자면? AI붐이 꺼졌을때 백업이 있는가, AI가 플랫폼과 결합한 지속적인 BM을 만들 수 있는가, 클라우드 LLM에서 온보드 AI로 시장이 옮겨가고 대형 고객사들이 자체 AI 칩을 개발하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가 같은 얘기에요.
AI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면 다들 공감할 만한 얘기긴 합니다.
AI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면 다들 공감할 만한 얘기긴 합니다.
현재의 AI기술이 가트너 곡선에서 환멸의 계곡에 진입한건가 벗어난 것인가에 대해서는 후자에 가깝다고 보는 편이긴 하지만,
일부 여론은 너무 행복회로를 돌리는 것 같기도 해서요.
https://youtu.be/1qIp0XRyc2U?si=Z2lwtH-g_s7suHrt
위 영상이 대표적인 듯 합니다.
AI가 충분히 플랫포머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지만,
손으로 만지고 터치하는 것에 비해 명령어를 내리는 것이 과연 편할까?
업무나 ... 더 보기
일부 여론은 너무 행복회로를 돌리는 것 같기도 해서요.
https://youtu.be/1qIp0XRyc2U?si=Z2lwtH-g_s7suHrt
삼성vs애플의 AI 대격돌이 불러 올 나비효과..'배달의 민족' 천하도 3년 후 끝? / 비디오머그 / 귀에빡!종원
위 영상이 대표적인 듯 합니다.
AI가 충분히 플랫포머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지만,
손으로 만지고 터치하는 것에 비해 명령어를 내리는 것이 과연 편할까?
업무나 ... 더 보기
현재의 AI기술이 가트너 곡선에서 환멸의 계곡에 진입한건가 벗어난 것인가에 대해서는 후자에 가깝다고 보는 편이긴 하지만,
일부 여론은 너무 행복회로를 돌리는 것 같기도 해서요.
https://youtu.be/1qIp0XRyc2U?si=Z2lwtH-g_s7suHrt
위 영상이 대표적인 듯 합니다.
AI가 충분히 플랫포머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지만,
손으로 만지고 터치하는 것에 비해 명령어를 내리는 것이 과연 편할까?
업무나 B2B적인 측면에서 좋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과연 B2C의 역할까지 충분히 대체한 예시가 있을까?
는 의문이어서요.
두 가지 숙제를 못풀면 환멸의 계곡으로 빠질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결국 키는 UX에 강점을 가진 애플이 어떤 프로덕트 결과물을 보일것인지,
엔비디아가 지금도 독점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픽카드나 AI용 부품을 B2C로 싸게 팔아 대중화를 노릴 것인지
등의 문제가 남아 있다 생각합니다.
일부 여론은 너무 행복회로를 돌리는 것 같기도 해서요.
https://youtu.be/1qIp0XRyc2U?si=Z2lwtH-g_s7suHrt
삼성vs애플의 AI 대격돌이 불러 올 나비효과..'배달의 민족' 천하도 3년 후 끝? / 비디오머그 / 귀에빡!종원
위 영상이 대표적인 듯 합니다.
AI가 충분히 플랫포머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지만,
손으로 만지고 터치하는 것에 비해 명령어를 내리는 것이 과연 편할까?
업무나 B2B적인 측면에서 좋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과연 B2C의 역할까지 충분히 대체한 예시가 있을까?
는 의문이어서요.
두 가지 숙제를 못풀면 환멸의 계곡으로 빠질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결국 키는 UX에 강점을 가진 애플이 어떤 프로덕트 결과물을 보일것인지,
엔비디아가 지금도 독점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픽카드나 AI용 부품을 B2C로 싸게 팔아 대중화를 노릴 것인지
등의 문제가 남아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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