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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5/24 12:50:54수정됨
Name   카르스
Subject   변화하는 국제결혼 중개…대졸 남성·30대 이상 배우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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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의 중상위 계층으로의 보편화. 
여성과 남성의 교육수준/연령 격차의 감소.
숙의 기간의 증가. 
거기에 정부의 인권 침해성 광고 금지에 인권/다문화 교육까지. 

국제결혼이 매매혼처럼 인식되는 건 제도 도입 극초기의 아수라장 문제가 컸는데("도망가지 않는다"를 대놓고 광고 문구로 내건 패기는 진짜)
국제결혼 제도가 성숙해서 현실에 뿌리박아가는 양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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