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04 07:37:41
Name   산타는옴닉
Subject   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https://m.yna.co.kr/view/AKR20240403154000003?input=1195t

개인적으로는 이 사업을 과정이나 결과나 봤을때 역대 최악의 망한 정책 순위권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여기 들어간 국비와 지방인프라 기회비용 따지면 과정도 정말 실드가 불능이고, 결과는 뭐.

저기 나온 말대로 환승역을 추가하면 경기도 마을전철이 되는 것이고, 그냥 두자니 일평균 탑승객 수는 막말로 강남 마을전철이라 까이는 3역 중 대모산입구, 개포동역보다도 낮습니다. 그야말로 철저한 실패죠. 구간요금, 인구예상 생각했을때 저게 맥시멈일 가능성도 저는 높다고 보는데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78 국제CNN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새달 12일 열릴 수도 있다 말해"(속보) 10 아재 18/05/25 4603 0
23435 사회"38년간 모신 계모..친모가 아니라고 청약당첨 취소됐습니다" 18 swear 21/02/27 4603 1
15500 국제한미정상 통화록 유출 파문..美, 한국 외교관 안 만난다 6 Darker-circle 19/05/24 4603 2
14477 경제"김해신공항으로는 관문공항 역할 못 해" 5 Dr.Pepper 19/01/28 4603 0
24461 문화/예술아무 것도 없는데 '투명 조각상' 우기니…경매서 2000만원에 팔렸다 8 혀니 21/06/03 4603 1
27789 정치이재명 "'유능하더라', '부정행위 안하더라'..온나라에 소문내달라" 6 empier 22/01/25 4603 0
16527 정치'말할 기회를 달라'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하겠다" 23 sound And vision 19/08/23 4603 0
12688 문화/예술"이 군번에 저런 나부랭이한테~" 과연 박지원 군번은…朴 병장 VS 余 상병 3 우분투 18/09/13 4603 0
22672 국제"임신중 코로나 감염됐던 산모 아기들, 항체 갖고 태어나"..싱가포르 연구결과 4 오구 20/12/19 4603 1
33168 사회국민연금 고갈 시점 1∼3년 앞당겨 질 듯 …정부, 27일 발표 36 Beer Inside 23/01/24 4603 0
7313 사회'아메리카노' 좋아하는 사람, 사이코패스일 가능성 높다 24 먹이 18/01/03 4603 2
19602 국제LA정박 병원선 향해..고의로 열차 돌진 '음모 알리려고' 1 빠독이 20/04/03 4603 0
20626 스포츠'보살팬·무관중 경기' 이용하고 있는 한화 수뇌부 5 알겠슘돠 20/06/11 4603 0
25234 스포츠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4603 0
22163 의료/건강의협,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관계, 없는 게 아닌 밝혀지지 않은 것" 24 기아트윈스 20/10/29 4603 3
24212 경제신세계, 1분기 영업익 1236억 '깜짝실적'…분기 사상 최대 이익(종합) 4 Leeka 21/05/12 4603 0
27540 의료/건강돼지 심장이 사람 가슴에서 뛴다 6 구글 고랭이 22/01/13 4603 0
31636 방송/연예누명 벗은 이상보 “마약검사 비용 120만원…나한테 결제하라더라” 13 swear 22/10/04 4603 3
18326 문화/예술'기생충' 오스카 캠페인에 CJ ENM이 쓴 돈은? 16 곰곰이 20/01/23 4603 2
8599 방송/연예김태호PD "'무한도전'은 계속됩니다" 2 알겠슘돠 18/03/13 4603 0
37015 정치이준석 “65세 이상 지하철 무상 이용 혜택 폐지할 것” 46 은하스물셋 24/01/18 4603 0
19096 문화/예술"일제에 2등 신민으로 몰린 소년시절.. 조선일보 보며 나라 잃은 아픔 읽어" 7 The xian 20/03/06 4603 3
29592 경제다주택자 종부세 과세 완화안 꼼수 논란. 17 moqq 22/05/24 4603 0
15002 사회“영등포역 앞 노점 철거.. 50년 쌓인 걸 단 두 시간만에 해냈다” 9 CONTAXS2 19/03/27 4603 2
21659 국제엄마가 밤새 술 마시는 동안 두 딸은 뜨거운 차 안에서 숨졌다 5 swear 20/09/08 46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