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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5/26 22:48:54
Name   아재
Subject   한화 최원호 감독, 1년 만에 중도 퇴진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5/0003362710

한화의 암흑기는 언제 쯤 종료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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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스
사퇴는 이해하는데 왜 바닥 찍고 올라가는 지금?
한화에서 5승 1패를 하면 경질 당하는구나.
저거보다 잘하긴 힘드니 못해야겠다!

라고 깨달음을 얻다가 실수로 그만(?)
박지운
감독 바꿔봐야 뭐 얼마나 달라질지 흠
닭장군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예예예
1
허윤진남편
이해가 안가는게 원래 꼴등 비슷하게하는팀인데 딱히 성적도 롯데보다는 나은데??? 왜 해체는 롯데가 안하고???
김태형 감독 취임 첫 시즌인데 자르는건 쉽지 않죠. 단장은 이미 잘랐구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64107

프로야구 한화는 27일 “박찬혁 대표이사와 최원호 한화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최 감독은 지난 23일 대전 LG전이 끝나고 구단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사흘 뒤인 26일 구단이 이를 수락해 자진 사퇴가 결정됐다.

박찬혁 대표이사도 현장과 프런트 모두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로... 더 보기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0964107

프로야구 한화는 27일 “박찬혁 대표이사와 최원호 한화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최 감독은 지난 23일 대전 LG전이 끝나고 구단에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사흘 뒤인 26일 구단이 이를 수락해 자진 사퇴가 결정됐다.

박찬혁 대표이사도 현장과 프런트 모두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로 동반 사퇴하기로 했다.

공석이 된 사령탑은 정경배 수석코치가 대행으로 메운다.

경질은 아니고 자진 사퇴라고 하네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84556
손혁 단장도 사퇴 의사를 보였지만 시즌 도중 사장, 단장, 감독 전원 교체는 위험 부담이 컸다. 박 대표의 만류로 구단에 남아 쇄신 작업을 이어간다
nc는 언제 감독 나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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